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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파워드라이브 테스트 하다가

전상목(선량한배스)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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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여름날씨를 방불케 할만큼
덥다고 해야되겠더군요
지름신의 덕분에 장만하게된 파워드라이브를
테스트 하려고 집에서 10분거리의 달창으로 갔다왔습니다.
처음이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고 정말 편하다는 느낌
손의 자유로움이 정말 좋더군요
오늘은 테스트만 할려고 하다가 잠시
배식이르 잡고자 짬을 내었지요
채비는 지루미스 스피너전용대
          12lb 하드코어
           스피너베이트
           안타레스
시간은 pm5시30분경
연안의 수몰나무와 수초지역에서 케스팅과 동시에
힛트 ,힛트 연속 3마리를 잡고나니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엄청나게 불어주는 바람때문에 부득이 철수 합니다.
성공적인 테스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은 어디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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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축하합니다.

달창이 어딘지 잘 모르겠는데...
거리가 멀지 안으면
밀양강이 요즘 손맛이 좋습니다.

35cm급이면 6호 라인에 스플이
풀릴정도로 힘이 좋아요.
마릿수도 좋고요.
08.04.05. 22:18
달창.. 안동처럼 빵좋은 5짜많은곳이죠. 빵 좋은배스 축하드립니다.
가이드도 멋지군요[굿]
08.04.05. 22:22
뭐든지 테스트를 해야 [배스]가 큰것 같군요....
내일은 하다못해 새로산 크랭크베이트라도 테스트 해야될것 같습니다....[씨익]
08.04.05. 22:34
김진충(goldworm)
요즘 대세는 테스트하러 갔다가 배스 잡는거지요. [미소]
08.04.06. 01:02
보트 띄우자 마자 바람 터지면 정말 짜증이죠..
암튼 엉겁결에 잡으신 배스 축하드립니다.
08.04.0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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