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림지] 꽝이 없는 소중한 저의 포인트!!

이강수(도도/DoDo)

팻이카로 보이는 택사스..
무허가 침 시술을 결사 반대 합니다. [푸하하]

날씨 아침저녁은 아직 춥습니다. 천천히 다니셔요 [꽃]

09.04.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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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배스뚱)

배스땟깔 좋습니다....창림지 제가 계획은 하고 있었는데요...요즘 시간이 안나서 못갑니다..
살살 놔주세요..[씨익]

09.04.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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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글쓴이

무허가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슬슬 나가봐야겠습니다. 창림지로...!!!
게리 펌킨 빅이카 5"입니다. 언근히 잘 먹어주더라는.. 그래서, 그냥 요즘은 계속 밀고 있습니다.

혹.. 산쪽에 파란 잠바와 시장표 장화를 신고 돼지카메라를 메고 열심히 던지고 있으면 접니다. [하하]

09.04.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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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越限兎)

노는 물이 맑아서인지 땟깔도 맑습니다.
힘 좋은 배스를 마릿수로 보고 오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두마리만 되어도 그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09.04.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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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vandal)

멋지십니다.. 짬낚만 다니는 저에게 창림지는 넘 멀어요 [울음]
나중에 꼭 한수 가르쳐 주세요....

09.04.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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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제가 가본다 하면서도 그냥 오게되네요.
고기가 어느날 한마리도 안나온다 싶으면 제탓이라 여기세요. [씨익]

09.04.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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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글쓴이

영훈님이 제게 가르쳐 줘야죠.. 이제 갓 시작한 저에게 무엇을??
아무튼, 저수지에서 한번 봅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늙다리 갤로퍼 쥐색이 보이면 제가 있습니다.

골드윔님 침을 너무 많이 주시면 아니되옵니다. [침]

09.04.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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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기다리세요 창림지 일요일 한번 보팅 들이댈께요, 가끔 이곳 창림지 지나갈때마다...

낚시하고픈 충동이 생겼는데... 한번 들이댈께요

09.04.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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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손맛 축하합니다 [꽃] 골드웜님 다음으로 제가 가서 고기 안나오게 만들고 오겠습니다
창림지나 한번 드리될까봅니다 [씨익]

09.04.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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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사진이 아주 좋은데요~ 마치 가까이서 보는것처럼!![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창림지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씨익]

09.04.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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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글쓴이

창림지에 보팅할 때가 어디있다고요.. 조조만세님 참으세요!! [하하]
너무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엊그제 10명있더군요... [헉]

09.04.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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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방랑자)

제가 벌써 3번가서 상류쪽이랑 제방 그리고 공주님머슴님께서 말씀하신곳까지 왕창 침놓고 왔습니다..[미소]
벌써 다녀온지 몇일되었는데.. 일전에 조행기올리셔서.. 전 달리 올리진않았습니다

09.04.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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