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꽝~~ 조행기..

조재학(당찬Basser) 16년 전 1476

안녕하세요 당찬Basser 재학입니다

이번주 손맛이 그리워 아침부터 하빈지로 한시간 조행을 하기 위해 잠시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로 열심히 들이 댔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 인지라 [꽝]

먼가 무는 듯한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울음]
저수온기 배스들이 모여 있는 장애물 지역 열심히 들이 댔는데..

[배스]들은 어디로 갔는것인지...
하빈지 중간에서 보팅 하고 계신분... 완전 부러웠습니다..
아~~ 은제 나도 보트를..

이상 허접한 초보 배서의 조행기 올렸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열심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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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하빈지는 보팅을 좀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지역주민과 낚시꾼과의 갈등이 많은 곳이거든요.
갈등의 당사자가 우리같은 루어꾼이 아닌 릴꾼이긴 하지만...

하빈지는 이른 봄에 스피너베이트로 재미를 봣던기억이 많습니다.
겨울은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오긴 하데요.

07.1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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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날이 추워서 그럴겁니다.
담엔 대구리하실겁니다.

07.12.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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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글쓴이

하핫...조언 감사 합니다..

혹시 담에 도보 정출은 없는건지..
정기 출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씨익]

07.12.03. 17:19

김성곤(雲門)

1시간 낚시에 꽝이야 뭐 별로..

저는 어제 비 맞으며 3시간 낚시에 겨우 한마리...

07.12.03. 17:20

강성철(헌원삼광)

하빈지 수초가 거의 다 삭아내렸네요
저도 어제 친구랑 성주대교 하류에서 했는데 꽝하고 왔습니다.[미소]

07.12.03. 17:53

엄진욱(공병배스)

역시나 워킹으로 저수지 낚시는 이담때쯤이면 슬슬 접는 분들이 많죠.
점점 어려워집니다.
고수분들도 몇시간 해서 겨우 한두마리 하는때가 지금이죠.
수고하셨습니다.

07.12.03. 18:11

원로 조현수(저원)

하빈지...

날이 추워지면 하우스 앞 포인트에서 다운샷 장타로 하시면 면꽝 확율이 높아 질겁니다.

07.12.03. 18:57

박지한(구루마)

오늘 오후4시에 하빈지 상류쪽에 보팅했어요
낚시는 30분남칫 못했는데 3마리 잡았어요
[헤헤]

07.12.03. 18:59

김정수(최고당)

전 꽝하여도 좋으니 물가에서가 캐스팅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트...사고하니 장단점이 있네요

전 사고나서는 후회는 안했습니다 이제는 깡통이 보이네요[헤헤]

하빈지 사람도 별로 없고 참으로 조용해보이네요

07.12.03. 21:16

박만수(비노)

[꽝] 조행기는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사악]

07.12.03. 21:59

강구태(강군)

저도 나중에 하빈지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사진으로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꽝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재밌자나요[힘내]

07.12.04. 00:23

장수진(몽실)

뭐~ 겨우 한시간 꽝가지고 그러세요~
전 작년겨울 13연꽝도 했는걸요[헤헤]

07.12.04. 06:49

날짜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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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파인더 공부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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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위파인더 공부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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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조행기 7

배스전상목(선량한배스) 조회 154707.12.03.19:27
07.12.03.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로그인할 시간이 없어 이제야 간단하게나마 지난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장소 :달창지 시간:오후4시경 날씨:바람조금 불고 차가움 채비 :네꼬리그
토평천 18

배스김인목(나도배서) 조회 208407.12.03.16:44
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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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 꽝~~ 조행기.. 12

배스조재학(당찬Basser) 조회 147607.12.03.15:32
07.12.03.

안녕하세요 당찬Basser 재학입니다 이번주 손맛이 그리워 아침부터 하빈지로 한시간 조행을 하기 위해 잠시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로 열심히 들이 댔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 인지라 [꽝] 먼가 무는 듯한데 아닌...
삼세판만에 드디어,,, 8

배스신승엽(다라이더) 조회 148307.12.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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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리게 됩니다. 아마 이번에도 연꽝으로 끝났었다면 조행기가 없었을텐데 그나마 다행히~~[하하] 목, 금, 토. 3세판 만에 드디어 눈 떴습니다. (스윔베이트만 쓰기로 했습니다) 푸딩스톤 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