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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이의 조행#3

순금미노우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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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녕하십니까... 순금이 입니다...

토요일 조행을 이제야 올립니다... 이해해 주세요[헤헤]

큰놈 두놈만 올립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3짜들이 PC로 이동이 안되네요...

모두 알자리 공략이며... 4짜 후반입니다...



수몰나무 아래에 알자리를 튼놈을 랜딩하는 장면입니다...

스피닝 테클에 5LB 장착하여 겨우 끌어낸 48cmm입니다...



같이 동행한 스피너님이 요 사진만 많이 찍어 주셨네요...[하하]



알이 꽉 찬 4짜 후반입니다... 무게는 얼마나 나갈까여...[궁금] 저울 장만해야 겠습니다...[씨익]

정 자세로 한 컷더,...



좀 더 멎지게 한컷 더...



이쁜놈으로 뽑아내니... 철수 하고 싶어 이만 철수합니다...

음... 조황정리를 해보면 순금미노우 4짜 4수에 3짜 6수 ,,, 스피너님 4짜1수에 2,3짜 3수...

       그리고 미소년낚시인은 [꽝] [꽝] [꽝] 입니다...[하하]

재미있는 광덕지 조행이었습니다...

그럼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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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맨위에 배꼽 사진 한장이 업로드2에 빈파일로 인식하고 에러난줄 알고 서버에 접속해서 한참을 뒤적거렸습니다.

배스들 땟갈 참 좋네요. [굳][흥]
07.04.30. 22:33
cranking
오랜만에 순금님의 순금배스를 보여주시네요,,[미소]
07.04.30. 22:38
비린내
땟갈이며 빵이며 아주 좋습니다. [굳]
07.04.30. 23:39
도도
2번째 그림의 배꼽 제가 처리좀 해봤습니다!

무엇보다 큰즐거움은 동행분의 [꽝] ??
장갑의 화려함에 배스가 잘안보입니다 [꽃]
07.04.30. 23:57
똔방각카
"정말 손맛 재대로겠다."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런애들 만날수 있겠죠. 축하드립니다.
07.04.30. 23:58
루어지기
광덕지 군요 ~!!
손맛 추카 드립니다.
07.05.01. 00:54
누더기도사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7.05.01. 06:40
Flow
배스가 실한게 빵이 좋습니다[헤헤]
07.05.01. 10:12
재키
물맑은 광덕지의 이쁜 배스들 잘 보았습니다.
07.05.01. 13:04
雲門
그러니까 알자리 지키는 숫놈만 죽어라 두들겼다는 이야기[하하]
07.05.01. 15:11
조조만세
왜 골드웜 일부 식구들은 출조인들의 꽝을 즐길까요 ? [헤헤]
07.05.01. 18:29
순금미노우
저도 배꼽 사진이 왜 생겼을까... 한참 걱정했습니다...

알자리 지키는놈은 암놈 아닌가요???[궁금]

배가 빵빵하던데...
07.05.01. 19:32
빡빡이
굿~~~~~~굿 감타사 절로 나오네요 ^^**

축하드려요
07.05.01. 20:19
도니파파
광덕지 몇 번 가봤는데 별 소득이 없었습니다. 순금미노우님 확실한 포인트좀 부탁해요..

구미에는 정말 가볼곳이 많아서 이거 참....사다리를 타서 정해야지..맘을 정할수가 없어

요..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7.05.01. 21:56
스피너
순금미노우님 미소년낚시인님[꽝]이란 말에 충격 먹은듯,
07.05.01. 23:07
미소년낚시인
이런 [꽝]이라는 말을 꼭 하셔야 했습니까 ??[울음]

다시 정비해서 출조합시다.
07.05.02. 12:47
미소년낚시인
낚시인에게 끝이란 없죠

이제 시작입니다. [꾸벅]
07.05.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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