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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계곡형과 평지형 저수지 탐사...

이 철(2%)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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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2주정도 늦은 봄이라지만 이번주는 여름날에 가깝고...
이상 기후에 배스들도 포지션 잡기에 갈팡질팡 하는 듯...
조황은 좋지 않았지만 하드베이팅에 의한 녀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입니다.

계곡형 저수지는 아직 겨울인듯...
평지형 저수지도 완연한 봄을 느끼기에는 조금 시간이 필요한듯...

간략한 조행이라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lchol/1000485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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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점심시간에 팔공산 밥먹어러갔더니 그늘지역은 아직 눈이 있더군요.
그런데 시내는 벌써 덥습니다.[미소]
08.03.12. 16:49
김진충(goldworm)
낙화담도 고기 나오기 시작했군요. [굳]
08.03.12. 17:31
profile image
면꽝 축하합니다
온전한 봄이 왓군요
이젠 맘 놓고 한 수 해야 되겠네요[짝짝]
08.03.12. 20:16
이곳(충북 진천)은 거의 계곡형이라서 아직은 활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남쪽이 부럽네요
08.03.13. 11:12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블로그에서 나머지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고무보트는 펴기는 귀찮아하고
알미늄 보트는 어디가 가능한지를 모르니
매번 평촌만 가는군요.

늘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일만 항상하시길 바랍니다.


08.03.13. 19:42
이 철(2%) 글쓴이
언제 한번 연락주시기를... 낙동강 한번 달리게요~ ^^
08.03.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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