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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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호만 Round 2 (대빡이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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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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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시작1]
날  씨 :  흐린후 이슬방울..치마살살 흔들림정도? 가끔 햇님 방긋 !
채  비 :  이제부터 대호만은 텍사스는 반칙 ! 러버지그는 경고! 스피너 베이트는 미늘제거~
            그럼 뭘로 잡나[푸하하]
조  과 :  뭐라 말해봐야 믿겠습니까? (PASS)
[테이블끝]


내일도 또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내탓]..
                 내일도 착한 하루 보내봅시다 [꽃][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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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이떤걸 5짜라고 부른다죠?

서울 사람들은 자주 잡습니다. "

염장의 압박이 죽입니다 [푸하하]
07.10.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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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기절] 저 고기는 머래요??
요즘 [배스]가 뭔지 기억도 안납니다.[울음]
07.10.05. 01: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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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좀 더큰거 없어요? [배째]

3라운드에는 아예 KO를 시켜버리세요. [씨익]
07.10.05. 01:53
댓글
김도진(DJ)
저도 서울 사람인데요....배스 구경 하기 참 힘듭니다. 염장 지대룹니다.!
07.10.0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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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호(홍삿갓)
정말 오짜네요 저도 배 빵빵한 오짜 도전해봐야 되겠네요 [씨익]
07.10.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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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모닝캄)
도도님.. 사포 너무 거친거 쓰지 마세요..
거반600 번 정도로 갈아도 손가락 흠집은 훌륭하답니다. [사악]
07.10.05. 09: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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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지난번에 잡은 것 가지고 다시 올리면 누가 모르나[버럭]
07.10.05. 09:39
댓글
이정훈(도기)
오짜만 조과에 포함하죠.
대호만 배스 모두 침 맞고 잠수 중입니다.
새로운 무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07.10.05. 10:05
댓글
이강수(도도)
늦은 아침을 시작했습니다.[헤헤]

한끼 해결하고 한 2시경부터 달려들까생각중입니다.
역시나 조급함도 없고 나름 여유로운 낚시를 오늘도 해봐야 겠습니다 [미소]
07.10.05. 10:14
댓글 수정 삭제
양현(joker)
다들 대단들하십니다~ [헤헤]
대호만을 한번 가볼까했는데 다 쓸어버리셔서 남은것이 있을랑가 원...
07.10.05. 10:33
댓글
오창욱(망치)
평일 보팅으로 염장지르는군요....
마지막 사진..... 정말 도도스럽습니다.....[씨익]
07.10.05. 10:52
댓글
성인석(시우-형)
제 사진도 올라와있네요 도도님 감사합니다.[부끄]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도도님 열심히 보트 몰고 나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 오늘도 하고싶다 [헤헤]
07.10.05. 13:02
댓글
김진충(goldworm)
아 대호만배스들이 어디숨었다가 다 나오는거죠.
정말 부러워요. [슬퍼]
07.10.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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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젠티)
아... 아무말도 나오질 않는군요.
[굳][굳][굳]
07.10.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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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정환아빠)
대호만 소풍생각납니다.
도도님 너무하십니다...[울음]
평일출조 나빠요~~
07.10.06. 11:28
댓글
김형근(트리온)
저도 이번 10월3일 대호만 다녀왔는데요 삼길포 석축쪽에서 전방으로 캐스팅...
계속나옵니다..30중반짜리들만... ㅡㅡ 하여튼 재미있게 많이 잡았습니다.
저처럼 보트가 없으신분들은 힘빼지마시고 석축쪽에서 해보심이 나을듯 합니다
07.10.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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