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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보고서 - 도도] 좋겠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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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16년 전 2418

[테이블시작1]
패턴은 이렇습니다.

많은 바람탓에 어차피 끌려다니니 그냥 드래깅과 호핑정도의 액션을 줬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시원한 입질 !!

러버지그(스위밍 3/8),스피너베이트(햇살이 있어 실버를 사용 3/8),텍사스(비드 없이 스웜프,알버트글럽..등등)
싱킹용 스틱베이트, 크랭크(2~3M) ; 대충 던지는 대로 작살라게 물더군요.

[테이블끝]

머리속 까지 시원하게 또는 아주 추울지경 까지의 최고로 터프한 낚시를 했습니다 !
어떤 때는 정승 낚시 .. 어떤 때는 크레이지 도도 같은 낚시..

[전구]이런 낚시가 시원하고 통쾌한 낚시 아니겠습니까 !!

함께하신 비노님,도기님,시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꽃]
오늘 2:2리그를 역시나 했습니다. 뭐 결론이야 당연 도도팀의 승리!!
좀 있다가 삼겹이나 걸지게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당연히 진팀이 사는거고.. !! [배째]

저녁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

P.S : 최원장님 언제한번 놀러오시면 2미터짜리 파도 타기 한번 함께 하시죠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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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최원장님과 장군 멍군 염장 장기가 또 시작 되었군요.

07.10.20. 17:40

이동규(조조만세)

저에게도 역시나 염장인데요 [헉]

07.10.20. 18:31

타피

오늘 날씨가 꽤 살살 하던데....
역시 도도님의 저 굴하지 않는 기질이 엄청 부럽습니다요...[굳]

07.10.20. 18:51

원로 조현수(저원)

음~~!

미치겠네...[흥]

07.10.20. 19:43

양맹철(무드셀라)

나는 언제쯤 저렇게 큰놈을 잡을 있을까
야 ^대단하시네 두 마리씩이나
도도님만 즐기시지 마시고 비밀을 좀 알려 주세요

07.10.20. 20:20

최승환(가오)

흐흐 저도 좀전에 다녀왔습니다. 꼬기형님,저,그리도 동생..
30cm 급으로 막 잡아 올리고 청국장 해장국으로 저녁 때우고 좀전에 왓답니다.[사악]

07.10.20. 20:47

박광춘(면꽝)

지금 막 대호만에 도착했네요...
배내리는 곳에 가보니 3척의 보트가 옹기 종기 모여있네요..
내일 일찍부터 해볼랍니다. 근데 펌프를 않가지고 왔네요..[울음]
내일 빌려주실분~~~~

07.10.20. 21:17

박성철(새벽배스)

도도님의 스펙타클 울트라버전 조행기가 기대됩니다...
저도 다음주에 일관계로 서산에 오래 머무를듯 싶네요~
월요일 광주갈때 미리 전투복(?) 챙겨가는 센스...[씨익][씨익][씨익][씨익][씨익]

07.10.20. 21:35

장수진(몽실)

오늘 바람과함께 꽤나 쌀쌀했는데도~ 여전히 잘 잡으시네요~[굳][굳][굳]
남쪽인데도 꽤나 쌀쌀했는데~ 위쪽은 엄청 추웠을꺼 같은디요~[씨익]

07.10.20. 22:29

심경조(빠가사리)

많이 추운날씨인데도 정말 잘 건겨 내십니다... [씨익]
감기 조심하시고... 대꾸리 많이 잡으세요 [꽃]

07.10.20. 22:38

최남식

흐흐흐....나도 덩달아 좋아용.

07.10.21. 09:24

권헌영(칠천사)

도도님
안하는기 뭐밉까...

07.10.21. 09:55

댓글 수정 삭제

양현(joker)

대호만은 여전하구만요~
전 바람과 파도는 정말 질색입니다.
그런날은 대꾸리보다 차라리 삼길포항이던가요? 그곳 새우가 더 나아요~[헤헤]

07.10.21. 22:33

조재홍

초짜인 저는 바람과 추위만 생각해도 움추려드는데...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그런날씨에도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10.22. 08:38

댓글 수정 삭제

김인목(나도배서)

첫번째 사진에 바람과 파도가 보이네요..
저도 조커님처럼 바람과 파도..싫어합니다.

07.10.22. 12:57

오창욱(망치)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시원한 손맛.... 역시 도도님 입니다....[굳]

07.10.22. 15:29

김성곤(雲門)

하나도 안 부러워[울음]

07.10.22. 15:32

곽현준(메탈배스)

허걱...배스를 그냥 뜯어서 드시려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암튼...손맛 보시고 축하드립니다...

07.10.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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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당찬 배서 조재학입니다 이윽고 봄이 오셧나 봅니다...저의 결혼식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그래서 4月 6日 아침부터 야단 법석입니다.. 신혼집에서 나와 아침 일찍 조기 축구회엘 다녀온뒤 후배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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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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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16

DSLR박정화(눈먼배스) 조회 183208.04.0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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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2연타... 13

기타이준영(가물치전사) 조회 313908.04.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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