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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집앞에강" 어느 늦겨울 바람 씨기 불던날....

김진충(goldworm) 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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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대충 엮어봤습니다.











내일 안동을 위하여..........
일찍 자러갑니다...... [헤헤]










이 노래를 배경으로 깔고 싶었는데........
동영상편집이 잘 안되더군요.

조행중 내내 이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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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맞바람과 싸우며 워킹 열심히 캐스팅 해보지만..

이거야원.. 새어보진 않았지만 작년 11월이후 연꽝이니

적어도 20번 이상은 `꽝``꽝``꽝`인것 같습니다..

머 대부분이 길어야 2~3시간 정도 였지만..

보트는 언제쯤 띄어 보려나 모르겠습니다..얼릉 따스한바람이좀 불어야할텐데요~
08.02.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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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추위와 싸워 가면서도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내일 안동 조심하여 잘다녀오셔서 좋은소식 있기바랍니다 어복 충만하길 빌깨요[짝짝]
08.02.23. 23:37
이강수(도도)
작년 시즌 말쯤에 심한 바람과 샤워 하며 귀환하던 생각이
즐거운(?)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이해 못할겁니다. 왜 이러고 사는지 [푸하하]
08.02.24. 12:03
토요일 혹시나 싶어 낙동강쪽으로 갔는데
비닐하우스도 찢겨 나가고 정말 엄청난 바람이 불더군요...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스를 뽑아냈나니 축하드립니다....[굳]
08.02.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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