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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배스 침주기 122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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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어제  양영곤 프로님을 맞나 뵈서 정말 반가웠읍니다.그리고 골드웜 가족을 위하여 항상 노력 하시는 골드웜님과
아론님 수고 너무 많으셨읍니다.또 은빛 스푼님께서 만들어 주신 햄버거 맛있게 잘먹었읍니다.그외 수고 하신 가족 여러분 고맙고 반가웠읍니다.

멀리서 오셔서 많은 선물을 주신 js 안차장님외 여러분 감사 합니다.
저는 오직 자리만 채우는 일밖에 하지 않았는데 저를 환대 해주시고 많은 선물도 받고 보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골드웜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제법 선선 해진것 같읍니다.안심교 하류 (남천과 금호강 합수부 바로위)에 도착하여 보니
전번보다 수초가 일부 줄어 들은것 같읍니다.미니스베 세팅 하여.여울주변 수중 수초 지역을 공략 하니 첫타로
3짜미만으로 연타로 침을 맞고 갑니다. 상류로 올라 가면서 애기 배스 한수 하고 입질이 뚝입니다.

상류 안심권 수초가에(수심이 낮은곳)에 롤 캐스팅하여 스베가 물에 떨어지자 마자 한마리 물고 달리는데
거리가 멀어서인지 손맞도 별로 인데 랜딩 하고 나니 4짜 초반은 되는것 같읍니다.
하류로 내려 오면서 잔챙이 몇수 더하고 아침 조행 마무리 합니다.

오늘 주력 무기는 미니스베1점에 배스 9수. 시간은 오전 6시30분--9시30분까지.
낚시 하기 좋은 계절이 된것 같읍니다.이번주도 모두 대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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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배스님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점점 시원해집니다.. 새벽으로는 쌀쌀함도 느끼게 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낚시 하세요. 빨간모자 멋있습니다. [굳]
09.09.14. 11:25
안녕하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일요일 출근전 인사드릴려고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습니다.
토요일 남천합수부 갔다가 벌에 쏘여서 고생좀 했어요[울음]
감기조심하시고 담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09.09.14. 11:30
profile image
아이디생각안난다는 인수아빠입니다.
어제 뵈어서 즐거웠읍니다.
항상 조행기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드디어 주무기인 스베가 다시 등장하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미소]
09.09.14. 13:37
profile image
어쩌다가 벌을 쏘이셨읍니까.
괜찬타니 다행입니다.물가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미소]
09.09.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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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데 아까워서 못쓰고 아껴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하하]
09.09.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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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꾸벅]

어제 디카 속의 코스모스 길 보여 주시드니 아름답군요.[굳]
09.09.14. 16:25
사루비아 꽃에 꿀을 빼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하하]
항상 적극적으로 참석도 하시고..열정은 부부배서님이 최고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14. 20:52
profile image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신것을 축하드림니다 [꽃]
사루비아.코스모스와 부부배스님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늘 건강하세요[싸익]
09.09.14. 23:32
profile image
늘 그 자리에 계셔주시니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 조행되십시요!! 대박조행도 함께요!!
09.09.15. 00:22
profile image
언제나 함께 나랑 붙어 다니내 떼론 너무 믿어워 버릇없이 굴떼도 있지만
이해하시고 늘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붙어다녀 요[사랑해]
09.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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