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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집앞에 강" 온통 얼음

김진충(goldworm)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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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쨋든동 그 얼음바다에서 4마리 잡았습니다.

1월에도 "집앞에강"은 계속 됩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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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쪽에서만 낚시하시고
밀양강에는 안가시나 봅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08.01.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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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으로 달려 볼까 생각하다 금호강 워킹만 살짜기 하고 왔습니다...
면꽝만 하고 왔죠....[외면]
개인 적인 바램은 강이 꽁꽁 더 얼기를....[사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꽃][씨익]
08.01.05. 22:57
김진충(goldworm)
6짜의꿈님 안그래도 삼랑진이 꿈에 막 나오고 그랍니다. [어질]

삼랑진 합수부에서 오산수로방향으로 약간 위쪽에 보면 돌 포인트 있죠.
그 활주로 달리기에 위험 하다던 그구간...
수심이 20미터쯤 나오더군요.
거기에 스쿨링이 좀 되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얼른 안동시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기다려지네요.

2008년에도 두분 건강하시고 어복도 쭉~ 이어지길 빕니다. [꽃]


은빛스푼님
강 얼면 엔진으로 휘저어서 깨고 나가면 됩니다. [흥]
08.01.05. 23:08
profile image
골드웜님 대단하십니다요[굳]
얼음을 깨고 4마리 멋집니다.
신년배스 비린내 충전을 축하드립니다[꽃]
08.01.06. 06:20
저는 아직도 꽝을 면치못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건강조심히시고 새해에는 어복충만 하십시요
08.01.06. 19:24
쇄빙선 타시고 낙동강 배스들을 보여주시네요.
올 한해도 배스들과 즐거운 나날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08.01.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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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배스들이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2차 브레이크...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08.01.06. 23:37
조재홍
아.카리스마넘치는 사진이 올해에도 계속되는군요.
넘부럽네요.
이사를가던지해야지...
08.01.07. 10:22
추웠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배스가 사람 가리나 봅니다.
같은 채비를 (지그헤드) 했는데도 전 왜....[궁금]
08.0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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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댕기따 아임미까..
인자 고마 댕기이소..
집앞에 강이 욕하겠심미다..[씨익]
대단하시네요.[굳]
08.01.07. 18:06
김진충(goldworm)
나도배서님
인제부터가 시작인데요.
이때껀 마이 당했다 아입니까. 제가 여기서 꽝을 얼마나 했었는데........ [울음]

솔니비님 쇄빙선 이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사실 보트앞에 얼음찍는 기계가 안달렸을 뿐이지 쇄빙선 맞습니다.
상하류 이동하며 엔진켜고 빙빙돌아 파도일으켜서 얼음깨놓고 이동해야 했으니까요. [미소]
08.01.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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