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버젼 업 프리지그 .

cranking 3276

0

10








▲ 예전 프리지그 사용모습




예전에 조립하여 사용한 프리지그 체비 입니더,
가장 좋은 조립품으로 조립을 했을경우 ,,
[테이블시작1]
바늘 가마가츠 1개당 800원
링 1개당 150원
씽커 1개당 100원 정도의 재료 대와 본인의 조립인건비 가 비용의 전부 입니다,
[테이블끝]





▲ 새로 출시된 프리지그





신제품으로 출시된 프리지그는 무게 별로 3개씩 들어 있습니다,
스피닝과 베이트에 맞게끔 선택의 폭도 넓혀져 있고 ,대부분 1/8 의 무게정도는 스피닝체비에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하 가장 많이 애용하는 1/16 도 라이트 하게 사용할 수 있는 씽커의 무게 입니다,






현 프로게임을 참여하고 있는  탑프로 이상우 프로의 개발로 많은 메니아층을 두고 있었고,출시된 제품에는 간단하게나마  사용법 설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씽커의 디자인도 산뜻하고 기능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한 ,(프리지그의 강점인 장애물 돌파력,)
모습입니다,



훅 포인트도 상당히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지그를 테클박스에서 찾을때는,

대부분 장애물 지역인 수몰나무를 발견하고,망설임 없이 프리지그를 사용합니다,
러버지그와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인데,둘중에 하나는 꼭 힛트가 되는 묘한 관계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체비에 비해 장애물 지역에서의 뜯기는 확률이 상당히 격감되며
워킹시 무게감 있는 씽커를 선택 장타의 묘미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체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웜은 스트레이트 계열이든,호그류이든,테일웜이든 어떠한 것 과도 조화를 잘 이룹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0
profile image
드디어 제품으로 나왔군요... 싱커가 기묘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처음으로 프리지그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피싱월드에 있는지 함 가봐야 겠네요...
07.08.01. 19:27
와~~ 정말 멋집니다...전 저런게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 제가 원하던게 바로 저런훅바늘형식이랑 비슷합니다..제가 꼭 하나 괜찮은거 만들어서 써보고 싶네요 ^^
07.08.02. 06:07
권창주(푸른아침)
얼나 전 샵에서 봤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상업화되어 다행입니다.

만들어쓰기 힘들때 구입해서 써 봐야겠습니다
07.08.02. 08:24
일단 사러 갑니다. [웃음]
모두들 구입해서 사용해야 배스산업도 발전합니다.
이상우 프로님! 건승하시기를... ^^
07.08.02. 08:41
profile image
앞쪽도 라인 묶을수 있도록 고안되엇군요...멋지네요..
07.08.02. 10:59
profile image
기회되면 구입해서 한번 써 봐야겠습니다.

프리지그 이 아이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꽃]
07.08.02. 13:30
저는 출시 되자말자 구입 폭염이 가시면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07.08.02. 14:59
출시된줄은 알았는데 장애물 돌파능력이 있다니 바다해서도 한번 사용해봐야 겠군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07.08.03. 00:46
아이디어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짝짝]
07.08.03. 17:54
어디에 팔지... 저도 사러가야겠습니다... 루어낚시의 발전을 위해...[씨익]


아주 배스들이 환장을 하겠습니다....[굳]
07.08.07. 03:4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버젼 업 프리지그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금호강 결빙 보고서 #6 아침에 퇴근하면서 차도 막히고 태클거는 차가 많아서 직진 안하고 좌회전해 버렸습니다. 직진하면 집으로 좌회전하면 꽃밭쪽.... 설래는 맘으로 주차하고 연장꺼내들고 강가에 띡 섰지요 허걱...
  • 안녕하세요. 점심을 먹고는 지천철교 상류로 향합니다. 아직까지 올해 들어 한번도 오자를 못 잡아봐서 또 갔습니다. 오늘따라 왠지....[씨익] 채비는 카이젤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밑걸림으로 터졌습니다.....[헉]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또다시 외도를 하고 왔습니다. 포항쪽에 학꽁치 소식이 있나 하고 들러 봤습니다. 아침에 10시쯤에 출발을 합니다. 날씨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안불고 이거 오늘 감 좋습니...
  • 어제 촬영차 금호강 몇곳과 낙동강, 밀양강을 다녀 왔습니다. 갑자기 잡지사 에서 연락을 받고 급하게 준비를 해서 다녀온 조행이라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추운 겨울 배스 얼굴 볼수 있어서 다행이...
  • 크리스마스 이브 배스
    ||0||0 Music : Pride Opening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마눌님과 회담후 25일은 무리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울음] 그래서 24일 낚시다려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서형님과 남쪽 워킹을 결정합니다. 출발전날 또 ...
  • 남들은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라고 외치는데.. 간이 탱탱 부은 두 남자가 비린내가 그리워 출조했습니다.. 오늘은 원래 나도배서님일행과 함께하기로 하였으나 기상후 전화하니 벌써 현풍을 지나고 있다네요....
  • 날씨가 우중충해서 고민하던 차에 북숭이님의 전화... 바로 박곡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전형사님과 헝그리아티스트님 계시더군요. 누치와 배스 한 마리를 만나셨다 합니다. 잠시 곁에서 해 보다가 안쪽 유속이 ...
  • 크리스마스엔 배싱을...
    아침 8시경 라테르에 도착하니 끄리사냥님과 우인님 와 계시고. 대물님과 미니배스님, 오디오맨님 2%님 순차적으로 도착하시네요. 두대의 차에 나누어타고 남지로 출발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바로 도착하네요...
  • 나도배서님의 소집과 2%님의 가이드로 크리스마스 배스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포인트는 남지 중앙수로. 아쉽게 노피쉬 했지만 포인트는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어느 마을앞 수로인데 지명을 ...
  • 총알싱커를 이용해서 스피너베이트를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향수님이 보내주신 스커트를 감사히 잘 사용했구요. (허접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마땅한 싱커를 다 쓰고 나서 프로배스존에서 주문한 0.9mm 강선으로 ...
  • 2005년 마지막 출조... 점심 식사 후 할일 없이 빈둥거리다가..... 2005년 마지막 날을 위해서 오후 3시경에 매천대교에 도착합니다. 바람은 조금 불기는 하나.... 옷을 많이 입어서 그런지 날씨가 따뜻하니 낚시하기...
  • 배스배조 조회 119906.01.01.11:52
    06.01.01.
    2006년 해돋이를 부엉덤이에 진입하면서 맞이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첫배스를 상면합니다[헤헤] 절벽아래에서 '줌'사의 데드링거로 '안티리그'시작..5lb라인이 황동비드에 너무 잘 쓸립니다[울음] 황동비드 구멍을 ...
  • 배스2% 조회 138306.01.01.21:33
    06.01.01.
    매천에서 여러분들 뵙고 인사 나누고 박곡으로 갔더니 전P님이 와 계시더군요~ 디지배스분들과 어울려 박곡을 누비다 여럽사리 한 수 했습니다. 그리곤 강창 상류로 가서 혼자 베싱하시던 오디오맨님 찾아내고 간식거...
  • 허접 로드거치대??
    혼자 만들어 사용하고 있던건데 쓸만합니다 저에겐..^^ 보시는거처럼 PVC파이프를 사용했구요. 시즌엔 차에서 맨 아래쪽에 A표시 되어있는 부분을 3열 손잡이에 타이로 묶어 사용합니다 (참고로 제차는 카니발입니다)...
  • 새해 첫날인 어제 전라도 백수지에 지깅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배를 일찍 띄워놓고 배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지켜보며 산사춘 한잔을 하자였었는데 눈때문에 슬로프 사정도 좋지 않았고 그리고 엔진시동이 제대...
  • 안녕하세요 전형사입니다...[꾸벅] 골드웜가족여러분 새해에도 늘~행복가득,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꽃] 어제 오후에 각하님이랑 매천대교를 나가 봤습니다 약 1시간가량 하다가 꽝치고 ...
  • 최근 추워진 날씨에 움츠려있기도 했고 낚시만 갈려고하면 발목잡힐일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낚시도 변변찮게 못다니다가 오랜만에 낚시 나갔습니다. 마침 1월1일에 첫 출조를 해서 기분도 상쾌하더군요. 오전에 일...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도저히 못 참고 박곡으로 나가버렸습니다. 결국 2006년 신년 배스를 상면하고 말았습니다. 첫 수. 채비는 미니 튜브웜 1/16 온스 지그헤드 리그입니다. 두번째. 채비는 말짱꽝표 카이젤...
  • [울음] 한참 열심히 조행기 쓰고 사진 올리고 엔터치니.. 헛수고랍니다. 다시 하랍니다.[울음] 간단히 요약하면 배스 30마리오버, 누치다수, 붕어 월척 훌치기 되어 1수, 끄리다수 최대어는 아깝게도 대꾸리에서 2센...
  • 1월 1일 영덕 근처 작은 방파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