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대호 식신본능 !!

김진충(goldworm)

임산부나 허약체질인 사람은 보면 안되는 조행기군요. [기절]

08.07.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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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우럭 소금구이에 회에 이슬이에[기절]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꽃]

08.07.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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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남량특집"분위기네요...전반적으로 너무 컴컴해요.[흥]
혹시 깜님도 저기 계신가요.[궁금]

08.07.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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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어이쿠 고기를 물었군요.[푸하하]
긴 머리를 휘날리면서...
이상하게 도도님 보고 있으면 제 머리가 약간 기우는듯한 느낌이...
제가 있었으면 싹쓸었을 것인데.

08.07.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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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왠지 유령의 집 분위기[외면]

08.07.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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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쩝....
저곳이 천국이군요....
천국에 왠 악마가??....[미소]

일하시는중에 귀찮으실까 하며 도도님께 조심스레 전화드리니 대호만이라고 하질않나...
너무해시네요....[흥]

08.07.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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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이번 먹거리는 도도님과 무당거미님이 장만하신듯~~
대지아빠님은 먹는만큼 잡았는지 모르겠네...[헤헤]
[헉]도도님은 머리에 왠뿔, 도도 도깨비?...[기절]

08.07.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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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민(대지아빠)

[굳]

08.07.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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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이젠 그만..
그만 망가지고 싶어요

08.07.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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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일부러 점심먹고 보는데도......... 넘어갑니다.
저 소금구이 우럭대가리..... 와작와작 씹으면 아주 그냥......... [기절]

08.07.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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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입안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구만요 [푸하하]

08.07.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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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해수)

대박입니다.[짝짝] 도비도앞에 있는 연안좌대가 맞는지요?자세한 포인트와 기법,지그헤드의 무게..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바다쪽은 완전 초보수준인지라...[아파]즐거운조행..축하드립니다.[꽃]

08.07.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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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자세한 포인트와 기법 국가 기밀사항입니다

08.07.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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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옥현(민민)

우럭 소금구이에 군침이 도는군요.. [침]

08.07.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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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우럭 소금구이...[침]

08.07.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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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해수님 좌대낚시에 자세한 포인트나 기법이란건 없습니다.
그냥 가두리 낚시터이고... 포인트라고 해봐야 맹탕인 바닷물 뿐인데 뭐 특별한게 있을리 없자나요.
그냥 던지고 폴링 호핑 그게 다죠.

08.07.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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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이건 조행기가 아니라 염장기입니다

우록소금구이 먹다가 먹다가 쓰러질지경..

우리집앞엔 바다가 없습니다[울음]

08.07.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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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댓글로 이런말 올려도 될지모르겠지만~
사진상의 갈마귀님 저리 나온사진보니
작가이신 이외수선생님 필이 팍팍 풍기는데요
먹거리에 군침만 잔뜩 흘립니다~저도 회!!하면 한 회하는데,,,

08.07.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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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으라차차)

참 즐거운 조행기네요...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헤헤

08.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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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하(어렵네)

많은분이 함께한 조행기라 더욱 재미있네요.
저는 그날 방조제 안쪽에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왔네요. 건강하세요

08.07.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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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이군요,,,[헉]

그나저나 도도님 저는 우럭 대가리 구이도 너무 좋아하고 이슬도 더 좋아 합니다...[침]

08.07.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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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식(똘똘이)

충격적인 조행기입니다....[헉]

08.07.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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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규(떡팔)

에고 부러워라 [어질]
나는 언제나 손맛보러 갈려나??
슬슬 이제는 배도 아파옵니다[버럭]
집앞에 바다에 빨리 가봐야 할텐데...

08.07.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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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도도님의 조행기는 언제 보아도 씩씩하고 즐겁고
힘이넘침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8.07.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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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충격들이 좀 크실겁니다.

[배째]

08.07.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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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괜히 들어와 봤네요.
지금 이시간에는 병원 문닫았을테고....
내일 배[아파]병원엘 가봐야 겠습니다.

갈마귀님! 국가 기밀이라도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너무 뻐기지 마세요.

08.07.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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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기밀은 아닌데요
알고나면 너무나 허무하기때문에요
담배꽁초도 물더라구요..
다음에는 공산명월님도 함께하시죠

08.07.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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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민(대지아빠)

아~~~ 입이 짧아서 쬐끔 먹은게 한이됩니다 [씨익]

08.07.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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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석(echo sound)

비도 많이 오고 하는데 낚시를 하고 그러십니까? [슬퍼]

전 바다배스같은건 먹어도 우럭은(?) 안 먹습니다요 [외면]

08.07.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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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물괭이)

갈마귀님 [꾸벅] [꽃]

08.07.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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