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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들을 위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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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자 조행기(?)입니다.

좀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사진이 없는 것으로 봐서 꽝친날 같습니다.

그럼...오늘의 제목은 아들을 위한 특강입니다.

오늘의 특강 선생님으로 쿨피쉬님을 모셨습니다.

먼저...선생님의 사진입니다.



선생님의 장점으로는 ..음..집중력이 대단하다는 것..단점으로는 염장을 잘지런다는 것...[사악]

강의에 들어가기 전..선생님과 아들의 사진 한장...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울아들녀석....





마지막으로..멋진 아들놈 기념사진[흐뭇]



언제쯤..블루길낚시 말고 아빠랑 보트타고 [배스]낚시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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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저도 애들 데리고 자주 다니는데 아들놈들이 둘이라
제 낚시는 포기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느라고
그래도 같이 놀아준 보람은 많이 느끼네요
07.03.31. 07:14
조만간 주말마다
낚시가자고 난리를
칠것으로 보입니다.
[씨익]
07.03.31. 09:09
볼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귀엽네요.

보니따! 퍄오량! 큐트!
07.03.31. 17:18
아들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지도 조금있으면 막내와 함께 출조를 계획합니다
07.03.31. 19:49
profile image
조그만할때 많이 많이 같이 다니세요

조금 커버리니깐 안따라오고

같이 할 시간이 없어지더라구요...애기가 이쁩니다.
07.03.31. 21:00
보기 좋슴니다..

저도 언제나 되야

아들데리고 낚시갈까요..
07.03.31. 22:14
잘 생겼습니다.
보기 좋습니다.[미소]
07.04.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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