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따르릉 " 사랑합니다 ! " 조행기 !

이강수(도도/DoDo) 2219

0

25












1시넘어 도착해서..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고 ! 5시까지 보팅 데이트(?)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전 숫놈보다 암놈(?)이 더 좋은데 말이죠..
여튼 웃어가며 또 장난도 처가며  복면숫놈 커플은 낚시를 했습니다.

오늘은 왠지 알콜 한사발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
떡팔님도 우연히 합류하시어 같이 낚시를 할수 있었습니다.

풍경사진과 떡팔님의 사진은 큰카메라에 담은탓에
다음조행기에 올려 보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낚시 였습니다..
그럼 알콜 한사발하러 휘리릭~ [꽃]


[테이블시작1]
날 씨 :  한낮 수온 12도이상.. 저녁 바람 약간...

채 비 : 스피너 베이트,러버지그,텍사스..

조 과 : 겨우 2자릿수 넘겼습니다.. 4짜이상 4수..턱걸이 5짜 1수..
[테이블끝]

신고공유스크랩
25
김진충(goldworm)
또 다시 목돌아가기 악몽의 재연.... [헉]
08.04.08. 20:50
도도님 어제 저녁에 못살게 굴었더니 바로 달려오십니다.
이래서 전 도도님을 싸랑한다니까요~ [흐믓]

그런데 전 아직 숙달이 안돼 목이 제대로 안 돌아갔군요 [씨익]
자~ 그럼 지금부터 도도님하고 알콜 충전하러 갑니다~~
08.04.08. 21:02
아참! 지금 깜님도 알콜 충전 합세하러 이곳으로 열심히 오고계신답니다.
생각있으신분들 얼른 얼른 합세하세요 [헤헤]
08.04.08. 21:05
profile image
캬~~ 달려가고 싶은 마음... 정말 아시죠??

부디 편안한 밤 보내시길....
08.04.08. 21:32
김진충(goldworm)
[큰참] 즐거운 시간 되세요.
08.04.08. 22:29
아~싸! 이제 누구누구는 죽었네요.
아는사람은 다~~알것입니다.뭐시기가 삐딱하다 든가?
그래도 국회에 통과가 되면 않데는데[씨익]
08.04.08. 23:15
조행기 사진들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부럽습니다..[하하]
그래도 저도 언젠가는 대물[배스]를 잡게 되겠지요..
손맛 보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8.04.09. 03:11
이강수(도도/DoDo)
노래부르는곳 까지 경유해서..
이제야 도착 했습니다.. 이제 자면..

내일 도 낚시가자고 깨울꺼인데 ..[외면]
08.04.09. 03:35
권창주(푸른아침)
도도님의 염장스러운 목꺽임 저도 한번해보고 싶습니다.[굳]
08.04.09. 08:33
profile image
음~
"우리아들은 착한데, 친구들이 나빠서"와 어찌 비스름해 보입니다.
하하하하.

겸사겸사 잘 다녀오셨네요. 건강하시고.
08.04.09. 08:54
어제... 아니 오늘 4시경 집에 들어와
전 지금 이렇게 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 [기절]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대호만에 파도가 치고있군요
오늘은 그냥 워킹하시는것이 어떻실는지~ [사악]
08.04.09. 09:01
이강수(도도/DoDo)
아직도 헤롱 헤롱..[내탓]

아우님 출근 하셨구만요.. 깜님과시우님 아직도 한밤중입니다.[푸하하]
08.04.09. 10:38
정말로 배스와 사랑들 하고 있군요....
부럽습니다....[미소]
08.04.09. 16:18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 드림니다.
08.04.09. 19:2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따르릉 " 사랑합니다 ! " 조행..."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라테르에 들러서 중증님께서 건네주신 릴 핸들을 교체했습니다. 대충 맞을꺼라고 해서 한번 교체해 봅니다. 중증님께서 주신 릴 핸들 입니다. 피스가 박히는 부분의 암놈 굵기는 비...
  • 안녕하세요.. 조야교 노곡교 사이 작은 섬있는곳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한녀석은 노곡교 쪽으로 가서 잡은 녀석이구요. 싸이즈는 30후반입니다. 녀석들이 공격력이 대단하더군요. 이녀석들은 조야교 밑에 비닐하우스 ...
  • 안녕하세요 ..깐도리입니다... 2주만에 낚시를 가네요..요즘은 바빠서 통 시간이 안나네요.. 밀양을 가려니...물도 좀 불었을것 같고..혹시나 땅콩타다가 떠내려가는것은 [헉]... 그냥 만만한 삽달로 갑니다... 착한 ...
  • 오랜만에 곽1,2,3 조행
    오늘 오랜만에 곽1,2,3가 모여서 부동지로 갔습니다. 곽가들이 낚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뽕님이 말하길 곽재우 장군도 출전하기 전 갑옷에 옻칠을 할 동안 낚시를 했다고 그러더군요[헤헤] 도착해서 전부 러버지...
  • 스피너 베이트… 과연 어떤운영을 해야 할까요? 전 어제밤 또 오봉지 갔섰습닞다 먼제 전날 포인트 입질 3번… 꽝… [쳇] 30분 만에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먼저 하류지역을 탐색하고 새물유입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
  • 어제는 회사 에서 실습생들과 회식으로 늦은 귀가로 인해 와이프가 당분간 거주하는 처가집으로 가지 않고 혼자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혼자라서 좀 썰렁했지만 그것도 잠시... 아침에 비가 오지 않으면 출조 가...
  •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조행에 나서는 길이 이렇듯 개운한 것을.. 석축으로 가서 배를 피고 낚시할까하다가.. 움직이는것조차 귀찮아지는 여름철이라서 그냥 바로 집 뒷편으로 들어갑니다.. 차를 잉어장박아저...
  • "잡새"와 "찍새"를 아십니까?
    잡새와 찍새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잡새와 찍새가 살았습니다. 많은 궁금증에 하루는 찍새가 잡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잡새야! 많고 많은 예쁜 이름 중에 너는 왜 이름이 잡새란 이름을 가졌니? 응! 나...
  • 새벽 4시 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잠을 깹니다. 전날 이슬 한병이나 마셨는데도 웬일인지... 어제저녁 녹색장화님이랑 통화하면서 "오로지에서 만나든동 말든동~" 이라고 해두었는데 이번엔 약속을 지키자 싶어서 주...
  • RPG 조행기.
    배스중증 조회 125305.07.06.16:49
    05.07.06.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정말 오랜만의 조행기를 올립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한동안 점심 조행을 자제해 왔는데 오늘 운문님및 여러분들의 아침조행기를 보고 몸이 근질거려 노곡교로 향하였습니다.[씨익] 채...
  • 어저께 오후 현장에서 잠시 시간이 나서 로드 거치대를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시고 목수님께서 만들었답니다. 다시 수정을 좀 해야할것 같네요 만드는 법 궁금하시면 다음에 도면 올려드릴께요
  • 이틀전과 오늘은 그동안 쭈욱 해오던 배스낚시를 쉬고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붕애 잡으러 갔습니다. 장소는 약목 경호천 배스 조행때 많은 들낚꾼들이 줄을 지어 앉아 있던 경호천 입니다. 얼마전 팔낙늪 조행에 골...
  • 오늘 3시에 퇴근후 헌원삼광님이랑 같은조에서 근무하기에 시간이 맞아서 오봉지 보팅을 하기로하구 오봉지로 갔습니다 오봉지 하류 직벽을 둘이서 열심히 노려보았으나 큰넘은 볼수가 없었네요...헌원삼광님이랑 저...
  • 큰놈 잡기전엔 들어오지 말랍니다. 장마기에 날씨가 좋아 하루종일 배스생각만 하고 있는데 조나단님이 같이갈 여건이 안되어서 혼자 가랍니다. 저녁을 대충하고 후다닥 청도천으로 튀었습니다. 청도수변공원 우선 네...
  • 어제 야간출조를 하려다가 시간이 늦은 관계로 오늘 새벽에 대성지에서 만나기로 배스렉카님과 약속을 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대성지로 나섭니다. 선산백숙 주차장에서 도착하니 먼저 와계시는 배스렉카님 바로 캔커...
  • 순결, 군자, 신성, 청정
    오목천 제방에는 하천 방향과 반대방향의 농경지로 내려가기 위한 길이 두군데 있습니다. 이 곳의 주인어른은 부지런 하시지요. 새벽마다 오셔서 약도치시고 풀도 뽑으시고 합니다. 간혹 차를 밭으로 가는 길목에 주...
  • 어제 하양번개가 있었습니다.. 퇴근후 최원장님을 동호지구에서 픽업.. 함게 참가했습니다. 나도배서님, 해밀님, 러빙캐어님, 저 , 최원장님. 그리고 쓰시는 글처럼 멋쟁이신 쎈배스님이 함께한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
  • 낙화담에서 시비걸기
    어제 예고대로 오늘은 낙화담에서 가서 시비좀 걸어봤습니다. [배째] 전날 맥주피처 하나 헤치우고 늦게 잤는데도 새벽 4시30분에 눈이 번뜩 뜨입니다. 제대로 시동걸린거 같습니다. [하하] 요술고개를 넘어 신동지에...
  • '깜신'이 머라예?
    배스mk 조회 123405.07.07.18:18
    05.07.07.
    도대체 뭔 말인 동?[궁금] 요기 고김미꺼?
  • 배스탑워터뽕 조회 157005.07.07.19:30
    05.07.07.
    시계가 5시쯤을 가르킬때쯔~~음 장비점검이후 마실준비합니다...[헤헤] 나서는순간 어두컴컴하니 비가 한바탕 쏟을 분위기라서 가 마러 가마러 를 여러차례 고민하던중 비오면 어때 다리밑인데 라는 생각이 역역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