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동영상

비오는 장성...

이 철(2%) 1852

0

3
잘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꺽지가 기냥 대박입니다...[굳]

장성은 아직도 호황이네요...[헤헤]
07.07.03. 22:31
이 철(2%) 글쓴이
강변가든 보트가 폭우로 침수되어 그 배 올리는 것 도와 주고 나니 점심때이더군요~
그래서 아침 점심 굶고 배스 잡았습니다. 중간에 수성리에 가보니 벌써 모두 철수~
다음을 기약하죠~ [웃음]
07.07.04. 10:0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바로 아래 susbass 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3주전에 북가주 clear lake(약 4천 8백만평) 이란 큰 호수에서 있었던 팀 토너먼트 마스터전에 다녀 왔습니다. 1년 시즌을 마감하는 대회죠....
  • 어제(16일)까지는 청도 번개에 참석하고픈 마음에 집사람에게 청도함께 가자고 약속까지 잡아놨습니다.. 그런데....갑자기 본가 부모님으로 부터 의령 신반에 있는 어머님 친구분댁에 함께 가자는 연락에.... 어쩔수 ...
  • 짬낚시?
    송재영(막간의여유) 조회 203207.06.14.14:08
    07.06.14.
    짬낚시? 아마 저한테는 주된 낚시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 30분 내외 퇴근길에 잠깐씩 우회합니다. 백석지 10분 소양천 역시 30분 내외 꼭 퇴근시간이 1시간정도 됩니다... 집식구 계산이 안된다 합니...
  • 염치지에서 몸맛을 ..
    몇일전에 갔다온사진인데 오늘 컴터 연결한기념으로 올립니다 [하하] 새벽에 축구끝나고 기분도 뒤숭숭해서 염치지로 갔지요 물은 많이차고 비도 어제밤에조금씩내렸다하고 왠일인지 녹조까지... 오늘은 힘들겠구나하...
  • 밀양강 정출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의 조과를 물어 봤으나 역시 잔챙이 낱마리 수준.. 점심식사 후에 다시 배싱.. 오후에는 바람도 잦아들고 아침과는 달리 햇살도 따뜻한 것이 아주 좋더군요. 물론 기대한 것 만큼 큰 사이즈들이 ...
  • 일요일 새벽 채은아빠님과 전형사님을 태우고 안동 수멜로 출발합니다. 칠곡을 지날무렵 인가 에어복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출발한다고.. 군위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군위휴게소에서 에어복님과 딸기나무...
  • 나도배서님의 소집과 2%님의 가이드로 크리스마스 배스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포인트는 남지 중앙수로. 아쉽게 노피쉬 했지만 포인트는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어느 마을앞 수로인데 지명을 ...
  • 남강 줄기를 두루 다녀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 수위가 높아 잔뜩 기대를 했지만 여러번의 태풍으로 유명 포인트의 변화가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중상류 보팅, 상류 도보, 중류 도보를 병행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다...
  • 안동 첫날#2
    추신: 주진휴게소사장님 얼마 도움도 못드리고 푼돈 써가며 괘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담에 다시금 갈땐 선물하나 챙겨갈께요.
  • 엔진달고 첫 출조(대청댐)
    대청소풍 때 못 가서 아쉬웠는데 와이프가 미안한지 5월 1일 출조를 허락하여 새벽 3시에 대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엔진(2.5마력)을 걸고 처음 출조 하는거라 무척 긴장되고 설레네요. 배펴고 출발한 시각은 6시....
  • ...폭우속의 장성...
    원래 6월 24일에 장성을 가기로 했었는 데.. 여차 저차 해서 7월 1일로 날짜가 바뀌었네요. 무엇이든 처음 계획한대로 해야 되나 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내 마른 장마만 이어지더니만.. 우리가 장성간다니...
  • 낚시얘기 없는 조행기
    간만에 파로호로 출조 새벽4시 [전화] 따단 따단[콩나물] 딴다다[콩나물] 딴 다다~~ 전화가 울린다. 행님 일 났는겨~~ 그래 가자! 눈을 비비곤 출발! 달려 갑니다. 파로호로 파로호 도착! 배를 내리곤 혼자 넵다 달립...
  • 간만에 바닷가 갔다 왔습니다[미소] 진해 명동에서 뗏마를 타고 도다리 사냥을 난생 처음으로 나서 봤습니다. 뗏마 한척에 2만원 그런데 포인트 까지 끌어다 주는데 2~3만원 하더군요 아무튼 포인트에 도착하여 시작...
  • 골드웜의 대청번개 #2
    철강왕님의 트럭도 출발합니다. 제가 가장 늦게 출발한듯 싶은데, 워낙 가깝다 보니 한시간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번개모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니 소풍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작은 리그 분위기로 낚시모임...
  • "집앞에 강" 모닝배스 #2
    그리고 어제만든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더블 윌로우 버젼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보트 탄채로 가이드 밟고 동영상 찍어봤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듯 싶습니다. 뒤에 블레이드가 5호, 그앞에껀 3호쯤 될겁니다. 암의 ...
  • 처음으로 금호강 보팅을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연담님집에 뜬구름님과 접선을 했습니다... 일요일 [비]가 온다는 말에 " 개뿔은~ 일기예보는 안믿어!!"라며 의기양양하게 연담님 집에서 남자들에게 좋~~다는 복분자 두 병을 남정네 둘이서 해치워 버렸...
  • (동영상) 대호만 소풍 시상식
    ※ 메인 노출용 그림입니다. 가로 세로 100 픽셀정도의 크기로 작성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성 건성 편집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즐~ 감~ 하세요. [미소]
  • 고삼지의 글이 올라오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도도님께 전화를 하니 차 한 대로 같이 가자는 제안에 못이기는 척 동행 출조 할 것 을 약속하고 채비를 정리하고 고삼지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아주 많은 정보수집...
  • 올해 마지막 빅배스일것 같습니다.
    모임이 많은시기라 토요일 먹은 중국 술 덕에 모처럼 기분좋은 늦잠을 잦습니다. 점심을 먹고 정신을 차리니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집을 나서니 춥지만 손맛이 그리워 집앞으로 나가 봅니다. ...
  • 심심해서 만든 네꼬리그 바늘...
    심심해서 PT병 가지고 만든 네꼬리그 바늘... 그리고 네꼬리고 튜브... 쉽게 구할수 있는 PT병...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병이 좋음... 콜라병 강도가 좀 약함...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PT병이 젤루 적당한 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