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타

빙어구경-옥천수북리

최남식 최남식 1663

0

8




겨울이 겨울 같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에 미끼인 구더기도 준비도 하지 않은체로 조금이나 남아있는
기대감으로 파리채하나와 빙어채비 하나만 달랑 들고 아이들과 마나님을 모시고  옥천의 수북리로 향합니다.

예상밖에  얼음은 얼어서 두께는 대략 10여센티 남짓.


썰매 대여는 없었고 구더기 판매또한 없었읍니다.

  푸석거리는 얼음판을 돌아다닌 결과.

                얕은 수심에서 마리수 조과의 결과.   노력에 비해 별로입니다.


아이들과 컵라면에 김밥으로 아쉬움을 다래며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에 춥다고 하니 얼음이 지금보다 조금도 굳어 지겠지만 조과는 어떤지는 미지수입니다.



조과를 떠나서 아이들 썰매 준비해간다면 재미있는 겨울의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반칙~
      고생하시지 말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빙어 판매합니다.   그리고 옥천 검문소 삼양삼거리에 민물매운탕집에서 빙어 판매합니다.  사서 드시는것이 고생이 덜합니다.
                     단.......절대  생식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조금 아쉬우시다면 증약막걸리로 달래시거나, 판암동 미리내 아파트 사거리에 순대국밥집에서 얼큰한
순대국밥 한그룻으로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실수 있으리라~(순대는 그리 맛이 없더군요)
신고공유스크랩
8
정겨운 광경입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이면 최고이지요....
저도 내일 얼음낚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7.01.27. 23:32
어름이 왠지 불안해보입니다...
저도 그쪽으로 바람이나 쐘껄 그랬습니다....
춥다더만 그리 춥도않고....
또 기상청에 속은 느낌입니다.
07.01.27. 23:40
Gun
헉...저도 오늘 수북리 갔었습니다. 오후 4시 정도 도착해서 5시 30분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저녁 피딩타임에 대박이라 갔지만 빈손으로 왔습니다. [하하]
저는 사막색 미군 고어텍스에 검정 털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07.01.28. 00:50
profile image
이곳 남쪽은 10센치는 커년 1센치도 안 얼고 잇으니.. 이것참...
07.01.29. 10:00
키퍼
올해는 한번 잡아 보려나 했는데 날이 따셔서 힘들것 같습니다.


07.01.29. 10:50
개인적으로.. 빙어는 생식보다 튀김이 훨씬 맛있더군요.

빙어를 바구니에 10분정도 건져둡니다.(스스로 저승으로 가도록)
빙어에 마른 튀김가루를 묻힌다음
후라이팬의 달구어진 기름속으로 던져넣으면 됩니다.
07.01.29. 13:23
susbass
최남식님의 글은 늘 고향에 있는듯 편합니더,,[미소]
07.01.29. 19:2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미치것슈.... 이런 잡어(것)도 4짜사이즈이니 이것참... 디카가 물에 목욕재개하더니 살짝 타임머신타고 다니는군요.. 수정해야겟습니다... 모두 즐거운 조행 되시길.....
  • 전화로 들은 염장용 잉어 조행.
    안녕하세요. 한동안 짬낚시만 하고 있는 미니배스입니다. 그런데 5월 휴일에 잠자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울림리다. "잉어잡았는데 못 끌어올리고 있다~ 니가 가봐라~" 란 어머님 말씀이였습니다. 멍~합니다. 조금 ...
  • [20060501] 공산명월님 월척 축하드립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5월1일 노동절이라 쉬는데… 저희 회사는 그렇지 못하네요..[아파] 주말 연속 아침 출조라..체력도 안배할 겸, 기상시간은 7시 30분으로 맞추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5시… 잠시 고민하다..정말로 저수...
  • 일요일 역시나 형님들과 함께 출조를 합니다. 9시반에 출발~ 스피너베이트 (어제 막간의여유 님께서 선물주신거)걸구 케스팅 [슬퍼]형님들 케스팅 엉망이라고 마구 머라고 하십니다. 케스팅 에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
  • 기타최남식 조회 145406.04.29.19:38
    06.04.29.
    우울함이 지속된다. 오늘은 고인물보다 흐르는물로 가고싶엇기에, 오래간만에 자갈길을 걸어보게 되었습니다. 물흐르는소리가 낯설게 느껴질만큼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이곳은 흔히 금강4교라고 불리우는 경부고속도...
  • 정확하게 56cm입니다..이러면 저도 그까이꺼 5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인가요?[생각중] 아침운동 삼아..그리고 내일의 고삼 보팅을 위하여 가벼얇게 아침조행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하나연수원 포인터를 다녀 왔는데.....
  • 반가운 얼굴...
    기타산마을 조회 173406.04.12.17:12
    06.04.12.
    꺽지가 드디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하하] 두시간정도 탐어 끝에 한마리...[흐뭇] 조만간 날 잡아서 한탕 해야겠습니다.. 아..입에 [침]이.. 사창리지부였습니다..[꾸벅]
  • 기타키퍼 조회 118306.04.05.10:52
    06.04.05.
    어제는 비가와서 아침 조행은 건너띄고 저녁에 토관쪽으로 나가 봤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락가락 하는가운데 늘 한놈이 나와주던 토관바로위 우측 연안을 스피너베이트로 탐색을 해봤지만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 탑정지와 논산천
    토요일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논산으로 출발합니다. 차에는 혹시나 하면서 스피닝로드 하나 챙깁니다. 서대전을 나오니 해가 뉘엇뉘엇 합니다. 서대전에서 논산으로 가는 국도에 초입에 있는 방동지에 드...
  • 어제 날씨가 너무좋아서 가족들 모두대리고 봉정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허거덕 들낚시하시는분들이 모든포인트 선점 옆에서 구경만하다가 방목하는 소구경하고 ...철수 너무아쉬워서 손맛볼수있는 철교나...
  • 황당한 경우
    기타맨땅 조회 211706.03.24.20:00
    06.03.24.
    올해 첫 쏘가리 마수를 좀 이상한 방법으로 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어이없게 스왐프 스플릿샷에 물고 나왔네요.정확히 38.1453592센티미터 [푸하하] 같이간 분도 거의 동시에 택사스채비로 역시 쏘가리 20후...
  • 어제 술몇잔 걸치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마누라가 일찍오란다. 그래서 그날 늦게 안들어 가고 다음날 일찍 들어갔다. 새벽 2시에 ...........그 덕에 숙취로 하루종일 고생합니다. 낮잠을 잘까 하다 밤에 고...
  • 25일 집에 있기도 무료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신갈지로 향했습니다 물가에 가보는 것만으로 만족을위해 로드도 새로 구입했겠다 해서 신갈 정수장 밑에서 크랭크 베이트나 던져봐야지 하는생각에 던졌습니다 역쉬나 ...
  • 송전지 정찰일지
    기타susbass 조회 128806.02.24.14:44
    06.02.24.
    ,떡붕어..빵은 끝내줍니다,,[기절] , , , , 예고대로 오늘 10시경 송전지로 향합니다, 이미 정찰대는 06시에 출동이 되었고,, ,오시는 길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 가는길 브리핑 해드립니다,,[씨익] 가는길 중에 용인...
  • 날씨 많이 좋아졌지요 매일 매일 왕대박들 하시기를.... 기쁜(?) 소식과 슬픈(?)소식이 각각하나씩 있습니다. 뭐 저혼자 기쁘고 저 혼자 슬픈일이 겠지만.... 아침에 퇴근을 하면서 끄리나 잡아 볼까 하는 생각에 꽃...
  • 오랜만에 출조해 봤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부엉덤이..................."꽝" 어딜가면 배스를 만날수 있을까 고심끝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축구장으로 가보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위치도 모르고 정확히 포인트...
  • 대청호에서 방아실이라면, 오래전 가두리 양식장이 터져서 대물이 많이 나온다는 곳으로 유명했다. 그당시 받침대도없이 달랑 2천원짜리 글라스대로 버스표두장을 내고 비포장길을 덜컹거리면서 아버지낚시가방을 훔...
  • 그까이꺼 어종에 관계없이 한넘만 패면 되는거 아닌겨...[씨익] 어제 11시경 꽃밭에 산책 나갔다가 걸은 잉어.....[하하] 역시 사진에 출연하신 기타어종 5짜에 빛나는[미소] 말짱꽝님과 같이 해서 그런지 5파운드라...
  • 기타재키 조회 130606.02.13.13:18
    06.02.13.
    신포리에서 빙어낚시를 즐겼습니다. 지난주 춘천방문시 연락없이 다녀갔다는 여러분의 질타에 푸른아침님께 전화드렸더니 서울에 결혼식 참여중이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전화번호를 메모하지 않아서 연락드리지 못하...
  • 기타말짱꽝 조회 153406.02.10.23:59
    06.02.10.
    8시 조금 넘어 아직 초저녁인데도... 바로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가 드렁드렁... 짜증나서 결국 축구장으로 GOGO... DG배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그 옆에서 채비를 던져 두고 있자니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