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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골드웜네 팀한양 대호만 처녀 정출 #1

이강수(도도)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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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수면위의 골드웜네 팀한양...
가을이 이리 아쉬울수가...[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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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식구들이 같이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들이 기쁨을 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7.10.30. 11:40
골드웜님, 재키님, 거기다 도도님까지[흥]
성남살면서 한양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천추에 한으로 남을거 같네요[울음]
[배스]얼굴 보니 더 배가 아픕니다[흥]
07.10.30. 11:48
김진충(goldworm)
마음 같아선 저녁늦게까지 놀고 오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마음만 또 두고 왔습니다. [미소]

도도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꽃]
07.10.30. 13:29
재키님 쌍수들고 환한 미소 멋집니다~
도도님 담에 한잔하시죠[윙크]
07.10.30. 17:49
대호만의 베이트피쉬~~~~! 학꽁치도 있었습니다.....꽁치를 먹어서인지 힘이 대단합니다...올해가 가지전에 꼭 다시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07.10.30. 20:27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꽝이 없는 정출이라 맘도 가벼운거 같네요..
모두 고생하셨고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07.10.30. 20:55
보트를 편곳이 가을 소풍때 양수장 앞이 아닌듯 싶네요.
한양팀 대호만 출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07.10.31. 03:38
환상적인 날씨에 좋은 손맛과 좋은 만남...
모든것이 너무 좋았던 조행이었습니다.
도도님 고생많으셨어요...[꾸벅]
07.10.3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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