•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타

오짜가 뭐 별건가..

雲門 雲門 1590

0

14




그까이꺼 어종에 관계없이 한넘만 패면 되는거 아닌겨...[씨익]
어제 11시경 꽃밭에 산책 나갔다가 걸은 잉어.....[하하]
역시 사진에 출연하신 기타어종 5짜에 빛나는[미소] 말짱꽝님과 같이

해서 그런지 5파운드라인에 라이트대로 실랑이 잠시 해도

이 녀석 순순히 나와 주더군요..
에구.. 배스 오짜는 언제 보누...[아파]

사진 정리하다보니 나오는 오랫만에 보는 운문표사이즈[부끄]....
신고공유스크랩
14
황금빛이 짖은거이...아주 진한 손맛 보셨겠습니다...
06.02.16. 09:28
susbass
오짜가 별거 있겠습니까,,
저두 예전에 말짱꽝님 계열이었던적이... [사악]





06.02.16. 09:39
운문님의 5짜 축하 드립니다. 근데 말짱꽝님의 기운을 받으신건지 배스로 보이지 않네요. 그거 잡어 맞죠? [씨익]
봄의 태동이 느껴집니다. 금호강은 봄시즌인것 같습니다. [꽃]
06.02.16. 09:40
아주 어부로 나서세요.............[씨익]
부업삼아 잉어 팔면.........................짭짤하겠네요[씨익]
06.02.16. 09:43
키퍼
운문님도 초대형 잡어조사 클럽에 등록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6.02.16. 09:46
profile image
초대형 잡어조사....등록[푸하하]

밑에 사진은 청도에 가서 꽝맞고 금호강에 와서 꽝맞고 있는데....

오자말자 첫타에 걸어낸 배스...사진도 내가 찍어주고... 그날 꽝!~꽝!~[울음][울음]
06.02.16. 09:54
샘요...
손맛 좋았겠는데요...^^;; [짝짝]

근데 그 잉어는 우앴누? 잉어찜해묵으면 맛있을거 같은데..^^;; [씨익]
06.02.16. 09:57
와~~~~~~~~~~~~~~~~~~~ [짝짝]
잉어가 황금빛...... 색깔이 환상이네요..............[꽃]
드디어..... 운문님한테 축복이 내리나 봐요...... 부러워요......
아 가고싶어라...... 물가...
06.02.16. 10:11
운문님, 말짱꽝님 두분
늦은저녘시간의 꽃밭산책,
두분모습에서 바쁜하루 일상뒤의 여유로움이 묻어나옵니다.
오짜[생각중] 그까이꺼...[씨익] 멋집니다.[꽃]
06.02.16. 10:38
잡어조사 등극!![사악]
저런건 5짜조사라는 말 보다 잡어 조사란 말이 더 어울리지요.[사악]
06.02.16. 12:19
한때 어머니가 고아서 드신다고 하여 잉어 와 붕어를 잡으러 다닌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굳]
06.02.16. 12:43
푸하하 잉어 오짜.. 잡어가 맞습니다.[씨익]
완전 황금잉어네요~
06.02.16. 14:44
진정한 잡어 조사로 거듭나실려면 금호강에서 초어도 잡어셔야...
얼마전 무태교에서 130짜리 초어 한마리 나왔다고 신문에 나왔든데... [헉]
06.02.17. 02:22
profile image

그러고 보니 저도 오짜를 많이 잡았었네요.
2005년 봄에 지그스피너로..
너믄 5짜 가물치가 수두룩하게 나왔었드랬지요[씨익]
06.02.17. 09:2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오늘 오후 옥계천에 다녀왓습니다 뭐 날씨는 그리 안좋았지만 작은 기대를 갖고 공대앞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해가 떠줘서 어찌나 기쁘던지..[미소] 그러나 주변분들의 얘기와는 달리 입질조차 없네요[울음] 뭐 쪼매...
  • 왜관 하수종말처리장
    다시 원점으로 돌아 폐수 방류구 쪽으로 와서,,, 은빛스푼으로 스위밍 액션으로 끄리 손맛만 보고 아쉽게 돌아서 왔습니다. 어째 올해 두번 출조에 아직 배스 손맛을 보지 못했습니다.[부끄]
  • 군위 수서교 끄리 조행기.
    야간근무 마치고 기상청의 말을 굳게믿고(금일 날씨는 구름조금 날씨화창) 같이일하는 선배와 라면한그릇하고 군위 수서교로 달렸습니다.가는도중 고라니 사고나서 안쓰러운 모습을 보구... 가면갈수록 안개가 심하더...
  • 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요즘 배스 못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게시물 올라오는 것도 드문드문 하구요. 저도 요즘은 송어낚시 하면서 손맛을 달래구 있지요~ 지난주 12월 8일에 야간 근무를 마치고 환경사업소로 향했...
  • 옥계 환경사업소 앞(12/15)
    몇주만에 주말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따뜻한 편이더군요 외부 온도가 6도정도 바람도 거의 없고 딱 낚시하기 좋은 날입니다.[헤헤] 오전 11시쯤에 나와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일단 환경사업소에서 부터 흝어 ...
  • [자작]차량용로드거치대
    만든지 3개월이 넘게 달구다니면서도 사진찍어서 올린다는걸 깜빡하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예전에 골드웜님 거치대 보구 응용했습니다. 재료는 집앞에 쓰래기장에 있던 행거 찌끄래기와 그옆에 있던우레탄?방석같...
  • 이스탄불에서 짬낚시
    이스탄불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초행길이 아니어서 투어는 안하고 그냥 어슬렁 거리다 왔습니다 재래시장이나 뒷골목, 현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같은델 더 좋아합니다 어딜가나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 좋지요 [흐...
  • 첫 엔진 시승기
    도도님 덕분에 좋은물건 잘 구매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구에게 들려 엔진을 받고 박스가 너무커서 그자리에서 개봉하여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토요일 비가 조금씩와서 걱정했는데 일요일은 날씨가 그래...
  • 대청호 가족 나들이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정도 했으니 다음주엔 또 신나게 낚시다녀올수 있겠죠? [미소] (대청수위 : 73.59) 거의 만수위 수준
  • 오세호 선생님과의 만남...
    안녕하세요...메탈배스입니다... 토요일 저녁 오세호 선생님 사무실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낚시만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오세호 선생님을 잘 아실듯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하기 힘든 선생님의 작품...
  • 기타박주용(아론) 조회 253107.10.27.23:24
    07.10.27.
    2007년 10월 27일은 저에게 잊지못할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왠지 "백*주"생각이나더라구요. 일단 마트에 들려 몇가지를 구입한후 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사는 집이 산동에 있는 시...
  • 아래 최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지??
    지도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아무리 바빠도 할말은 해야겠죠? [씨익] 요즘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물론 하는일 없이 바쁩니다...[배째] 그 와중에도 잠시잠시 들어와보니 골드웜님이 요즘 낙동강을 누비고 다니시네요...[버럭] 2-3년전부터 ...
  • 느믄끄리..
    그림 클릭하시면 잘보일겁니다.[미소] 채비 : 물살이 있어서 무거운것 위주로 했습니다 스푼 , 스피너 , 네꼬리그 물살이 돌아오는 흐름이 좀 약한곳에서는 노싱커 채비를 사용했습니다 참 ! 차는 꼭 다리밑 근처만 ...
  • 에깅-욕지도
    욕지도로 에깅 다녀왔습니다.... 방파제에서 벗어나서 330보트 타고 걸어서 갈수없는 몇군데 포인터를 탐색해봤습니다... 늦게도착하여 만조때까지 2시간 정도는 정말 시원한 입질을 하더니 물때가 바뀌면서는 영 안...
  • 탄생 철지난 사랑
    개구리 같기도 하고 두꺼비 같기도 하고.... 지그는 계속 됩니다.
  • 따끈따끈한 조행기입니다.(번개지)
    결혼후 정말 오랜만에 나홀로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니다. 회사에서 연차5개는 의무사용해라는 압박으로 추석연휴가 꽤 길었습니다. 덕분에 나홀로 보팅을 2틀동안이나 했네요... 세벽에 일어나 번개지로 향했습니다...
  • 탄생
    기타허우석(황태자) 조회 204507.09.28.17:11
    07.09.28.
    만드는 과정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해서 골드웜만의 웜을 탄생 시켜볼께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참조하겠습니다.도와주세요. * 김진충(goldworm)님에 의해서...
  • 미니배스와 같이
    안녕하십니까? 어제토요일 늦게 광주에서 미니배스 가족이 저녁 늦게 올라 왔읍니다. 저녁먹고 부자간에 내일 양포에 고등어 잡으로 가기로 약속을하고 잠자리에드니 자정이넘었네요. 아침에일어나니 4시50분. 밖에나...
  • 철탑 다녀왔습니다.(9/8)
    안녕 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낚시 댕겨 왔습니다. 2주 동안 비가 오는 바람에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하하] 목요일 옥계천을 보니 홍수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참았다가 금요일 저녁에 낙동강에 가보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