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잔챙이

김영덕(자유세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8.08.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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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악탈천사)

여러모로 너무 부럽습니다[미소]

08.08.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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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참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제도 가천 잠수교, 범안대교 찾아다니다가 길 헤메고 펌프장 옆 하천에서 꽝 맞고 왔습니다!
어르신 가신 곳이 당최 어딘지 찾기가 엄청난 길치인 저로서는 넘 어렵습니다![미소]
그리고 잔씨알이지만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8.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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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또라에몽님 연호동 사거리에서 고모역으로 쪽으로 진행 하시다보면 다리가 나옴니다.여기서 좌회전 하면

고모역쪽이고 우회전하여 200여미터 가면 우측은 삼광구사령부 담이고(현재도로포장중) 좌측에

가천동으로 가는길이있읍니다.(마을 중앙으로나감) 마을 끝나느지점에 지하로 가는길을 따라 차도를

2개지나면 비포장도로이며 좌측으로 계속 진행하면 뚝으로 나감니다. 뚝에서 보면 잠수교 보입니다.

08.08.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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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홀리스모커)

연일 잡아내시네요..진짜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크랑크 등 하드베이트로는 잡기가 수월치 않던데.. 저도 여러번 하드로 시도를 해보지만
당체 성공한적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던지고 감기만 하는데도 잡히는지요?
아니면 부부배스님만의 reeling철학이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08.08.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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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홀리스모커)

아님,,, 비싼루어로? 비싼게 아무래도 액숀이 좋으니..[헤헤]

08.08.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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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는 비싼거 쓰지 않읍니다.삼천에서 오천정도짜리를 쓰고 있지요.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읍니다.

08.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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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안녕하세요.새로 가입한 신입생(?)입니다.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많이 잡으셨네요.
저도 금호강 주변에서 많이 낚시합니다. 언제 뵈면 인사올리고 한수 배우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08.08.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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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아마 제가 어제 근처를 헤멘거 같습니다! 가천동 방향 지하차도 내려가니 공사장이 나오길래 그곳이 아닌가 했는데.. 바로 근처에서 길을 잘못든거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미소]

08.08.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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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내공도 대단하신데 다가,,,

부지런하시기 까지,,,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8.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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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이제 가을이면 낚시하기 좋을겁니다.[굿]

08.08.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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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아직 웜채비 걸음마 단계라서 하드베이트는 계속 미루고 있는데
부부배스님 조행기를 보고 나니 지금 당장 하드베이트 던져보고 싶네요[헤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8.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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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매일 매일 딴데가셔 놀깁니까 나삐짐니다[미소]
잔챙이 손맛 축하드려요[꽃]

08.08.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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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요즘 한강에서 강준치와 누치와 놀고 있네요.

08.08.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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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부부배스님 요즘 하드베이트에 재미를 느끼셨나봅니다
근래에 올라오는 조행기가 하드베이트 하나씩은 꼭 참가하네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8.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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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달타냥)

역시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손맛보심을 축하드려요

08.08.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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