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버젼 업 프리지그 .

cranking 3197

0

10








▲ 예전 프리지그 사용모습




예전에 조립하여 사용한 프리지그 체비 입니더,
가장 좋은 조립품으로 조립을 했을경우 ,,
[테이블시작1]
바늘 가마가츠 1개당 800원
링 1개당 150원
씽커 1개당 100원 정도의 재료 대와 본인의 조립인건비 가 비용의 전부 입니다,
[테이블끝]





▲ 새로 출시된 프리지그





신제품으로 출시된 프리지그는 무게 별로 3개씩 들어 있습니다,
스피닝과 베이트에 맞게끔 선택의 폭도 넓혀져 있고 ,대부분 1/8 의 무게정도는 스피닝체비에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하 가장 많이 애용하는 1/16 도 라이트 하게 사용할 수 있는 씽커의 무게 입니다,






현 프로게임을 참여하고 있는  탑프로 이상우 프로의 개발로 많은 메니아층을 두고 있었고,출시된 제품에는 간단하게나마  사용법 설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씽커의 디자인도 산뜻하고 기능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한 ,(프리지그의 강점인 장애물 돌파력,)
모습입니다,



훅 포인트도 상당히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프리지그를 테클박스에서 찾을때는,

대부분 장애물 지역인 수몰나무를 발견하고,망설임 없이 프리지그를 사용합니다,
러버지그와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인데,둘중에 하나는 꼭 힛트가 되는 묘한 관계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체비에 비해 장애물 지역에서의 뜯기는 확률이 상당히 격감되며
워킹시 무게감 있는 씽커를 선택 장타의 묘미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체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웜은 스트레이트 계열이든,호그류이든,테일웜이든 어떠한 것 과도 조화를 잘 이룹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0
profile image
드디어 제품으로 나왔군요... 싱커가 기묘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처음으로 프리지그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피싱월드에 있는지 함 가봐야 겠네요...
07.08.01. 19:27
와~~ 정말 멋집니다...전 저런게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 제가 원하던게 바로 저런훅바늘형식이랑 비슷합니다..제가 꼭 하나 괜찮은거 만들어서 써보고 싶네요 ^^
07.08.02. 06:07
권창주(푸른아침)
얼나 전 샵에서 봤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상업화되어 다행입니다.

만들어쓰기 힘들때 구입해서 써 봐야겠습니다
07.08.02. 08:24
일단 사러 갑니다. [웃음]
모두들 구입해서 사용해야 배스산업도 발전합니다.
이상우 프로님! 건승하시기를... ^^
07.08.02. 08:41
profile image
앞쪽도 라인 묶을수 있도록 고안되엇군요...멋지네요..
07.08.02. 10:59
profile image
기회되면 구입해서 한번 써 봐야겠습니다.

프리지그 이 아이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꽃]
07.08.02. 13:30
저는 출시 되자말자 구입 폭염이 가시면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07.08.02. 14:59
출시된줄은 알았는데 장애물 돌파능력이 있다니 바다해서도 한번 사용해봐야 겠군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07.08.03. 00:46
아이디어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짝짝]
07.08.03. 17:54
어디에 팔지... 저도 사러가야겠습니다... 루어낚시의 발전을 위해...[씨익]


아주 배스들이 환장을 하겠습니다....[굳]
07.08.07. 03:4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버젼 업 프리지그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뜬부라더스 동태되었습니다.
    오늘 눈 다 녹았길래 금호강을 나가 보았습니다. 바람 방향 봐가며 매천 도착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뀌더군요[흥] 30분간 바람 엄청 맞고 커피한잔 하고 있으니 말짱꽝님 도착하십니다. 말짱꽝님께 커피 대접하고...
  • 학포수로 물 반...바람 반
    저번주엔 장척지 갔다가 참패를 하고 돌아 왔었습니다. 비릿내 한번 못 맡고 일주일 일만 한다는건 너무나 가혹한 고문입니다. 고대하던 일요일 밤새 눈도 오고 날씨도 많이 춥지만 원기 회복을 위해 오디오맨님과 학...
  • 사진위주로 보세요. 장소: 경산 오목천 시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행: 러빙캐어 덕수셈, 헝그리아티스트, 대구배쓰 주 채비: 카이젤. 사진외 출연거부 한 끄리 2수 와 배스 2수... 한겨울 짧은 시간치고는 ...
  • 배스망치 조회 145405.12.05.08:45
    05.12.05.
    오래간 만에 해보는 워킹이라 그런지 조금은 생소하기도 합니다. 저번주에 보팅하면서 봐 두었던 자리는 워킹으로는 도저히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하는 수 없이 워킹으로 진입 가능한 곳으로 들어가 배스를 공략 했...
  • 이제야
    배스훅크선장 조회 138205.12.05.13:11
    05.12.05.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훅크선장의 최근의 판화작품 중에서 한점 명제는 붉은 소나무입니다
  • 배스훅크선장 조회 127005.12.05.14:25
    05.12.05.
    사진 여러장 올리기를 하도 안해봐서 까먹지 싶어서 연습한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 잡은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가로세우기
  • 제가 짬 날 때 숨어서 [부끄] 하는 일... 이랍니다. [푸하하]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면... 흐르는 물 혹은 고인물에서 송어나 열목어, 산천어 혹은 끄리, 강준치 사냥에 쓰이는 바늘들입니...
  •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추운날이였습니다. 한동아 추운날씨로 낚씨도 제대로 못 갔습니다. 그래서 몸이 근질근질하더요. 지난 토요일 오후 마나님과 딸래미의 쇼핑을 잠시 틈을 타서 금호대교로 갔습니다. 얼어버릴듯...
  • 근래 계속 바쁘다가..오늘은 술마실 일도 없고 해서..일찍 집에 귀가.. 묵은 사진 좀 정리해 봅니다.. [꽃]지지난주 번개늪에서.. 경운기 포인트.. 로드 빠뜨리고서 30분간 쌩쑈한후 첫수.. 건너편 골창입구에서 깜표...
  • 눈내린 오로지에서 ...
    아직도 시골집에서 쌀을 가져다가 먹고 있습니다. 돈으로야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엄니 보고픈맘에 시골로 달립니다. 의성 가는도중 군위 IC내려서 오로지로 방향을 잠깐 돌렸습니다. 3시 딱한시간만 계획합...
  • 안녕하세요~[꾸벅]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 12월4일 평택호 송전탑 석축 조행기입니다. 8시 기상하여 9시 잠원동으로 집결했습니다. 모닝커피와 케익 한조각씩 먹고 바로 출발합니다. 네이트 드라이브의 미쓰김이 길 ...
  • 박곡에서...
    배스나도배서 조회 119205.12.06.11:12
    05.12.06.
    지난 토요일(12월 3일) 남지로 갈 계획이었으나... 짧은 해로 인하여 깟다가 바로 와야할 것 같은 예감에.. 근자에 들르지 않은 박곡으로 가기로 합니다.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달배님, 중증님 저 이렇게 5명이서 출...
  • 배스 조회 127205.12.06.14:45
    05.12.0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점심에는 가까운 "건너편"에 나가 보았습니다. "건너편"에... 고기 없습니다. [울음] 퍼펙트 꽝 맞구 왔구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한 낮인데도 불구하고 연안에 얼...
  •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원거리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전라도 나들이를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안동 상황을 들어보니 거의 몰황에 가깝다는 소식을 듣고는 안동을 포기하고 전라도 지역으로 가려니깐 그쪽지역으...
  • [울음][푸하하] 드디어 사진 올리기 성공 했네요.. 오늘 비린내 충전 200% 했습니다.. 대충 15~20마리 정도??? 처음에 열심히 찍다가 귀찬아서 중간 생략후 마지막 한마리만 덤으로 더 촬영[흐믓] 20~ 45까지 골고루 ...
  • 웨이빙 완성
    호작질맨땅 조회 198005.12.06.19:28
    05.12.06.
    드디어 끝났습니다.[어질] 제가 만든 도면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도면 입니다. 의외로 용보다 더 이쁩니다.[흐믓] 하지만 손잡이 부분이 영 마음에 들지를 안습니다.[외면]
  • 오늘 3시 무렵 똥통과 매천을 잠시 나가 보았습니다. 역시 바람이 상당합니다. 가이드에 얼음이 살짝 낍니다. 다만 오늘은 무장을 단디 해서 견딜만 합니다. 금호대교 아래 여울에서 1/8온스 워터메론 스왐프 카이젤...
  • 2%님이 잡으신 6자 배스랍니다.
    11월 26일 낙동강 중류 1/2온스 러버지그, 14파운드 카본라인으로 2%님이 잡으신 6짜배스랍니다. 조행기는 2%님이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2%님 6자 손 맛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2%님 조행기 좀 부탁드립니다. 그...
  • 별로 어렵지 않은데.... 자진삭제하신것을 올려드립니다. -by goldworm- 지난 11월말에 사바나 조지아의 낚시장면입니다...... 매형과 매형직원 데니스...... 컴맹이라 여기서 올렸지만 그다음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
  • 배스뜬구름 조회 191805.12.07.23:26
    05.12.07.
    오늘도 매서운 겨울바람 맞으며 금호강으로 갔습니다. 포인트는 운문님이 전에 알려주신 포인트입니다[꾸벅] 장소는 서재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몇 킬로미터 지난 마을옆 금호강입니다. 마을안에 방실식육식당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