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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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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글을 남김니다
요즘은 봄이 없는듯 합니다
물가에만 가지마시고 봄을 즐겨보세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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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주변에 수양버들이 물이잔뜩올라 푸르름이 더해 갑니다~
때아닌 여름날씨에 웃는분들도 있지만~~ 갈라지는땅을 보며 눈물짓는 분들도 계실듯하네요
이러다가 기우제라도 지내야하는건 아닐지~
09.03.19. 22:28
권헌영(칠천사)
다음달 구미 거던 식사 한잔 하입시데이...
09.03.19. 22:43
이제 봄이네요~ 꽃도 벌써(?) 피고~

좋은 사진 잘 보고 가겠습니다.[굳]
09.03.19. 22:48
김진충(goldworm)
사진마다 클릭해봐야 깨끗한 사진을 볼수 있네요.
개불알꽃 저도 좋아합니다. [헤헤]
09.03.19. 23:00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떤 사진일까 설레임이로 열었는데...
역시 아름답습니다.
봄에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09.03.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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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먹음직과 보암직을 볼수있네요
꽃과 논 밭에 하얀눈이 어릴때 논밭에서 뛰어놀던때를 기억나게 하는군요
청어 정말 맛있게 보임니다 [굳]
구경한번 잘하고 돌아갑니다[짝짝]
09.03.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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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자꾸 올리시면 저는 사진기 사고 싶어진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09.03.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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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논뚝 옆의 저 개불알꽃....
보라색에 저절로 눈이 가더군요...
봄은 온것 같은데..낙시도 못가고 사진도 못찍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
09.03.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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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은 사다리 놓고 올라가서 찍으신 모양입니다.
저는 햇빛내리쬐는 데서 위를 보고 찍으려니 고역이더구만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굳]
09.03.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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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이군요 예쁜 사진 보고나니 마음도 상쾌 합니다
꽃향기가 솔솔 나는겄같습니다[굿]
09.03.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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