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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장척 개코나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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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후 청도로 넘어오면서

삼선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달배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정보전화..

어제 청도천에서 어떤 사람이 100수를 했다더라..

연신 팔랑거리를 귀를 잡고..

소라보로 이동하여..

그 세차게 부는 바람만 맞고..미노우와 크랭크베이트 립만 부셔버리고.

다시 경산에 도착..

아직도 미련이 남아 일전에 마릿수 대박맞은 오목천에 도착해 보았으나.

더욱 더 많아진 부유물과 줄어든 수위

또한 많은 배서들이 다녀간 흔적과 열심히 캐스팅 중인 배서들로 인하여.

저만 딸랑 한 수 추가하고..

일행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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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역시나 장척은 쪼매더 있어야 되려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8.03.10. 19:14
김진충(goldworm)
어제 1시경...

장척옆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배가 세대정도 보이더군요.
그중에 한두대는 아마도 ?

창문열고 한번 불러볼걸 그랬습니다. [하하]
08.03.10. 19:19
언제나 달리시는 열정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같이 달리고는 싶지만 이젠 시간과 열정과 머니(?)가 따라주질 않네요~ ^^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3.10. 19:22
장척 개코나.....[푸하하]
이건 빤스도사님이 해야 할 소리 같은데....
08.03.10. 19:29
와~~
제목보고 [꽝] 하신줄 알았습니다...

역시 저로선 배울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선배조사님들 뒤를 좀 따라 봐야 되겠습니다...[굳]
08.03.10. 19:51
양정랑(6짜의 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청도천은 전에 매일 갔었는데...
요즘은 안가게 되네요.

다음에 더 좋은 조항이 있을겁니다.
08.03.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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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더
장척아직 쬐메 이릅니다만
곧 터지겠지요[미소]
그래도 세분다 면꽝 하셨네요[꽃]
08.03.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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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배스 땟갈 좋습니다[꽃]
주중에 한번 달리려고 생각하는데 장소를 바꿔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08.03.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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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목보고 꽝" 인줄 알았습니다
세분다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꽃]
난 오늘 가까운 금호강 갔다가 오후 내내 입질 한번 못받 았습니다
08.03.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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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님,중꽝님,은빛도 일요일 오전 아양교게임에 참가했다가 손맛이 그리워 청도 유등교 ->부야지 갔다가 운문님 100수 정보 믿고 소라보 잠깐 들렀다가 건너편에서 저만 해그름에 3수하고 왔습니다...
저원님은 종일 입질한번 못받은 퍼팩트한 꽝이셨다는~[사악]
08.03.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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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님, 골드웜님, 이프로님, 망치님, 당찬배서님, 6짜의꿈님, 헌원삼광님, 공산명월님,
배틀러님, 재키님, 번개쏘가리님, 조조만세님, 아빠님, 은빛스푼님, 선량한배스님,
퍼플레인님, 조재홍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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