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의봄

김영덕(자유세상)

손맛 많이 보셨네요
오늘 같은날 낚시가면 좋은데
근무라서 가지도 못하고....축하드립니다.

08.04.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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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활짝핀 벗꽃이 참 보기가 좋군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4.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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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립스틱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정말 날씨 좋았는데 낚시도 못가고..헉~~헉 맘이 산만해 일도 안되고 회원님들께서 잡은 배스보고 맘 달래고 일함니다..[미소]

08.04.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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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활짝핀 벗꽃길을 보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 보고싶군요
이나이 에도 ------
힘좋은 봄 [배스]에 찐한 손맛 보심을 축하 드려요[꽃]

08.04.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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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벗꽃이 보기 좋습니다.
손맛과 꽃 구경을 동시에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낙동강에 낚시갔다가
바람때문에 좀 일찍 철수를 해서
국도로 밀양을 통과해서 왔습니다.

밀양시내 강가에 가로수 길이
벗꽃으로 되어있는데
한 3km 정도는 될 것 같더군요.
나무도 크고....
얼핏 하동에서 구례로 가는
벗꽃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만개가 되어
다 낙화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 서면 늘 넉넉한 손 맛 보시기 바랍니다.

08.04.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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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연안쪽 그림이 아주 훌륭합니다.

저런곳이라면 핑계김에 낚시도 가능하겠는데요 [굳]

08.04.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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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배(사아칸앙마)

달창지가 어디 있는겨?[궁금]

08.04.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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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배스]들이 튼실하고 채색도 이쁘군요....
활짝핀 벗꽃 사진으로만 보아도 좋습니다...[굳]

08.04.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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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비린내)

벗꽃도 이쁘고...
배스도 이쁘고...
떠나고 싶네요...[미소]

08.04.0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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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소프트베이트던 하드베이트던 아끼는 것을 수장하면 마음이 아프죠

조행기 감사합니다

08.04.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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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아~ 벗꽃.. 구경가야되는데~
어제 내린비로 다 떨어졌으면 어떡하나...[울음]
꽃구경, 배스 구경~ 좋은 구경은 많이 하셨네요~[씨익]

08.04.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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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요즘 남녘에는 벚꽃이 한창이더군요~
이제 여의도에도 흐드러질텐데... 그럼 그 앞 도로는 완전 지옥입니다[헤헤]

08.04.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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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축하합니다.

08.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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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꽃길도 좋고 손맞도좋고 축하드림니다.

08.04.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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