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비린내 납회

이 철(2%)

情이 듬뿍 느껴지는 행사군요~
이제 겨울날이니 전투적인 남도배싱 준비 하시죠~
수고들 하셨습니다. [웃음]

07.11.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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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주의점............점심준비를 예비부부인 에어복&딸기나무님이 해 주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그......................러........................나
참석인원이 근 20여명이나 되는데
준비한 이슬이가 딸랑 한벙입니다
그...것....도..................................2홉짜리로[버럭]
이게뭐야,뭐야,뭐야[버럭]
그래서 빤스도사님이 댓병사러 다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빤스님 알랴뷰[쪽]

07.11.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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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복(에어복)

지가 술을 못먹는 이유로다가

그것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부끄]

다음 장볼땐 대병이라고 꼭 적어 주세요...[씨익]

07.11.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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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언제나 풍성하면 좋겠지만서도요 ..
시샘이 큰탓에 [푸하하]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이 듬뿍 보입니다 [꽃]

07.11.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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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가족들 늦가을 소풍입니다
최고의 아름다움이 담겨있습니다
모두 다 한 가족입니다
그런데요[배스]잡으신분은 누구신데예 이제 얼굴을 한사람 한사람 익혀야 되겠습니다
혹시 길에서 만날수 있거든요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모두 다 웃음이 가득차 보임니다
너무나 평화롭고 자연 그대로 입니다
꾸밈이 없는 다정다감한 분들입니다 [짝짝]

07.1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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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번개쏘가리)

가족들의 즐거운 소풍의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모두의 얼굴에 즐거움이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07.11.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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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묘사만 아니였으면 번개로 달렸을텐데...

반가운 분들 뵈러...

07.11.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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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이프로님, 오디오맨님, 에어복님, 도도님, 무드샐라님, 번개쏘가리님, 저원님.
감사합니다.[꾸벅]

07.11.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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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삼겹살과 쏘세지 ..
맛있겠네요.[침]

07.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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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그 사이 재키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재키님도 감사합니다.[꾸벅]

07.11.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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