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앞에 강" 열 둘

김진충(goldworm) 2222

0

19




















조행기 제목 "열둘" 이 뜻하는게 뭔지는 아실테고....  [씨익]

이날의 사이즈들은 대체로 자잘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힘은 장사였고요.

1월 2월까지도 이렇게 조황이 있을지 그게 궁금합니다.
계속 파디비보면 알게되겠죠 뭐.... [미소]
신고공유스크랩
19
profile image
"집앞에 강" 꽝... 을 기대해 봅니다.

추운데 살살 다니세요. [미소]
07.12.20. 17:11
이겨울에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한건지 실력이 대단한건지 배스가 대단한건지... 암튼 대단하세요. ^^
07.12.20. 17:35
profile image
[배스]입 멋지게 찍었네요
완전히 짝 벌리고 찍었네요
토종 물고기들이 좋아 하겠네요
무서운 배스들을 잡으니까 웜님께 항상 고맙게 말할것 같습니다
손 맛 즐거웠겠습니다
어디를 가시나 꽝은 안 하시네요
저는 내일 비 안오면 애들 데리고 삼랑진 마사를 가려고 합니다
면꽝 축하 합니다 [꽃]
축하합니다
07.12.20. 17:40
그러게.... 시즌 보다도 더 잘 잡는것 같습니다....[미소]
이번주엔 시간이 없을듯 싶은데....
다음주에나 다시 해창만에 가봐야 겠습니다.....
07.12.20. 17:52
잘알겠습니다[씨익]
골드웜님의 염려처럼 하빈천 하류로는 절대 가지 않겠습니다[씨익]
07.12.20. 18:51
양정랑(6짜의 꿈)
축하드립니다.

저는 낙동강에 갔었는데..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간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07.12.20. 22:07
보트 부럽습니다.. 맥주엔 크래미도 좋지만 크래미에 콘(깡통)이랑 마요네즈 섞어주면 맛이 끝내줍니다.. 추우신데 수고하셨습니다. 42짜리 멋집니다..
07.12.20. 22:10
시즌 보다 더 잘낚는 비결이 있으신듯.... 수도권에서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07.12.20. 22:11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까운곳에 물가가 있다는것이 정말 부럽습니다..[미소]
성남의 탄천,대왕지,광주의 경안천,중앙지 등등 집에서 20분안에 다 갈수있지만
여기서 막대기들고 서있다가는 잡혀갑니다...[아파]
07.12.21. 00:48
profile image
예전에 골드웜님이 올려주신 새예루살렘교회 뒷쪽에서 하빈천 합수부까지
2.5마력으로 거의 20여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아 좀더 빠른길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차 철수길에 어느 어르신이 스쿠터를 타고
하빈천 합수부 조금 윗쪽에 있는겁니다.
아하 길이 있구나 하고 한번 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저날 갔던것이죠
저의 오토바이는 바로 요놈이죠

작고 귀엽지만 힘 좋습니다.
50cc라서 빠르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재미 있습니다.[미소]

철수하는 길에 탱크하고 한번 찍어 봤습니다.
07.12.21. 03:04
profile image
겨울배스들의 립스틱이 인상적입니다..^^

손맛보신것 축하드리고 항상 안전운전 및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07.12.21. 03:45
멋집니다.
언젠가는 골드웜님 배를 얻어타보고 싶습니다.[헤헤]
한번 태워주실꺼죠????
07.12.21. 09:47
profile image
북성님은 은근히 외면하는 분위긴데요.[씨익]
헌원삼광님 오토바이 앙증맞네요.
07.12.21. 09:50
부럽습니다~
대구는 얼음도 얼지않는군요
뉴욕은 벌써 눈이 3번이나 왔습니다
07.12.21. 09:55
김진충(goldworm)
제 보트에 타시려면 몸무게가 65kg 이하가 되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활주가 가능하거든요. [헤헤]
07.12.21. 10:24
profile image
이런 조행기들은 안 봐야 하는데 손이 먼저 가니[외면]
북성님도 손이 근질근질했나보다[하하]
07.12.21. 11:36
부럽습니다.집앞에 강...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12.21. 13:14
조재홍
웬일로 얼굴을 다 내놓으시고....
항상 두눈만 보았는데...
얼굴을 내놓으시니 카리스마가 더 느껴집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7.12.21. 18:1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앞에 강" 열 둘"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