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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대구 강창교에서..

임승원(초보낚시광)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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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이하여 집사람과 가까운 강창교에 나갔습니다.

따뜻한 날씨라서 그런지 2시부터 시작하였고 2시 30분 쯤 배스가 물어주네요.

시끄러운 천원짜리 루어 한마리에 2짜 짜리 2마리가 연달아 나옵니다.

그리고는 없더군요.. 아쉬웠습니다. 6시경 날씨도 추워지고 결정적으로 깜깜해져서 철수했습니다.

조금만 기술이 더 있었더라면 좀 더 낚았을것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휴대폰 사진이라 흐리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배스가 무서운 집사람 얼굴이 좀 못나게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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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에 적으신 글 보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사모님 미인이신데요...배스도 이쁘고..[장미]
08.01.07. 00:29
김진충(goldworm)
요즘시기에 잡기만 해도 장원이죠....... [굳]
08.01.07. 02:43
조재홍
허...
부럽네요.
다정해보이십니다.
08.01.07. 10:17
김진충(goldworm)
부부 조행기는 언제봐도 흐뭇하네요. [미소]
08.01.07. 12:23
으아.. 어제 저희는 맨날 강창교가다가 윗쪽으로 세천교 갔었는데..
꽝이었습니다.. 저번에 누치한번 잡은이후 계속꽝입니다..
내일은 하빈지 가볼겁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너무 못하는거 같습니다.
같이 나가서 좀 배우고 싶습니다 ... 멋집니다.
08.01.07. 21:28
에고에고.. 답변이 늦었네요.. 답글 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날씨에 아파트앞 포인트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운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08.01.08. 18:4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합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8.01.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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