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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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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정말 오랜만에 몇장 올려봅니다 [미소]
사이 사진 설명은 어떻게 넣는지 모르겠군요

1) 워낭소리의 봉화 청량산 청량사 입니다
2)구미 문성리의 해바라기밭입니다 시에서 조경용으로 심어놓았더군요
3)어린연꽃입니다
4)함백산의 일출입니다 운해을 보러갔었는데 일요일 운해도 쉬더군요[씨익]
5)합천오도산 부근의 다랑이논 마을입니다 님들도 지게에대한 추억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6)강남콩을 추수하여 처마 아래 걸어둔 모습입니다
7)광천의 시골마을에서... 대문에 담쟁이가 붙어 살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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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좋은 그림을 보니 마음이 평안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한번 뵈어야 할텐데....
09.10.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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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배스님..너무 오랜만이시네요. 사진 느낌이 예전과 다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느낌이네요. [굳][굳] 건강하시죠? 산에 다니신다고 하시니, 뭐 물어볼 것도 없겠네요.[미소]
09.10.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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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군요
전번에 스피너베이트 선물하신것 차량에 부착하고 다니면서 늘 기억하고 다닙니다
무척 반갑군요
사진에 나타난 꽃들 , 시골풍경 , 참 아름답고 60년대 풍경 같군요
꽃과 시골 풍경을 한참 보노라면 완전히 그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군요 [꽃][꽃][꽃]
09.10.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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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 하나 만들어 놓아도 되겠습니다.
09.10.29. 09:19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바탕화면용으로 자랑해도 용서해 주실거라 믿고 감사합니다.
09.10.29. 09:39
눈먼배스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소풍때눈먼배스님께 좋은술한잔받기로 하였는데,
아쉽게도 이자운영이는 해창만에있을것같습니다.
성의에보답을못하여 심히 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
만추입니다.
매일매일의일상이 늘 아름답기를 기원해봅니다.[씨익]
09.10.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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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멋진 사진들을...
감동의 감탄사를 수어번 날리며 감상합니다...
09.10.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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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입니다.
살포시 가져가서 바탕화면 깔아도 되나요?
저작권 침해로 가까운 법원에서 만나면 안되는데---
09.10.30. 09:38
오랜만에 올려주신 사진!!
역시 너무너무 좋습니다.
잘 보구 가고예~, 한 컷은 배경으로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09.10.30. 09:57
profile image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청량사 사진 바탕화면으로
사용 할렵니다 [굿]
09.10.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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