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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피딩타임의 신갈지...

조갑선(누리애비)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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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하마드 알리가 그랬나요...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고.....

학습효과로 약아질대로 약아진 신갈배스를 상대하기위해 가장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짬낚시도중 피딩타임에 손맛보게 해준 녀석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어느정도 불고해서 테클을 헤비하게 써봤습니다...

낚시일시 : 2008. 3. 27(목) 17:30 ~18:30
낚시장소 : 신갈지
장비및 채비 : 로드-지루미스MBR784C, 릴-안타레스 D/C우핸들,
                   라인-바니쉬FC12LB, 루어-언더리그(옵셑1호훅, 3"호그웜에 바다용 고리추12호)
조과 : 3짜중반1수, 3짜후반1수...

* 박흥준(同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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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맛보심을 축하합니다
기분이 아주 상쾌했겟네요
다음에는 5짜 잡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짝짝]
08.03.27. 22:04
누리애비님 짬낚시에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짝짝]
08.03.27. 23:03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신갈지에서 어제 밤에 꽝맞고 왔는데 부럽습니다.
08.03.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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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기[굳] 이틀전 새벽에 잠시 치고 빠지기 했는데 스피너베이트만 나무에
걸어 놓고 왔습니다.[외면]
신갈 약은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작전의 성공이였네요[미소]
08.03.28. 07:02
조재홍
신갈도 슬슬나오는군요.
축하합니다.
08.03.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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