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그분을 위해~

한정진(은빛스푼) 한정진(은빛스푼) 2153

0

22
참으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조행기 같습니다 [사악]
선물의 주인이신 저원님도 훈훈하신가요? [헤헤]
07.11.16. 22:00
저원님 기분 좋지요 ?
늘 저원님을 배려하는 이 마음 받아주이소~~
07.11.16. 22:21
박재완(키퍼)
결론은 두사람만 살포시 평일 조행을 다녀왔다는 거네요....[흥]
07.11.16. 22:28
김진충(goldworm)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그리고 번개늪...

이튿날은 삼란진 작원양수장에서 하류쪽을 훑으셨군요.
내일 새벽에 저도 들어갑니다. [미소]
07.11.16. 22:30
오 아주 멋지게 염장을 질러주시네요..
앞으로는 훈훈한 조행기 거부합니다[버럭]
07.11.16. 22:31
골드웜네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훈훈한 정이 느껴질까요...[박수]
07.11.16. 22:39
profile image
골드회원들은 촬영밎 디카 .영상에 대해서는 제일가는 선수들이십니다
전문적인 카메라맨들 따라오지 못하겠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굳]
07.11.16. 23:17
하하~ 이틀 동안 얼은 마음 더 꽁꽁 얼어버리겠는데요~[사악]
07.11.17. 03:25
박정화(눈먼배스)
은숟가락,삼광이 집합!!![버럭]
저원님 아그들 어케 처리할까요[미소]
07.11.17. 07:37
멋집니다....[굳]
하지만 그분의 가슴은 훈훈해지다 못해 끓어오를것 같습니다....[씨익]
07.11.17. 08:38
profile image
저원님 초겨울에 따뜻한 선물 받으신 것 같습니다.[씨익]
아직까지 답이 없으신 것으로 보아 상당한 충격을 받으신 건 아니신지....
07.11.17. 08:53
조재홍
충격이 크신것 같습니다.
아님 어딘가에서 복수의 칼날을...



07.11.17. 09:49
조재홍
멋진 조행기였습니다.
아...감동의 물결이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유명 영화제같은데 출품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꼭 2탄도 제작해주십시요.
07.11.17. 10:00
저원님께 온기를 심어 드리는 것인지...
염장을 지르는 것인지 도통 감을 못잡겠습니다.[궁금]
저원님 온기를 느껴셨나 모르겠네요.[씨익]

은빛스푼님 착한 분인지 나쁜 분인지 감을 못 잡겠네요.
07.11.17. 11:19
요즘 최원장님께서 조용하시니까
저원님과 은빛스푼님께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네요
암튼 앙숙관계 축하 드립니다.[짝짝]
07.11.17. 11:45
곽현석(뜬구름)
저원님이 기뻐하실거에요[꽃]
07.11.17. 13:10
profile image
아니 은솥뚜껑 이사람이...[버럭]

포토메일 보내는 것도 모자라....조행기 동영상까지...[슬퍼]

눈먼배스 삼광이하고 스푼을 손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씨익]
07.11.17. 19:38
profile image
평일 조행 아주 아주 좋지요
교대 근무라 주말 보단 평일날 쉬는 날이 많다 보이 어찌 할 수없습니다.
낚시꾼에겐 최고죠[흐뭇]







눈먼배스형님이 손봐주신다니 이거참 어찌하지요

손보면서 소주라도 한잔 하심이[씨익]
07.11.18. 16:01
은빛스푼님의 저원님 위하는맘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씨익]
저원님 지금 조행기 보고 몸져 누우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사악]
07.11.19. 05:4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추석 마지막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어제 자정에 집에 도착해서 온종일 뒹굴고 있습니다. 그럼 아주 짧은 명절 연휴 조행기 들어갑니다. 추석 전날 운좋게 정체 없이 일찍 할아버지댁에 도착...
  • 명절 잘 보내셨죠?? ^^ 시골에 갔다가 신포리 출조 다녀왔습니다.. 명절 아침에 차례지내고 송편먹고 10시경 신포리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하늘배서님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와계시더군요... 하늘배서님은 아이들...
  • 오랫만에 시간이 허락이 나서 ~ 던져 봤답니다. 대동수문~ 시간이 별루 없을때 자주 가는 포인트 입니다. 이런 포인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갈대~ 제가 확신하는 포인트에서는 땅콩 두대가 벌써 낚시를 하고 ...
  • 17일 전형사님으로 부터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같이 출조를 했네요. 요즘 전시회가 있어서 좀 바쁘시답니다. 수풀이 많아 진입하기가 좀 어려웠지만 가자마자 바로 한 수 하시는 전형사님. 장소는 지천철교 맞은편. ...
  • 연휴첫날 새벽..오랜만에 운문님과 꽃밭나들이.. "오랜만에 배펼라카이 빡시네" 먼저 한수.. 한수 더.."고깟 깜사이즈갖고..흥[흥]" 상류로..상류로... 이건 누구 사이즈지? 직벽포인트는 영~~ 배스밭의 발견..."오도...
  • 간만에 정경진님, 푸른아침님, 반용필님,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신포리 출조 몇일전 잠수한[헉][기절] 반용필님 보트를 원상태로 복원 시키기 위해 12:00부터 씨름 겨우 육지로 랜딩 해서 엔진 수리하는 도중 정경...
  • 최석민 프로님 1편 전체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명절때 손맛 못보시는분들을 위해 눈맛이라도 보시게 하기 위해 작업에 정진하였습니다. 처음해보는 작업이고... DVD를 WMV로 바꾸는것 자체가 굉장한 중노동 이였습니다. 저에게나... ...
  • 최석민 프로님의 동영상입니다.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이번 춘천 소풍의 협찬품이었던 최석민 프로님의 배싱 동영상 CD를 올려두었습니다. 회사 서버라 너무 많은 부하를 주면 안되는바... 저녁답에 받아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씨...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늦은 조행기 입니다. 제가 낚시한곳이 말짱꽝님이 말씀하신 꽃밭 상류 배스밭이더군요. [씨익] 아닐수도 있구요. [생각중] 앵글러님께서 보내주신 버즈베이트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민들레아...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후 4시... 오늘 큰애 가을운동회가서 푸른하늘을 보고 잠 싫컷 자고... 마눌님은 살구비누 4개에 눈이 삐여 달리기 하다가 무릎까지고 멍들고... [푸하하] 가을운동회 일정을 마치고 자유시...
  • 추석전 운문님 과수원 서리 보고드립니다.
    추석인사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 보고가 많이 늦었습니다.[꾸벅] 골드웜 가족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길 빕니다. 16일 저녁 6시쯤 빤스도사님과 과수원에 진입했습니다. 과수원 가는길에 멀리 팔공산자락이 ...
  • 배스 조회 178205.09.20.11:30
    05.09.2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운문님의 배나무를 몰래([생각중]) 서리하러 갔습니다. 스피닝 라인을 다시 감았는데... 너무 많이 감았는지... 아니면 새로 감아서 그런지... 1타 1훌러덩입니다. [씨익] 도저히 짜증나서 못...
  • 배스 조회 145605.09.20.11:34
    05.09.2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건달배스님과 강창교 조행후... 고기가 좀 나온다 싶어 한번 노려보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을 목표로... 올드보이님과 같이 하려 작전 짰었으나... 금요일 놈에게서 전화가 옵니...
  • 배스 조회 141005.09.20.11:36
    05.09.2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휴동안 본가와 처가를 왔다갔다하며 봉사하고... 연휴 마지막날 19일에 시간을 잡습니다. 이상하게 전날 운전도 많이 하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알람보다 일찍...4시 조금 넘어서 눈이...
  • 배스 조회 147505.09.20.11:40
    05.09.2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추석 다음날 번개처럼 청도천으로 모입니다. 12시에 출발했는데... 소라교에 1시에 도착 되더군요. 차만 안막히면 청도천은 대구에서 가기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오전 강창교에서 5짜도 ...
  • 추석 다음날 꽃밭 탐색.
    추석 다음날 오후 오랜만에 꽃밭 탐색에 들어가봤습니다. 함께 갈 사람이 없어 친구중에 젤 낚시 싫어하는 녀석을 억지로 끌고 갔습니다. 간간이 비가 제법 내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저 석축건너 수...
  • 배스2% 조회 138205.09.20.12:40
    05.09.20.
    추석전날... 일찌감치 고향을 찾은 새신랑(남산님)이 발동(?)을 거시기에 의기투합하여 청도천을 쭈욱 탐색해 보았습니다. 오래전 처음 청도천을 찾았을때는 어찌 그리 물도 맑고 배스도 많던지... 지금은 상류에서 ...
  • 토요일 오전 진료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는 보팅을 하기 위해서 사일지로 향합니다. 일기 예보에 의하면 비가 온다고 하더니만, 햇빛만 쨍쨍입니다. 바람이 약간씩 불구요.. 땀을 흘리며 보트조립하고 띄웁니다... 절...
  • 초보의 조행기
    배스최정호 조회 125605.09.20.13:34
    05.09.20.
    올해. 5월달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회사가 분점을 왜관 낙동강근처에 오픈하면서.. 그동안 낙동강 배스를 잡을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강계 배스들은 저수지나 수로의 배스들 보다. 더욱더 민감하며... 취향이 ...
  • 엉뚱하게 올라온 쏘가리
    강에서... 끄리 손맛보러.. 짧고 약한 꺽지대로.. ㅡㅡ;; 4파운드 줄.... 아부. 카디널 301릴을.. 들고.. 1/16지그에 2인치 화이트펄그럽을 장착.. 갑자기.. 돌에 걸린듯한 느낌과 동시에.. 드렉 풀리는 소리.. 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