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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저의 08년 첫배스입니다...

조재학(당찬Basser)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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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에게도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신년(?) 첫배스를 올렸습니다..

아직 스킬이 많이 부족하여 여기저기 던지다
3월 8일 +1님을 뒤로 한채 칠곡 경찰서 뒷편에 있는 내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에 그럽웝을 끼워 연안 수몰나무로 캐스팅 하여 살살 흔들어 주니
배스가 물고 쨉니다....
아~~ 드뎌 나에게도 신년 첫배스가 등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흐뭇]

한마리 이후 나오지 않고 쌀쌀해지는 날씨덕에 1시간 남짓 낚시를 하고 집으로..

그래도 배스가 저에게 얼굴을 보여주니 올한해 얼마나 많은 배스를 만날까 궁금해 집니다
그래서 올한해 만나는 녀석을 카운트 해볼 생각 입니다...

이상 허접한 조행기의 당찬 배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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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드디어 개시 하셨군요. [굳]
08.03.10. 17:11
아... 아직 늦은건 아닌가봐요... [흐뭇]

꼭 올해는 5짜 10마리를 채워야 되겟습니다...작년에 보지 못한 5짜의 꿈...
08.03.10. 19:49
양정랑(6짜의 꿈)
첫 배스.. 축하합니다.
올해는 좋은 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03.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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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내곡지에선 1/32온스 지그헤드나 1/16온스 지그헤드에 스왐프 반동가리 카이젤 하면 잔챙이가 아주 잘 물어 주더군요... 작년에 서너번 짬조행 간적 있었네요...신년배스 축하 드립니다[꽃]
08.03.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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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축하드립니다.[꽃]
이제 어복충만과 대꾸리 손맛 보시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08.03.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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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첫 배스 축하합니다[꽃]
좋은손맛 계속 이어지세요
08.03.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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