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기타

충주댐...배스는 꽝~

송재일(배스낭군) 15년 전 2009

||0||0 크기변환_DSC_1367.JPG
환장하겟읍니다..크기변환_DSC_1351.JPG

신고공유스크랩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꿩 대신 뭐라 했지요. 강준치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7.19. 21:20

권대혁(코봉이)

수고하셨습니다... 강준치도 나름 매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꽃]

09.07.19. 21:21

이동규(조조만세)

역시. 충주호는 배스가 쏘가리와 끄리 강준치까지 경쟁해야하니.. 배스 계체수는 한정되었군요

09.07.19. 22:22

임승열(goldhook)

주위 경관이 아주 좋내요 낚시도 하고 충주호 주변 경치도 구경 하고
맛있느 음식도 드시고 일석 삼조입니다[굿] 입니다

09.07.19. 22:30

이상훈(공주머슴님)

와! 자연 복분자아닙니까? 아닌가 산딸기인가요? 맛이 있을 거 같습니다.
충주호 강준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7.20. 00:34

전무상(연담/蓮潭)

배스낚시하면서 충주호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포인트들이 환상적이군요...어쩌면 너무 넓은것이 흠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음에 꼭 배스얼굴보여주시길 바랍니다.[꽃]

09.07.20. 01:32

댓글 수정 삭제

조갑선(누리애비)

배스가 아니면 어떻습니까..[미소]
정성이 깃든 사진 잘 보고갑니다.[꽃]

09.07.20. 09:42

육명수(히트)

준치라도 씨일이 준수해서 손맛좀 보셨겠습니다[하하]
그림같은 풍경에...+1님과 같이하시고.. 좋은 식사 하셨는데..
이보다 좋은게 있겠습니까..[씨익]
고생하셨습니다[꽃]

09.07.20. 09:45

배대열(끈기배써)

낚시도 낚시지만 좋은 풍경에서 시간 보내고 오심이
더욱 부럽습니다. 요즘 장마로 손맛을 제대로 못봐서
그런지 강준치 손맛도 그리워지네요. [씨익]

09.07.20. 10:09

박재관(현혜사랑)

배스얼굴은 보지 못하셨어도
좋은 풍광과 심심치 않은 손맛을 보셨으니
좋으셨겠습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09.07.20. 10:16

신성덕(산속)

바위지대 포인트 그림이 예술 입니다 ~! 넣으면 그냥 확 ~! ^^

09.07.20. 13:31

원로 조현수(저원)

앞으로 계속,,,쭈~욱~~!

"꽝" 조행기만 올리거죠?[푸하하]

09.07.20. 16:27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꼭~~배스 잡아보도록 하겟읍니다..[미소]

09.07.21. 07:50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이녀석들요 처음에만 파닥파닥하다가 금방 지쳐버려서 아쉬움이 많은 녀석들에요..[미소]

09.07.21. 07:51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어딘가에는 숨어잇겟죠..반드시 찻아보겟읍니다..[미소]
너무넓어서...아이고..

09.07.21. 07:52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단양팔경이 멀지않은곳에 잇다고 함니다...
조만간에 들려서 이쁜풍경 올려보겟읍니다,,,[미소]

09.07.21. 07:53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복분자가 맞아요..[씨익]이빨이 까메질때까지먹고 싶은데...[미소]
배스가 그리워요~

09.07.21. 07:54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반드시 배스얼굴 보여드리도록 하겟읍니다..[미소]
알고 찻아가야 꽝을 면할것같아요...

09.07.21. 07:55

김성곤(雲門)

충주호에 거의 10년간 낚시했었습니다...
안가본 골자리가 없을 정도엿는데...
미라실도 많이 바뀌엇네요.....

보통 배스는 청풍권--동량의 코타근방이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있습니다.

09.07.22. 00:13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그래도 배스를 간절히 바라는맘은 왜일까요~[씨익]

09.07.23. 19:59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꼬옥 배스를 보여드리겟읍니다..[미소]
준치 미터급으루 잡아보도록 노력하겟읍니다..[씨익]

09.07.23. 20:00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날씨 화창해지고 물맑아지기만 손꼽아 기다리는 맘이야
모두들 한결같겟죠..[씨익]그날까지...

09.07.23. 20:01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그래도 배스가 빠져서 안타까움이...더하네요...[미소]
단양팔경이 보고싶읍니다..[미소]

09.07.23. 20:02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넣면나와~~!해야돼는데..
넣면 소식없어요..[울음]

09.07.23. 20:03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백마리잡고 다까묵고 첨부터 다시잡는 사진을 ..[씨익]
올려보도록 하것읍니다...[미소]

09.07.23. 20:03

송재일(배스낭군) 글쓴이

운문님 조언 감사함니다...꼬옥 그방향으루 가보도록 하겟읍니다..[미소]
충주호에서의 달인이십니다..진즉 알아모셔야 햇거늘...자주 부탁드림니다..[씨익]

09.07.23. 20:05

최준홍(파라쏭)

모델같으세요 [웃음]

09.07.31. 19:00

기타 추천 수 (높은순)

철탑상황

기타goldworm 조회 171403.04.30.12:23 9

오전에 한시간가량 던져보다 왔습니다. 수위는 조금 낮아졌지만, 흙탕물은 여전하였고, 낚시하며 보니 계속 수위가 조금씩 상승중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일먼저 갔던 본강합수지점. 흙탕물과의 경계부분에 스푼을 ...
낙동강 만수위 & 끄리 2

기타goldworm 조회 188203.04.26.09:32 9
03.04.26.

아침나절 잠깐 나가봤습니다. 낙동강 수위는 장마때와 비슷합니다. 엄청 불었습니다. 수해라도 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철탑끄리는 여전히 잘 나옵니다. 10번 던지면 8마리는 잡힙니다. 주무기는 5그...
끄리잡다가 강준치를... 2

기타goldworm 조회 209903.04.24.13:27 9
03.04.24.

느즈막한 출근길... 어제 내린비로 배스는 조금 힘들어보여서 또 철탑에 차를 세웠다. 장화를 신고 풀밭을 헤치며 진입해보니 수위가 어저께보다 약간 낮아져있었고, 물색은 여전히 탁했다. 5g 짜리 스푼부터 장전해 ...
날으는 끄리. 5

기타goldworm 조회 192203.04.22.13:03 9
03.04.22.

가물치에게 혼난뒤로 요 며칠 몇가지 바쁜일 처리하느라 낚시다운 낚시도 못하고... 아침 일찍일어나긴 했지만,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느즈막히 나선 출근길... 아파트베란다에서 내다보니 강물이 상당히 불어있...
철탑 강준치와 부러진 쏘가리대

기타goldworm 조회 256903.08.10.20:53 4

일요일 저녁무렵 동생과 철탑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철탑 배수구를 제방입구 다리아래로 계속 고정시켜둔거 같았습니다. 덕분에 광암천의 수량이 많고 원래 샛강쪽의 수량은 줄어들었습니다. 수위는 초봄 수준보다 ...
철탑 잠깐 끄리사냥 2

기타goldworm 조회 167003.07.26.15:25 2
03.07.26.

일요일 12시경에 가봤습니다. 낙동강 수위는 이제 내려가는 중이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아직 수위가 높은 관계로 처리장 배출구는 제방입구 지점입니다. 제방 시작되는 지점에서 잘보시면 내려가는 오솔길이 보입니...
최근에 자주 잡히는 강준치 8

기타goldworm 조회 197603.07.08.13:02 2
03.07.08.

지난 4월 이후로 철탑 하수처리장물과 본강 합류지점에서 강준치 6마리정도 잡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동생과 온통 물바다에 흙탕물이라 철탑끄리 잡으러 나섰는데, 배출구에서 시원찮게 잡혀서 하류 본강합류지점까지...
동생도 드디어... 1

기타goldworm 조회 181703.07.05.23:53 2
03.07.05.

낚시대와 릴을 샀습니다. 릴은 울테그라2000 구형버젼. 대는 NS 주니어. 사자마자 테스트도 해볼겸 철탑에 끄리잡으로 출동... 대가 미디엄라이트라서 끄리잡기엔 조금 억세긴 하지만, 5그램짜리 스푼에 비거리도 좋...
잠깐 끄리...

기타goldworm 조회 169703.06.28.11:15 2

조금전 9시경 이슬비 맞으며 집을 나섰습니다. 낙동강물 무진장 불어있더군요. 올해들어 가장 높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고, 낚시하는중에도 보니 자꾸 불어나는 중이었습니다. 이럴때면 배출구쪽에 끄리들이 많이 몰...
철탑잠깐

기타goldworm 조회 176503.06.21.18:07 2

조금전에 애들 낮잠자는 틈에 철탑가봤습니다. 동락공원 축구장 옆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요즘 인라인 열풍이 분것인지 인라인 타는분들 참 많더군요. 합류지점쪽엔 쏘가리금어기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단골로...
어제 철탑에 갔다가 또 강준치를... 4

기타goldworm 조회 163603.06.12.11:26 2
03.06.12.

요즘 막내동생이 낚시에 재미를 붙였는지 가자고 하면 바로 따라나섭니다. 스피닝장비도 캐스팅을 못해서 쩔쩔매더니 이젠 좀 폼도 납니다. 아침잠이 유난히 많아서 새벽5시 30분엔 못 나올줄 알았는데, 나왔더군요. ...
철탑(8/19)~ 드뎌 쏘가리를 만났습니다 15

기타김신광(사발우성) 조회 277507.08.20.08:49 1
07.08.20.

안녕 하십니까 초보 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철탑에 다녀왔습니다. 골드웜님의 조행기를 보고 혹시나 하고 댕겨왔는데 역시나[굳]입니다. [씨익] +1님과 바람좀 쐴겸해서 +1님은 동락공원에서 운동 하시고 전 낙...
철탑(8/19)~ 드뎌 쏘가리를 만났습니다 15

기타김신광(사발우성) 조회 277807.08.20.08:49 1
07.08.20.

안녕 하십니까 초보 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철탑에 다녀왔습니다. 골드웜님의 조행기를 보고 혹시나 하고 댕겨왔는데 역시나[굳]입니다. [씨익] +1님과 바람좀 쐴겸해서 +1님은 동락공원에서 운동 하시고 전 낙...
새벽 끄리

기타goldworm 조회 171203.06.03.16:01 1

오전에 어디 볼일도 보고와야 하고 해서 새벽 끄리 다녀왔습니다. 물론 철탑이구요. 합류지점에 누군가 릴을 쳐놓고 그냥 가버렸더군요. 밤새 물이 줄어 어망에 붕어들이 맨바닥에 나뒹굴고 주위에 끄리를 패대기 친 ...
던지면 한마리.

기타goldworm 조회 156703.05.31.11:11 1

자유게시판에 적어둔대로 비가 많이 와서 다른 낚시가 힘들땐 역시 끄리가 최고였습니다. 아침 6시20분에 철탑에 도착해보니 강물은 엄청 불어있더군요. 다른곳은 진입하기 힘들어... 처리장 배출구 쪽에 갔습니다. ...
철탑끄리 1

기타goldworm 조회 154703.05.27.12:46 1
03.05.27.

해가 중천에 뜰무렵 느즈막히 출근길에 나서다가 철탑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군요. 잠깐 내려가봤습니다. 수위는 조금 올라왔고, 물색은 흙탕물. 수풀이 너무 우거져서 이번 비와 바람에 넘어진곳이 많아 진입하기엔...
누치와 싱킹미노우 2

기타goldworm 조회 452402.12.12.12:47 1
02.12.12.

오늘도 여전히 추운날씨.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추운데 또 가?'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고 또 갔지요. =_= 출근길에 자주 찾는 철탑. 어제보다 바람이 적게 불어 그다지 춥진않았습니다. 그래도 가이드에 얼...
자체업로드기능을 이용할때의 문제점 극복하기 13

기타권수일(깜) 조회 375209.04.09.12:55
09.04.09.

||0||0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요즘 주인장께서 골머리를 앓고 계신 게시판 글 올리기에 조언 드립니다. 저도 에러의 원인을 파악치 못해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에러의 소지를 줄이고 제가 ...
낚시용 후드 만들기 9

기타설상호(꾼) 조회 580210.01.14.12:47
10.01.14.

||0||0며칠전에 그린 그림을 이용하여 회색무지후드에 그림을 전사해서 배스낚시용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 작품은 칼라이나 옷이 회색이라서 칼라면 너무 산만 할것 같아서 회색톤으로 와이프가 보면 옷에 장난친...
고삼지 빙어 - 아내와 함께한 새해 첫출조 16

기타장인진(재키) 조회 658010.01.03.15:35
10.01.03.

||0||0[테이블시작1] 일시 : 2010/01/03 07:00-09:00 장소 : 고삼지 양촌좌대 빙어터 채비 : 견짓대, 빙어카드, 구더기 미끼 조과 : 2자릿수 [테이블끝] 신정연휴 마지막날 아내와 고삼지 양촌좌대로 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