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앞에 강" 어데로 갔나

김진충(goldworm) 2737

0

19














겨우 겨우 면꽝은 했습니다. [씨익]
신고공유스크랩
19
골드웜님이 지깅도 하시는가 보죠....[씨익]
07.12.26. 15:40
어탐기상에 나타나는 것은 아마도 폐그물일 가능성이 많네요...

물론 메탈지그를 좀 더 사용하게 놔두었다가 알려드릴수도 있었지만...
(물론 심정적으로는 그냥두고 싶었습니다...[사악])
07.12.26. 16:39
어탐기에 폐그물이 저렇게도 나타나는군요.
분명 고기로 보이는데 아무리 지져도 흩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그물이 맞겠네예.
처음 당하는 이들은 열심히 지지겠습니다.

면꽝도 사이즈 나름인데[헤헤]
07.12.26. 17:30
조재홍
페그물이라...첨 알앗네요.
그래도 면광은 면하셨으니 다행입니다.
07.12.26. 18:10
이강수(도도)
저런 싸이즈면..

꽝인게 맞습니다 [사악]
07.12.26. 18:29
profile image
땅콩이 낙동강을 날라 다니두만,,,,,[굳]

그럼 3명이서 폐그물을 잡으려고 오후 한나절을 다 보냈단 말 인가?[뜨아]
07.12.26. 20:08
혹한기훈련중이시군요..[하하]
저도 파로호에서 혹한기훈현중입니다.. 이상무..
07.12.27. 00:23
김진충(goldworm)
공산명월님밖에 없습니다. [굳][울음]
07.12.27. 17:20
profile image
저도 몇일전에 갔다 왔는데요
하빈천 합수부에서 딱 한마리 잡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 그때가 언제더라 23일 일요일이였던것 같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따뜻하던지 잠까지 오더라구요
아무튼 어려운 시기에 배스 비린내 맡을 수 있는 것이 어딥니까요[꽃]
07.12.27. 21:52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낙동강 배스들이 골드웜님을 찾는다고 하던데....

라면이 무척 맛 있어 보이네요.
축하드림니다. 면꽝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물가에서 뵙지요.

07.12.28. 19:13
김진충(goldworm)
이제 해바뀌고 뵙게되겠네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빕니다. [꽃]
07.12.29. 11:3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앞에 강" 어데로 갔나"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