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DSLR

팔공산단풍

전무상(연담/蓮潭) 1936

0

12
신고공유스크랩
12
김진충(goldworm)
가을은 가지말라고 좀 붙들고 싶을만큼 아름답네요. [미소]
09.11.10. 01:09
전 미리 연담님 블로그에서 감상하고 왔습니다~^^. 입시철 바쁜 와중에 따사로움이 느껴집니다. 잘봤습니다..
09.11.10. 02:02
이강수(도도/DoDo)
요즘 조용하시다 했더만 출사를 다니셨나봅니다.

가을 여행도 한판 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채색이 참으로 곱습니다 [굳]
09.11.10. 08:15
정영규(다마배스)
단품을 보니 대청을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참~ 대청을 다닐만한 보트가 없군요.[헉]

이젠 모두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시즌 끝나기 전에 열심히 다녀야 하는데...........

몹쓸 취미 추가와 주제넘는 꿈때문에.........

단풍을 보니 작년 +1과의 대청소풍이 기억납니다.[하하]
09.11.10. 10:09
profile image
연담님 팔공산 단풍 참 예쁘내요[굿] 계절을 잊고있었는대.....
요번주말에는 등산화 꺼내신고단풍구경 할수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좋은단풍구경 시켜주셔 고맙습니다[미소]
09.11.10. 10:37
profile image
팔공산 단풍 잘 봤습니다[굳]
요즘 여기저기 울긋불긋하더군요
올해는 등산한번 안갔네요[미소]
09.11.11. 20:51

잘찍은 사진은 봤을때 그때 상황의 이야기가 들린다고 합니다.

잘~ 들립니다.

저는 낚시대 사고는 낚시도 자주 못하고, DSLR 사고는 사진도 자주 못 찍습니다.

뭐 이럴까요..?

다음에 사진 올리실때는 어떤 렌즈 사용하셨는지도 적어주시면 제가 사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09.11.12. 06:49
전무상(연담/蓮潭)
여러분들이 사진에대해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꾸벅]

까망님...그날찍은 카메라사양은 니콘D200과 18-35광각 그리고 오랜된35-135랜즈
이두랜즈로 담았습니다...물론 둘다 니콘랜즈들이구요.
한가지팁을 말씀드리자면 역광사진이 몇점있는것을 아실겁니다.
저는 직접적인 단풍의 색보다는 역광사진이 좋더라구요...
빛의 느낌을 더잘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광을 찍으실때 빛의 정도에따라 노출보정을 몇스탑+를 주는냐가 제일중요합니다.
이런형태로 담으시면 나중에 후보정을 하더라도 훨씬수월하심을 느끼실겁니다.
09.11.12. 21:17
너무 낚시만 다닌다고 가을의 단풍도 감상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라도 감상하니 감사합니다.
솜씨가 좋으십니다.
09.11.15. 15:5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팔공산단풍"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12시간의 대 장정~!
    구정설 쉬고 바로 밤차로 강원도 설악산을 올라랐습니다. 장장 30Km에 달하는 엄청난 산행... 산행을 10번도 해보지 않은 저로선.. 분명히 버거운 일이죠... 오색=>대청봉=>봉정암=>백담사=>그리고 버스탑승하는곳까...
  • 겨울주산지
    ||1골드웜가족여러분 설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국보1호인 숭례문 화재로 조금 뒤숭숭합니다만 남은 하루도 편안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랄친구...
    참 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골드웜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꼭 육자대꾸리 하시기 바랍니다.... 전 잡아 봐서리 어째 좀..^^
  • 철새
    DSLR박정화(눈먼배스) 조회 180608.02.09.13:07
    08.02.09.
    행여 흑두루미을 만날까하는 기대감에 오후내내 강가을 어슬렁 그렸지만 그런행운은 오질않았네요...[미소] 모두들 구정연휴 잘보내셨는지요[궁금]
  • 가족과 보내는 설 연휴
    ||1시즌엔 주말마다 낚시다닌다고 바빠서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겨울엔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엉망이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낸 설날... 제 아이들이 오랫만에 예쁜 한복으로 단장하였습니다.. 큰댁...
  •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네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새로운 놀이터가 생기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주인장께서 멍석을 깔아 놓으셨으니 조행기와 함께 사진을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미소]
  • 예전같았으면 추워도 물가에서 호호 불며 로드를 잡고 있었건만...
    날씨가 오락 가락 변덕을 많이 부려서 옴짝 달싹 못하고 있군요. 아버지와 오랜만에 소백산을 함께 올랐습니다. 수술 후 몸이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최원장님, 운문님 조언과 도움 덕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