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타

7/11 " 창림지 " 부제 : 방전~"

육명수(히트) 2136

0

38
김진충(goldworm)
게시판 자체업로드기능으로 올리면 수정하다가 날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카테고리를 수정하려다가 포기합니다.
그냥 둬야겠어요. 손대지 마세요. 사진에 comment가 다 날아가더군요. [어질][어질]


창림지 수위가 완전히 회복되었군요.
9월부터 해평으로 다시 출강이 시작되면 가끔 들러보고 올듯 싶습니다.

작은 번개모임 주최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굳][미소]
09.07.12. 23:50
즐거운 토욜이었군요.
모두들 손맛 축하드립니다.
구차니스트라서 비가 쫌만 와도 밖에 나가기 싫더구요...[어질]


그너저나 펌프는 사셨나요?
그저께 문자 드렸었는데요.
09.07.13. 00:01
profile image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들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포인트 채비등등...정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그리고 히트님.+1님 덕분에 아주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제가 저녁에 시원한 생맥주로 대접할게요.
닥스님 , 진덕님, 그리고 저랑 동갑이신 뚜벅이님..고생 하셧습니다.
09.07.13. 01:08
profile image
현재 수위 좀 더 올랐을 듯 하네요. 한... 4월의 수위쯤 될 듯 한데요? 손맛 축하드려요.
09.07.13. 02:31
육명수(히트) 글쓴이
문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재도 새제품도 16~18원선인데.. 15만원에 올리셨길래 pass~했습니다[하하]
슈퍼터보는 벌써 누가 채갔더라구요[울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씨익]
09.07.13. 08:17
육명수(히트) 글쓴이

안그래도 저도 카테고리 수정 및 오타 수정하려 했다가..

코멘트 혹시나 싶어서 확인하니... 5개는 나오는데..

나머지는 안나오는 이상한 현상때문에 포기 했습니다...


왁스님과 닥스님 헷갈리고... 물색은 탁해야되는데..착하다고 쓰고[푸하하]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실수를 자꾸하네요~

09.07.13. 08:19
허헉.... 토요일 창림지 달리셨군요...

저는 전날 저녁 친구들과 술로 달렸는데...[씨익]

어제는 낙화담[신동지]다녀 왔습니다..비오는 날씨에 역시 직벽에서 두마리가
반겨 주더군요,...

히트님 이하 창림지에서 손맛 제대로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날 잡아서 새벽에 창림지 테러 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09.07.13. 09:37
profile image
대단한 체력들이십니다.
보기좋은 조행이네요.
손맛보신분들, 함께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09.07.13. 10:14
profile image

저는 보팅하다가 바뎃리 방전 된줄 알았습니다.



아,,,!

창림지도 한번 가봐야되고,,,갈데는 많고,,,

09.07.13. 10:24
profile image
같이 가셨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히트님과 +1님 때문에 오랜만에 목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씨익]
그 날도 12시간 이상 낚시 한것 같네요. 끝나고 축구 2시간 했더니
다음날 아침 피딩 같이 보러가자던 뚜벅이님 혼자 보냈습니다[울음]
09.07.13. 12:06
육명수(히트) 글쓴이
손맛은요..[울음]
차라리 마릿수가 좋지... big one은 사양 합니다[하하]
꽝치는줄 알고 조마 조마해서... 영 할 짓이 못됩니다[씨익]
다음 벙개때 뵙죠...
09.07.13. 12:43
육명수(히트) 글쓴이
참... 그날 늑돌이님이 회사 동료 분들과 먼져 오셔서 낚시하고 계시더군요...
앞질러서 가시던데... 그래서 고기가 안잡힌 모양 입니다[사악]
다음엔 저희와 함께해요 늑돌이님!
09.07.13. 12:45
profile image

유학지에서 캐스팅 미스해서 나무 1수하고 쌩쑈는 했지만

히트님 저는 2수해서 면꽝 했지요

유학지 제방 도로쪽 곳부리 포인트입니다 다음에 한번 지지보세요[씨익]


아침 출근으로 막판에 합류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늘 백곡지 바지장화 착용하고 한바퀴 쌩돌며 손맛 보고 왔습니다


직벽권 배스 활성도 좋습니다...닥스님 빼고 "꽝" 잡수신분들 면꽝하러 오세요[사악]

09.07.13. 13:14
육명수(히트) 글쓴이
아... 백곡지 언제 날잡아서 갈랍니다...
꽝맞은곳이 2군대 입니다.. 백곡지 / 대성지...
조만간 면꽝하러 혼자 갔다 올랍니다 [씨익]
09.07.13. 13:26
육명수(히트) 글쓴이
감사합니다..
선생님만큼 열성적이진 못합니다[하하]
여름 휴가가 끝나고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꽃]
09.07.13. 13:27
육명수(히트) 글쓴이
공산명월님 조행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다음에 부부배서님과 두루 두루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13. 13:28
profile image
저는 어제 우중 전투낚시하고 오늘 방전되었는데
그래도 또 낚시가고 싶네요.
여러곳 돌아보시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굳]
09.07.13. 16:50
박재완(키퍼)
창림지 -> 백곡지 -> 유학지 세군대를 하루에 돌다니 대단한 체력입니다.[기절]

그리고 대성지 요즘 잘나옵니다.
제방 오른쪽에 물이 많이 빠져서 지형이 많이 드러나 있는데 확인겸해서 일요일날 갔다가 25~30급으로 한 20여수는
한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파노라마 사진 한번 만들어 봤는데 사이즈를 줄이니 영...
조금더 키워서 다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씨익]
09.07.13. 20:10
profile image
히트님 아랍왕자님인데요[씨익]
요즘 너무너무 열심히 달리시는데요[굳]
쉬엄쉬엄 하세요 쓰러짐니데이[미소]
09.07.13. 21:57
육명수(히트) 글쓴이
그냥 아랍인이 아니라 왕자라 다행 입니다[푸하하]
조만간 면허따서 삼광님 졸졸 따라 다닐겁니다 [씨익]
09.07.14. 10:44
육명수(히트) 글쓴이
대성지..제가 처음에 구미에 저수지를 그곳밖에 몰랐습니다..
그래서 초보때 징하게 갔는데.. 갈때마다 꽝이엇죠..[하하]
조만간 마릿수조과 보고 드리겠습니다[씨익]
09.07.14. 10:45
육명수(히트) 글쓴이

저원님의 실력이시면... 강계로 가셔야죠

저수지는 초보들에게 양보하세요..

09.07.14. 10:47
육명수(히트) 글쓴이
대마왕님... 시험보러 가시죠~
쪽지 드렸었는데...[생각중]
27일날 함께 가시죠...
26일날 전 휴가빼고 연수 받으러 갔다가...하루자고...바로 27일
시험 보려고 합니다 [하하]
09.07.14. 10:49
육명수(히트) 글쓴이
거의 만수위입니다...
조금만 더오면 넘칠듯합니다[하하]
이제 안정만되면... 많은 조과가 기대되어 설레입니가[씨익]
09.07.14. 10:50
육명수(히트) 글쓴이
다음날 11시간을 내리 잠만 잤습니다..[푸하하]
8시간정도만 하고 다음날 또하는게 이익이지 싶습니다만...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만 두기가 싫어져서 큰일 입니다.[씨익]
09.07.14. 10:5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음.. 그러보고니 물색은 창림지가 최고 안정적입니다..
백곡지는 좀 탁했구요... 유학지도 백곡지와 비슷 했습니다..
조만간 안정되면 좋은 조과 기대됩니다[씨익]
09.07.14. 10:53
육명수(히트) 글쓴이
열정은 끈기배서님이 한수 위이신듯... 우중 출조를...[기절]
벼락 맞을까 겁나서 아직 보류중 입니다[푸하하]
09.07.14. 10:53
육명수(히트) 글쓴이
참......유학지에서... 입에 금색에 점박이 크랑크를 물고 다니는 배스를 잡으시면
크랑크는 제껍니다...[푸하하]
제가 일명 크랑크 조사로.. 어딜가든 크랑크로 지져서 한마리씩 잡곤하는데...
유학지서도 잡았는데.. 라인이 쓸려서 터져 버렸습니다...
아끼던 크랑크인데,,,[울음] 찾아주세요 ` [푸하하]
09.07.14. 11:48

에~이 +1님이 손맛 보실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죠...

손맛에 삼겹살에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체력도 대단 하시고요..아끼던 크랭크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09.07.14. 22:24
profile image
히트님 언제봐도 열정 이 넘치십니다
전번 대구에 오셨을떼 부부 배스님이 전화하셨는대 시간이 맞지않아 함께하지 못했내요
좋은경치에 정겨운 모임에 손맛 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꽃]
09.07.14. 23:29
육명수(히트) 글쓴이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울음]
제+1이 오직 크랑크만 씁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하드베이트가 잘 먹히는 두만지로 다녔는데요..
두만지에 사고가 났다는 소문을 듣고는 안가려고 합니다...[울음]
웜은 갑갑해서 못하겠답니다.. 던져놓고 달달달~~ 떠는게 [푸하하]
09.07.15. 08:43
육명수(히트) 글쓴이
골드훅님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입니다[하하]
휴가철 지나고..부부배서님 한번더 찾아 뵐 예정입니다.
그때 함께 뵙고 식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꽃]
09.07.15. 08:4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보내러 가고 계시겠죠? 전, 일요일 늦게 가기 때문에 잠시 시간도 되고.. 딱히 다른거 하기엔 너무 어수선해서 한강에서 잠시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아래 첨으로 직접 만든 녀석을 시험도 해 ...
  • 금호강 하이킹
    제목 그대로 낚시 보단 하이킹이 목적이었습니다. 어제오후 비도 그치고 그냥 힘이 남아 돌길레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가자고 생각하고 대구를 선택 했습니다. 3시간은 생각 했는데 의외로 2시간밖에 안걸리네요 기분이...
  • 위로는 차들이 아래로는 7호선 지하철이 다니는 청담대교 입니다. 잠실 경기장에서 건너편을 보면서 한 컷 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될 무렵. 방청소를 크게(?) 한 판~ 했더니... 약간 후덥지근한 느낌과 밖에 나가고 ...
  • 기타stati2 조회 136504.08.30.19:57
    04.08.30.
    안녕하세요? 맨날 조행기 쓰다 날려 먹어서 요번에는 짫게 쓸려구 합니다.ㅋㅋ 제가 오늘 칠곡에 업무땜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점심은 굶고 어제 꽝을 모면하기 위하여 팔달교에 잠시 내려서 스푼을 날렵보았습니다. ...
  • 기타Mobydick 조회 116304.08.28.14:48
    04.08.28.
    아침 먹고 10시쯤 강창교로 줄푸는 연습하러 갔습니다. 강건너 직벽덕분인지 운치가.... 냄새 빼고.. [기절] 눈감고 있으면 하수도인줄 착각하겠더군요. 한시간 던져서 3마리 낚았습니다. 첫번째는 스푼만한 끄리.. ...
  • 야들아~ 베이트 캐스팅 연습 좀 하자.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늦게 까지 참양이랑 키스를 한 덕에 속이 쓰려서 일찍 깨어났습니다. 바로 달려 나갑니다. 지난번 강준치를 만났던 그 포인트... 베이트 장비만 꺼내고 지난번에 골드웜님께 받았던 '힘...
  • 저녁 철탑 잠깐...
    녹색장화님과 저녁에 접선. 낙동강수위는 이제 내려가는중이었습니다. 동락공원 축구장과 야구장사이 주차장 P7 에 주차를 해두고, 배출구 쪽으로 바로내려갔습니다. 아직 본강수위가 워낙 높아서 배출구앞도 흙탕물...
  • 옥계수로.
    기타가물치전사 조회 138504.08.14.12:43
    04.08.14.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친구와 낚시 가기루 했는데. 그래두 갔습니다..가장 만만한 옥계수로로. 도착하니 비가 잦아드네요. 다행이지만 아무 루어에도 반응이 없네요. 쩝...괜한 루어만 뗘먹구... 끄리가 좀 뛰길레 ...
  • 조금전 철탑상황
    기타goldworm 조회 118204.08.13.21:49
    04.08.13.
    오늘은 볼일보고 7시 30분 어둑해지기시작할 무렵 철탑에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위가 조금 낮아진것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예감이 웬지 불길한데... 한분이 베이트대를 던지시는데 혹시 키퍼님이실까 싶어 가까이...
  • 제 생에 두번째 철탑강준치
    골드웜님 조행기 보구 가슴이 두근거려서 철탑에 안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녀 왔습니다. 스피닝 장비를 맨날 일회용으로 수리 했더니 점점 악화되어서 이제는 못쓰게 되 버렸네요 365낚시점에서 산 스피닝로드가 ...
  • 디카가 도착 했다는군요 & 더블스윌이야기
    수동기능이 있는것과 완전자동 두가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여자들이 쓰기에는 완전자동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어제 주문을 했는데 좀전에 도착했다고 집에서 연락이 왔네요[미소] 니콘 쿨픽스 3200 메모리...
  • 지금 철탑은 강준치가 바글바글
    어제 대성지로 들어가다 좁은길에서 포크레인을 피해주다가 범퍼가 나무에 끼이면서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충 노끈으로 묶어두었는데, 좀 벌어지기만 했더군요. 그냥 붙일수 있을가 싶어 카센타에 들리니 ...
  • 힘든 옥계수로...
    어제 오후에 옥계수로에 갔습니다. 옥계수로는 다들 가깝다고 하시는데 전너무 힘들답니다. 예전엔 산호대교 공사하는 다리 밑으로 다녔는데.어젠 그길이 다 사라졌더군요. 다리가 거의 완성되어 가니깐 없에 버렸나 ...
  • 이눔의왕초보가 골드웜님을 똑같이 흉내내어 장만한 빈틈없는 장비???로 어제 새벽에-이젠 들은건 있어가지고 저도 새벽에...그런데 아직 포인트 보는눈은 없음- 홀로 사상 첫출조를 단행했습니다. 수초에 배스가 많...
  • 기타황광현 조회 137104.07.15.17:16
    04.07.15.
    구미에서 낚시할때를 몰라서 골드웜님도움으로 철탑이라는 곳이랑 오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날씨도 어정쩡한 날씨에 철탑에 한번가봤는데요^^ 낙동강쪽엔 흙탕물로 범벅이라 수로쪽에서 스푼으로 던지자마자 끄리20...
  • 자작으로 한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던진것이 바로 반응이 옵니다. 지난번 볼펜으로 만든 자작 루어 입니다. 이번엔 끄리지만 다음엔 배스를 노려볼 작정입니다. 이 기쁨을 골드웜 식구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 철탑에 다녀 왔어요..
    친구녀석이 낚시를 가고싶어하는 눈치라서 그냥 마땅히 갈곳도 없고 해서 전 자주 안가는 철탑에 갔습니다. 본류쪽엔 물이 불었지만 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은 의외로 좋더군요.. 고기도 많은듯하고..가까운 물가엔 치...
  • 철탑 강준치....
    수위가 내려가기를 몇일을 기다린 끝에 골드웜의 얘기를 듣고 찾아간 철탑 강물 수위는 적당한게 뭔가 기대를 해도 될듯 싶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소식이 없두만 강준치란 놈 이 먼저 저를 반깁니다. 끄리만 생각하...
  • 옥계수로에  끄리
    퍼런 장화도 없고 해서 공사중인 다리 밑으로이동 간만에 5g스푼으로 토관위에서 ..... 역시 끄리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철탑에서 갈고닦은 끄리사냥 해질무렵 엄청 올라왔음 5월 4일 퇴근길 옥계천에서
  •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꽝~ 입니다. ^^ 어제는 오전11시경 구미배스사냥샾에 들렀다가 사장님, 가모티님과 저, 이렇게 셋이 충주 조정지까지 달렸습니다. 가면서 보니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거의 완공직전에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