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배스 침주기 122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452

0

13




































||0||0
안녕 하십니까.
어제  양영곤 프로님을 맞나 뵈서 정말 반가웠읍니다.그리고 골드웜 가족을 위하여 항상 노력 하시는 골드웜님과
아론님 수고 너무 많으셨읍니다.또 은빛 스푼님께서 만들어 주신 햄버거 맛있게 잘먹었읍니다.그외 수고 하신 가족 여러분 고맙고 반가웠읍니다.

멀리서 오셔서 많은 선물을 주신 js 안차장님외 여러분 감사 합니다.
저는 오직 자리만 채우는 일밖에 하지 않았는데 저를 환대 해주시고 많은 선물도 받고 보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골드웜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제법 선선 해진것 같읍니다.안심교 하류 (남천과 금호강 합수부 바로위)에 도착하여 보니
전번보다 수초가 일부 줄어 들은것 같읍니다.미니스베 세팅 하여.여울주변 수중 수초 지역을 공략 하니 첫타로
3짜미만으로 연타로 침을 맞고 갑니다. 상류로 올라 가면서 애기 배스 한수 하고 입질이 뚝입니다.

상류 안심권 수초가에(수심이 낮은곳)에 롤 캐스팅하여 스베가 물에 떨어지자 마자 한마리 물고 달리는데
거리가 멀어서인지 손맞도 별로 인데 랜딩 하고 나니 4짜 초반은 되는것 같읍니다.
하류로 내려 오면서 잔챙이 몇수 더하고 아침 조행 마무리 합니다.

오늘 주력 무기는 미니스베1점에 배스 9수. 시간은 오전 6시30분--9시30분까지.
낚시 하기 좋은 계절이 된것 같읍니다.이번주도 모두 대박 하시기 바랍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3
부부배스님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점점 시원해집니다.. 새벽으로는 쌀쌀함도 느끼게 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낚시 하세요. 빨간모자 멋있습니다. [굳]
09.09.14. 11:25
안녕하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일요일 출근전 인사드릴려고 갈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습니다.
토요일 남천합수부 갔다가 벌에 쏘여서 고생좀 했어요[울음]
감기조심하시고 담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09.09.14. 11:30
profile image
아이디생각안난다는 인수아빠입니다.
어제 뵈어서 즐거웠읍니다.
항상 조행기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드디어 주무기인 스베가 다시 등장하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미소]
09.09.14. 13:37
profile image
어쩌다가 벌을 쏘이셨읍니까.
괜찬타니 다행입니다.물가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미소]
09.09.14. 16:06
profile image
아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데 아까워서 못쓰고 아껴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하하]
09.09.14. 16:18
profile image
어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꾸벅]

어제 디카 속의 코스모스 길 보여 주시드니 아름답군요.[굳]
09.09.14. 16:25
사루비아 꽃에 꿀을 빼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하하]
항상 적극적으로 참석도 하시고..열정은 부부배서님이 최고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14. 20:52
profile image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신것을 축하드림니다 [꽃]
사루비아.코스모스와 부부배스님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늘 건강하세요[싸익]
09.09.14. 23:32
profile image
늘 그 자리에 계셔주시니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 조행되십시요!! 대박조행도 함께요!!
09.09.15. 00:22
profile image
언제나 함께 나랑 붙어 다니내 떼론 너무 믿어워 버릇없이 굴떼도 있지만
이해하시고 늘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붙어다녀 요[사랑해]
09.09.15. 08:0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어제 ....음...그러니깐 6월6일(일) 저희 처갓집(청도)에 토요일 저녁에 갔다가 다음날(6일)새벽 6시에 바리 일어나서...(물론 차 시동 걸다가 저희 장모님 깨웠슴....^^)회사 후배랑 조인해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
  • 토요일 오후. 집사람이 낚시를 갔다오라고 허락을 해주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백수님이 유곡가신다고하여 안동을 포기하고 유곡으로 결정했습니다. 이게 실수 였는데 토요일 땜쟁이님이 주사 한방씩 꼭 찔...
  • 화랑교 30일 조과...
    pm 12 : 30 ~ 3 : 30 유원지상류(인터불고 앞) 에서 잠깐 낚했습니다... 미노우 3마리 수장시켜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런데도 한수도 못하고 갈려다가 어제 산 웜으로 한번해보자...싶어서 캐스팅했더니 덮석 받...
  • 분명히 새벽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난거 같은데... 마누라 잔소리에 일어나보니 9시네요. [헉] 어제 분명 일찍 잤는데... 체중이 늘어난뒤로는 아침잠이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그냥 출근하는척 하다가 오랜만에 포남...
  • 예정대로 북성님, 새벽배스님, 저.... 이렇게 새벽에 안동 대물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다들 안된다고 하지만 , 남들이 예! 라고 외칠때 아니요!! 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햇볕도 없고 날씨도 선선한게 느...
  • 송전지 대꾸리.
    배스susbass 조회 145106.02.26.15:03
    06.02.26.
    , , , 일주일 새 기다리고 기다리던 송전 침투작전을 드디어 개시했습니다,,[흐뭇] 불특정 다수의 팀원과 대장없는 침투작전에 사막의 여우"작전에 버금가는 작전명 바람 터진 송전 을 명하며 침투작전에 투입된 유명...
  • 배스파란 조회 145106.08.28.11:06
    06.08.28.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봅니다. 일요일 오전 빗소리에 편안한 꿈속을 헤매다 느즈막히 일어납니다.[미소] 집에 일이 있어 마눌이 아무래도 당분간 조행을 못할 것 같습니다..[씨익] 마눌한테 다...
  • 일시: 2006. 10.01. 07: 40~~~11:30분까지.. 장소: 유곡천 주 채비: 오랫만에 스피닝 네꼬리그 최대어 : 45.. 최소어: 20 마리수: 의미없음.. 표준사이즈로 이것 이상과 이것 이하로 나누어 집니다... 이 사이즈 이상...
  • 많은 분들의 찬조로.. 좋은 상품이 걸려있는 팀 비린내의 11월 정출.. 일요일 아침 초동지로 가던 중 초동지에서 보팅을 못하게 하는 주민민원이 있다는 정보에.. 현풍휴게소에서 금하게 장척으로 장소를 변경한 후 ...
  • 옥계 구 다리 크랭킹
    오늘은 구 다리아래 어제 계획했던대로 크랭크베이트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크랭크베이트가 전부다 깊이 들어가는것 뿐이고...[쳇] 테클박스를 잘 뒤져보니 립이 작은 허접스러운 크랭크베이...
  • 추석 잘 보내셨죠? 저는 추석연휴동안 이리저리 눈치보며 거의 매일 낚시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은 차례상 준비하시던 어머니께서 아부지 귀찮다고 좀 데리고 가라고 하셔서 아버지와 첫 보팅을 했습니다. 장소는 오로...
  • 누군 이런 거 몇 마리에... 로드 뿌라지고... 버즈 바늘 뿌라지뿌꼬... 누군 이런 거 잡아 바로 옆에서 염장을 치시네요...[울음] 이 입을 잡아 랜딩을 해 드렸건만... 슬슬 배가 아파 오네요. 바로 전화통이 난리가 ...
  • 각하님과의 조행
    저녘에 약속이 있어 나도배스님일행에 함께하지못하고 아쉬운마음에 각하님과 조인하여 오후에 가까운 지천철교상류에 가봤습니다 저번주 토요일까지 아주 춥더니만 일요일오후에는 날이 많이 풀렸더군요... 그래서 ...
  • 배스정보경 조회 145206.04.25.09:53
    06.04.25.
    날씨가 어찌된건지.. 주말에 너무너무 바빠서 잠깐 짬내서 간건데 엄청 불어주시네요.[외면] 똥통에서 잡은 5짭니다!!!! 물론 입 다물면 4짭니다!!! 그냥 전 5짜 할랍니다!! 서리못입니다. 물색이 정말 맑습니다. 제...
  • 안녕하세요... 순금미노우입니다... 조행기를 빨리 못올리고 이제서야 늦은 조행기를 올립니다...[부끄] 04월24일 옥계입니다... 베이트릴 중고로 장만한 뒤로 옥계에서는 베이트에 이카로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 배스키퍼 조회 145206.10.23.13:18
    06.10.23.
    저도 오랜만에 조행기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씨익] 금요일 배스월드에 주문했던 로드가 도착했습니다. 은성 CORE Z 6.6 ML 베이트 원피스 택배비 포함 \42,900[헤헤] 당장 테스트 해보고 싶었으나 참고 토요일 퇴근...
  • 배스 침주기 122탄
    ||0||0 안녕 하십니까. 어제 양영곤 프로님을 맞나 뵈서 정말 반가웠읍니다.그리고 골드웜 가족을 위하여 항상 노력 하시는 골드웜님과 아론님 수고 너무 많으셨읍니다.또 은빛 스푼님께서 만들어 주신 햄버거 맛있게...
  • 안녕하세요 푸웁니다..... 백수가 된관계로 출조가 잦아지네요...(빨리 일자리 잡아야될텐데..ㅋㅋㅋ) 이상하게 새벽에 잠에서 일찍 깨어났습니다....제몸은 벌써 현풍으로 가고있더군요 새벽 6시20분쯤 현풍 고봉지 ...
  • 토요일 번개늪, 깜님의 첫 보팅
    추운날씨에 움츠리며 와우에 빠져산지 어언 2주일... 이번주는 새로 보트를 장만하신 깜님을 위해 토요일을 전세냈습니다. 모처럼만에 새벽에 일어나려니 잘 안되더군요. 새벽 6시에 일어나 집앞 김밥집에서 김밥준비...
  • 배스同行 조회 145305.09.15.20:24
    05.09.15.
    어제는 정규적으로 병원에 놀려가는 날입니다. 9시30분에 놀려오라고 예약이 잡혀있군요. 병원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놀이창고에 접수하니 9시 20분입니다. 의자에 앉아 이름이 호명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장장 50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