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오랜만에 만난 신지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369

0

15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해 놓아서

좌대 앞에서 롱타 날려보는 것은 일직이 포기하고.

좌대 언저리를 노려 보려고 하였으나.

역시 로프 등으로 인하여 포기.

상류에 있는 수중좌대에서 잔챙이지만

오랜만에 들른 신지에서 배스를 만난 것으로 만족하고 철수합니다.

예전의 신지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신지 방문을 정중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5
최정오(염라대왕)
전 갠적으로저 수중좌대가 탐나는데요^^
08.03.17. 20:00
profile image
배서님 신지에서는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군요
신지에 가서는 안되겠군요
저도 오늘 [17일]삼랑진 마사에가서 대꽝하고 돌아왔습니다
배서님께서는 잔 챙이라도 잡으셧지만 저는 잔챙이도 못 잡았습니다
다음에는 대짜를 잡으세요 [짝짝]
08.03.17. 21:00
반야월 새못이군요..
친구가 바로 밑 동내에 있어서.. 가끔 같이 낚시 합니다.
몇일전 5짜 나왔다고 들었읍니다.
요즘 친구야기로는 활성도 많이 좋아 져서 워킹에 마릿수 재미 볼수있다는 군요.
빨랑 입국해서 낚시기고 싶은 맘 꿀뚝입니다.
08.03.17. 21:43
김진충(goldworm)
오잉..... 얼렁뚱땅님 해외가셨군요. [미소]

좌대들이 너무 너저분해보입니다.
낚시꾼들이 천대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런 모습이 아닐가 싶기도 하고...
좌대야말로 낚시꾼의 가장 이기적인 단면의 하나겠죠.

그래도 우리에겐 좋은 포인트가 되주네요. [미소]
08.03.17. 22:33
좌대... 영 보기 그렇습니다...

저희에겐 포인트가 되지만 맑은 저수지를 보고픈 사람에겐 좀... 그렇습니다...[헤헤]

조행기 잘봤습니다...[굳]
08.03.17. 23:41
profile image
















나도배서님 항상 건강하게 활동 하는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잔챙이지만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나도오늘 금호강 에서 잔챙이 한수 했습니다
하루종일 입질이없어 이채비 저채비 다해보다 철수할무렵 스픈에 25쎈치 한놈
얼굴 보여 주내요 항상 건강 하세요
08.03.18. 01:00
나도배서님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축하드립니다.[꽃]
나는 첫조행에 꽝만 치고 왔습니다.[울음]
08.03.18. 10:25
신지~다녀오셨군요. 이년전 5월인가 상류 수초 사이로 미니플러그로 배스잡다 가물치잡구
가물치에 빠져 열심히다니던 기억있죠. 올만에 전경을보니 바로 가고싶네요.
08.03.18. 10:26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미소]
신지.. 한 번도 안가봤지만..괜찮은 포인트 같은데..
아쉽네요
08.03.18. 19:53
profile image
골프맨님, 염라대왕님, 무드셀라님, 얼렁뚱땅님, 골드웜님, 재키님, 순금미노우님,
조조만세님, 아빠님, 공산명월님, 탑워터매니아님, 조재홍님, 파란님, 저원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20. 11:0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제목이 참 깁니다. 모처럼 긴 낚시 한번 하고 왔습니다. 일단 1편 올라갑니다. 금요일 저녁 유곡수로로 침투장소를 정하고는 누구랑 함께갈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난번 빵구낸 올드보이님이 생각나 전화를...
  • 깜 침투조가 오후 3시에 출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에 올드보이님께 포인트도 구경시켜드릴겸 여기저기 둘러보기로 합니다. 사진은 팔락늪 가는 차안에서 찍은전경입니다. 팔락늪 전경... 여전히 수초가 많고, ...
  • 미나리깡의 위력이랄까요...^^ 생각할 수록 참 편안하게 낚시에 꼭 필요한 필수품 같이 느껴집니다.. 알러지 피부가 있는 분도 풀에 쓸려서 가려워 불편하신 분들도좋을거 같아요...^^ [씨익] 오늘은 아침 6시 알람을...
  • 오늘은 가을 소풍이 있을 대성지를 답사했습니다 처음 대하는 곳이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두서 없는 오전늘 보내고 학교앞까지 돌아 나와서 말짱꽝님을 뵈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난후에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죄...
  • 낙동강 렁커
    배스롹엔롹 조회 187305.10.10.02:46
    05.10.10.
    낙동강 배스 이뿌지요? 드디어 그 어렵다는?? 오십cm를 오바하는 렁커를 잡았습니다 사진을보면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ㅋ 딱 53cm군요; 빵도좋고 무지 깨끗하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포인트서 요놈한마리...
  • 토요일 진위천에서
    진위천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 꽝을 만회하려는 차에 혼자서 비장한 각오로 말입니다. 진위삼봉에서 시작한 낚시는 입질한번 받지 못하다가 5시경 진위삼봉에서 아래쪽으로 주~욱 내려가면 나오느 조그만 다리밑 물...
  • 배스4LB 조회 121305.10.10.08:26
    05.10.10.
    오랜만에 고삼저수지에서 나룻뱃팅 했습니다. 이곳에 첨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수도권 앵글러분들께 도움 되실 낮은 수위의 영향인지 수중 험프 브레이크라인에 붙어있습니다. 수온은 오후에 19~20도 정도 하이트 ...
  • 하고 나면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공기와 물안개,,, 여명....^^;; 나도배서님께서 왜 그렇게도 아침조행을 고집하시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6시 알람소리에 옷을 추려입고...
  • 토요일 아침 오목천에서 꽝치고.. 오후 장척에서 꽝치고.. 골드웜님은 빵구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늦게 라테르에 들러.. 차안에서 휴식 조금 취하고.. 저녁 10시쯤에 당구장으로 갑니다.. 운문님, 깜님, 2%님, ...
  • 일요일인 10.09일.... 큰 애가 조르기에 마지못해 부산나들이 나섰습니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을 어디 둔지 몰라서 찾는다고 아침 다보내고... 조용히 길을 나서봅니다... 해운대까지 1시간40분정도 걸리네요.......
  • -근 10여일동안 오전에 낙동강을 훝었습니다. [낙동강 전경] 바다에 정신이 팔려 한동안 평일에는 출조를 못했습니다. 저희 학원밑에 낚시방이 있는데 어느날 수족관에 보니 쏘선생이 놀고 있더군요. 쏘선생을 보니 ...
  • 어제 그리고 오늘...배스찾기..
    일요일 오후 대구 도착후 점방지키느라 수고한 건달배스님을 구출하고자 달려갔건만 먼저 낚시하러 도망쳤답니다... 그래서 저도 어딘가 싶어 따라가 봅니다... 건너편에는 깜님, 건달배스님,채은아빠님,뜬구름님. 에...
  • 10월8일 토요일 충남 고복저수지 상류입니다. 고복지 상류는 정화작용이 잘 안되는지 어떤지 물 상태 썩 좋지 않습니다. 요즘, 가을이 되었기 때문에 잔뜩 기대하고[침] 출조하지만..생각외로 배스를 만나기 힘듭니다...
  • 동영상2% 조회 124305.10.10.12:26
    05.10.10.
    프로 정규전을 마치고 오랜만에 홀가분하게 훅크선장님과 남쪽을 두루 살펴보고 왔습니다. 금요일에 내린 비로 수온이 낮아 아침 이른 시간에는 배스 얼굴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수온이 오르는 시점을 잘 포착만 하신...
  • 꼭 텃밭에서~
    배스새벽배스 조회 138805.10.10.12:27
    05.10.10.
    안녕하세요 새벽배스입니다~ 집사람한텐 축구간다 하고 일요일 아침 내뻇습니다....[씨익] 저의 텃밭인 못골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바람도 좀 불고 여건은 안좋지만 골드웜에서 배우고 들은 내공을 살려서 2시간여 배...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 10/08 토요일 장척지 토요일 늦게 장척지로 건달배스님, 나도배서님, 채은아빠님과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역시 운전은 환자... 건달배스님. [씨익] 장척지로 가는 길은 역시나 주말 ...
  • 배스봄날 조회 130405.10.10.13:56
    05.10.10.
    안녕하세요. 봄날입니다. 지난 춘천소풍에서 뵜던 분들에게 제대로 연락도 못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처음으로 조행기를 써봅니다. 때마침 왜 골드웜에 조행기를 안올리냐는 정경진님의 협박도 있고 해서... 며...
  • 그물 베도라치.
    바다베스틱 조회 144505.10.10.20:16
    05.10.10.
    안녕하세요. 베스틱입니다..[꾸벅] 지난 일요일 가족들과 신항만 방파제 다녀 왔습니다. 도착이 8시 였는데 [뜨아] 방파제에 빈틈이 없더군요.. 혹시나 우럭이 있을까 해서 내항으로 와서 직벽을 노려 봤지만 물도 탁...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바람쐬러 가까운 송전으로 낚시를 갔었답니다. 혹여 갑작스런 연락이 올까싶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늘 서울 근처에서 배회하니 안타깝네요. 전 원래 춘천계원인데... 아무튼 토요일 병...
  •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났습니다... 요즘은 알람이 없이도 눈이 떠집니다...^^;; 와이프가 아침에 새벽기도를가기 위해 같이 일어나면서 신기하다고 말합니다. -.-;; 노는대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진가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