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장척지

이근우(북성) 이근우(북성) 2901

0

23


토요일 오후에 일마치고 잠깐 보팅으로 두어시간 두둘겨 봅니다.



몇마리 잡고 일요일 푸근하게 배싱 하려고 철수...

일요일 오디오맨과 작두님 합류하여 오전 오후장 봤지만








쏙 만족 스럽지못한 조과에 철수하였습니다.

오디오맨의 무액션 옆구리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장척지엔 오짜가 아마도 없나봅니다.[씨익]

바닥에 수초도 아직 올라올생각이 없나 봅니다.

아마도 중순지나고 말쯤 되면 잘 나오리란 생각이 듭니다.

맥주 잘 먹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23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퇴근길에 급하게써서 내용이 빈약하네요.
물속은 아직도 차갑나 봅니다.
09.03.09. 20:08
신대용(수탉)
작년 3월에 가서 대박났던곳인데!요즘은 일이 바빠서 장거리는 좀 힘들어요!
가고싶다!배스 잡으로
09.03.09. 20:11
네..장척지엔 오짜가없습니다[푸하하]
시간이좀더지나면 상황이좋아질거라 믿고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09.03.09. 20:50
profile image
조과가 별로였다니 다행인가 봅니다... [푸하하]
09.03.09. 20:50
김진충(goldworm)
다행이네요. [헉] [헤헤]
09.03.09. 21:51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시지요?
손맛을 축하드립니다.
어느곳 할곳없이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디오맨님과 함께하셨나 보군요.
09.03.09. 22:16
profile image
생각보다는 물이 많이 있네요
그래도 손맛을 보셨네요
귀중한 손맛 축하드림니다[짝짝]
09.03.09. 22:45
장척지 물빠졌을때 제가 오짜에 침 나놔서 아마 안물껍니다.[푸하하]
.
.
.
오짜 잡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납니다[외면].
09.03.09. 23:01
저는 오짜한번 잡아 보고 싶습니다.[울음]
올해는 한수 할수 있겠죠~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9.03.09. 23:21
도보 하면서 몇번 째려 보있는데...너무 멀리 있어서...
고생했습니다. [웃음]
09.03.10. 08:10
아마 장척엔 말씀대로 이번달 말쯤가야 좋을듯 싶습니다..오짜 분명히 있을겁니다..[헤헤]
09.03.10. 16:54
profile image
장척지 5짜 소식이 이제 들릴때가 됐지요
다음 주중에 아마도 한번은 가지 싶습니다[미소]
09.03.10. 20:5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지난일요일에..
    배스배조 조회 290708.12.09.01:03
    08.12.09.
    4주째 [배스]못보고 있었네요.. 지난 토요일은 아버님생신이시라서 가족모임이 형님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늦게까지 주찬을 즐기고,일요일아침먹고 거실에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네요. 제 둘째아이가 어린덕분에 외...
  • 일요일(6/17) 신갈 수문 오전 조행기입니다. 오랫만에 쿨피쉬님과 함께 물가에 섰습니다. 쿨피쉬님! 오짜 축하드립니다. 채비가 뭐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탑워터 채비로 오짜를 잡으셨습니다. . . . ....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290606.12.23.20:20
    06.12.23.
    6짜(-2)..... 오늘 오후에는 노싱커님과 금호강 여성회관 포인트에 들어 가보기로 약속하고 가는 중에 노싱커님이 조금 늦다고 하여 먼저 들어가랍니다. 오늘의 채비는 베이트 태클에 자작 스피너베이트(더블윌로우 ...
  • 문천지 보팅
    문천지도 가뭄의 영향은 수직으로 거의 1미터 이상 물이빠진 상태이더군요. 덕분에 배를 짊어지고 한 30여미터 걸었더니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저뿐만 아니라 보트가 6-7대는 족히 열심히 배싱하고 있는 상태더군요. ...
  • 히든카드와 담양댐 드라이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서 히든카드와 함께 간만에 단둘이 조행을 했네요. 자주 낚시를 가기도 힘들지만 같이 가도 늘 일행이 있어서 둘이 보팅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예...
  • 오늘 조금 바빠서 훅크선장님과 엠케이님의 대결을 기대하면서 글만 지켜보는데 난데없이 쪽지가 날아듭니다. ::::::::::::::::::::::::::::::::::::::::::::::::::::::::::::::::::::::::::::::::::::::::::::: 글쓴...
  • 일요일 대호만
    안녕하세요 [꾸벅] 지난 일요일 대호만 잠깐 들렀습니다 사실 잠깐 가려 한건 아닌데.... 어째 어재 하다보니 3시간 정도 놀다 온것 갔네요... 어째 어째란 구명조끼 않가저와서 다시 가지로 가고.... 고속도로 잘못...
  • 지난 짬 조행기 ...고풍지
    지난 6월 23일과 7월 7일 새벽에 토요 새벽 짬낚시를 서울서 서산 고풍지로 댕겨 왔습니다. 원래 고풍지 전경이 맘에 들어 조행기를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혼자 재미를 볼려는것이 아니라 혹 누군가에 의해 배스가...
  • 꺽지 꺽저구..
    일요일 점심쯔음.. 날씨는 칙칙하이 비가 올듯말듯.. 집에서 죽치고 있자니 왠지 온몸이 근질근질... 매운탕 거리나 마련해볼까하는 생각에.. 아쿠아슈즈챙기고 조그마한 통하나 챙기고 볼루대 하나 들고 나섭니다.. ...
  • 초보의 첫 손맛과 입맛..
    안녕하세요 25세의 젊은베서 어부임씨 입니다. 추석을 맞아 서울에서 사촌 동생들이 내려왔군요. 오랜만에 보는지라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남동생이 한녀석이 있는데 저 혼자 마실나가기에는 조금 미안하더군요.[푸...
  • 어제 저녁 신동지 조행기
    지천(신동)지만 파고 있는 자칭 지천지프로입니다. [사악] 지지난주 지천지에서 배스들에게 농락을 당한 후, 잠시 바다루어로 위로를 삼다가, 구미에서 서식하는 구렁이 후배랑 간만에 지천(신동)지로 출조를 해 봤습...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자~ 저작권 문제 해결된 두번째 공산명월님의 동영상입니다. [미소] 즐겁게 보세요. [씨익] 그럼... 휘버덕~ 깜.
  • [구미]옥계천 초딩배스
    일자: 3월 12일 장소: 구미 옥계천 거의교 부근 채비: 스팅거 4"(워터멜론) - 지그헤드(1/8oz) 3/12일 야간근무가 끝나고 이른시간인듯하여, 국밥한그릇으로 허기를 달래고 옥계천으로 향했습니다. 연안에 서자마자 ...
  • 첫 가물치...올립니다..
    오늘 회사 동생(아이디:왔다배스)이랑... 경산 압량에 소류지..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압량...음대 뒤쪽에 있는 소류지 입니다.. 동생은 배스 3짜정도 싸이즈3마리하구요.. 전 배스는 꽝 치고 가물치 한마리 합...
  • 금강 - 강준치
    ||1||0 [테이블시작1] 2009/4/18(음3/23), 05:00~10:00 날씨 : 아침기온8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아침수온14도, 탁한물 루어 : 미노우 조과 : 강준치 12수, 눈불개 1수, 끄리 1수 [테이블끝] 토요일은? 낚시하는 ...
  • 장척지
    배스이근우(북성) 조회 290109.03.09.20:07
    09.03.09.
    토요일 오후에 일마치고 잠깐 보팅으로 두어시간 두둘겨 봅니다. 몇마리 잡고 일요일 푸근하게 배싱 하려고 철수... 일요일 오디오맨과 작두님 합류하여 오전 오후장 봤지만 쏙 만족 스럽지못한 조과에 철수하였습니...
  • 바이브레이션 복습...
    매서운 추위가 한풀 꺽이고 며칠 따뜻해서 그동안 영상으로 보던 것을 실전에서 다시금 복습하기 위해 근교 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아직은 겨울이기에 활성도가 많이 높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손맛을 보았습니다. 봄...
  • 때마침 제가 맥튜닝 한 릴과 사발우성님께서 관련 문의하신 것과 같아 많이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사진 몇 컷 올립니다. 릴은 릭클런 구형입니다. 친구릴였는데 백러쉬를 이기지 못해 제가 가지고 와서 맥튜닝 대충...
  • 배스 침주기 146탄  가남지 싹쓸이
    ||1||0안녕 하십니까. 전번에 알리.호빵맨님과 낚시 할때 청소 이야기를 햇더니 오늘 아침 알리.호빵맨. 내가낚다님 세분이 아침 일찍 부터 가남지 도착 하였다는 소식 접하고 늦게가남지 도착 하니 11시가 다되였읍...
  • 배스양현(joker) 조회 290008.07.28.19:35
    08.07.28.
    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비가 쏟아질대로 쏟아져 이제는 열대야가 이어지네요. 습기어린 더위도 옛말이고 그저 땀이 주루룩내리는 더위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나니 에어컨 틀고 배뚜들기며 저의 자랑스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