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금화지 풍경과 금호지 배스

강희찬(낚시미끼) 3079

0

8


지난 6월 17일 금지 풍경입니다.









이것은 6월 20일 금지에서 잡은 것입니다.


서버이전으로 사라진 조행기 다시 올렸습니다.

서버 이전 축하 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8
이정호(무지개)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물이 상당히 맑아(?) 보이네요~
07.06.21. 21:06
서영
금화지 사이즈가 많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많이 갔었어요... [하하]
07.06.21. 21:43
김성곤(雲門)
금화지가 엄청 물이 많이 빠진듯......

금호지는 처음에 자주 가다가 이상하리만큼 안찾게 되는군요...
07.06.21. 22:06
전정곤(빡빡이)
금화지도 역쉬 베수기 ..

어려운 시기에 손맛 축하드려요 [짝짝]
07.06.22. 06:43
강희찬(낚시미끼)
[미소]
금화지 자연경관이 좋은데, 배스가 애벼서 흠이랍니다.

칠곡 지역을 다녀보니, 그래도 씨알은 신동지가 젤 낫고,
최근 서리못은 늪지 여서, 수초가 너무 많아 힘들며,
금호지는 못이 작고 입질이 약지만 , 배수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07.06.22. 10:10
곽병희(10년째초보)
17일이면 일요일인가요?? 전 그전날인 토요일에 금화지를 갔었는데....

물도 너무 빠지고 그날따라 바람도 심하고....꽝치고 버즈베이트 잃어버리고....

그래도 낚시미끼님은 손맛은 보셨네요....

항상 조행기 유심히 보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칠곡에 사는 관계로....

정말 필요한 정보가 됩니다....그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6.22. 11:06
강희찬(낚시미끼)
예 일요일입니다. 그날 비도 조금 왔는데, 27센티 급 몇마리 했답니다.

금화지는 최상류와, 중류 쉘로우 지역의 왼쪽 벽과, 오른쪽에 많은 배스들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라인이 많이 늘어져서, 액션주기 힘들었지만, 스왐프, 미꾸리 미끼와
딱딱한 베이트로드로
강하게 치는 액션을 여러번 주어서, 입질을 받았구요.

07.06.22. 14:46
강희찬(낚시미끼)
금호지도 한번 가보세요 .. 작지만, 재밌는 곳입니다.
가는 길은 금호지 검색하시면, 저원님의 소개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미소]
07.06.22. 14:4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금화지 풍경과 금호지 배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배스 침주기 135탄 낙동강 1부
    ||1||0안녕 하십니까. 어제 조행기를 써야 되는데 저녁 먹고 나니 눈에 피곤함이 있어 일찍 자고 오늘 아침에야 낙동강 조행을 적어봄니다.사연은 약 한달전에 이내님으로 부터 10월 18일에 낙동강에서 몇분이 모여서...
  • ||0||0 17일 토요일, 원래 계획은 서해 오천항으로 낚시배를 전세내서 갑오징어 계획을 세웠드랬습니다. 그랬던게 기상악화로 포기를 했었죠. 그리고 이번주말은 조신하게 그냥 보내려고 했었습니다. 토요일 느즈막히...
  • ||0||0토요일 오전 8시,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날씨예보를 보다 복도 밖으로 나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은 회사 직원을 결혼식이 있기 때문에 오늘 비릿내를 못 맞으면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
  • 이번엔 장척으로 놀러가기....
    ||0||0단한 강풍의 주말이었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임님입니다. 오늘 두번째로 창녕의 장척을 찾았습니다. 골프장 같은 개구리밥, 그리고 수초들... 여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 옥계 가슴장화 포인트[10/17]
    ||0||0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헤헤] 한 2~3주문에 가슴장화 포인트에 다녀 왔습니다 한동안 진평동민들과 주말에 번개 낚시로 즐겁게 놀다 오늘 혼자 잠시 가봤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1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
  • 배스 침주기 134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경산에 볼일이 있어 오목천에 다녀 왔읍니다. 오목천 상류 자인교 바로 밑 보에 도착하여 크랑크 달아 캐스팅 하여 보지만 쌀쌀한 아침 날씨에 손만 시럽고 배스들은 반응이 없군요. 전...
  • 턴오버 달창...
    ||0||0지난 나름 만족한 조과를 보여주었던 달창지를 여러 우인들과 같이 찾았습니다. 2일 내린 가을비로 달창지도 턴오버가 시작될 것을 예감했지만, 빨리 안정되기를 기원(?)하며 달창으로 향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
  • 참돔 타이라바..(서해 외연도)
    ||1||0하루 땡땡이를 쳣더니만.. 일이 잔뜩 밀려 있습니다. 조행 설명은 퇴근후에나 .. [배째] 자 이제 조행기를 완성해봅니다. [씨익] 홍원항에서 6시 출항을 위해서 약 170키로를 달려가야 했습니다. 아침 4시 기상...
  • ||0||0[테이블시작1] 2009/10/15(음8/27), 21:20-22:20 날씨 : 맑음, 바람없음 개황 : 3물, 약간흐린물 01:59(736)▲ 08:28(152)▼ 14:36(727)▲ 20:48(105)▼ (탄도) 조과 : 박하지 10마리 [테이블끝] 물때와 일기예보를...
  • 문천지 다녀 왔습니다(2009.10.15)
    ||0||0■ 장 소 : 문천지 ■ 시 간 : 2009.10.15 ■ 상 황 : 똥바람 ■ 채 비 : 태클탈탈 털었습니다 ■ 액 션 : 할줄아는 액션은 다 써봤습니다 ■ 장 비 : 로드 : 슈어캐치 파워브레이드(미디움,헤비)토너먼트xp(스피닝) ...
  • 지천지 짬낚시
    ||0||0 일하느라 ,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보니, 눈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고, 하여, 도저히 안되겠다시퍼, 가까운 신동지로 출발하니, 오후 2시경 제방에 있는 놈을 죄다 꺼내서 사진 찍고 돌려보내길, 1시간...
  • ||0||0바쁜 와중에 금요일 휴가를 내서 먼길을 다녀 왓습니다. 평일 조행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면 한양권의 고속주차장탓이죠.. 뭐랄까 주말에 움직이는건 시간 손해가 무척 많다라는 거죠. 여튼 계획하고 있던 보...
  • 야간 에깅 꽝! 꽃게 대박!
    ||0||0저의 사랑방인 동네 낚시점에 갔다가 후포방파제에 무늬오징어가 붙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모처럼 야간 에깅낚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야간 방파제 낚시는 안전상 왠만하면 하지 않지만, 거의 1kg짜리가 붙었...
  • 대호만 시즈널패턴 가을
    ||0||0그렇게... 오늘도 대호만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온동수로 건너편에 길게 이어진 철탑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퓨전적인 느낌입니다...! 배스낚시로 쌓여가는 자연과의 친숙함... 이제 그만하면...
  • 배스 침주기 133탄
    ||0||0안녕 하십니까. 거의 일주일만에 조행기를 쓰는것 같읍니다.들에 나가보니 완전히 황금벌판이네요. 상쾌한 가을 낚시 하기좋은 가을이라 오늘 아침은 가천잠수교 하류 금호강교(새부산 고속도로) 상하류 안심권...
  • 도도님, 중증님과 함께한 삼치루어!
    ||0||0 도도님이 제가 운영하는 펜션에 오셔서, 같이 삼치루어 낚시를 떠났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펜션에서 볼때는 너울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출항했었는데.역시 태풍은 뒤끝이 아주 강했었습니다. 해군 출신...
  • ||0||0 며칠전 예고 드린대로 오천항 갑오징어 낚시, 일명 "갑장군과의 전투"를 다녀왔습니다. * http://goldworm.net/bbs/zboard.php?id=gf&no=14408 편대채비를 열댓개 준비했었고요. 준비하는 내내, 아니 금요일 ...
  • ||0||0[테이블시작1] 2009/10/10(음8/22), 06:30-16:00 날씨 : 아침기온14도, 맑음, 바람 없다가 오후에 세어짐 개황 : 아침수온2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녹조심함) 배서 : 강남분파 5인(벤, 서부소년, 쿨피쉬, 재...
  • [도동서원] 부제 : 메인 메뉴는 어디에?
    ||0||0 안녕하세요 ☆ 히트 ☆ 입니다.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도동서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스페셜 게스트인 대마왕님과 대마왕님+1분께서 동참하셨습니다. 대마왕님 +1님께서 낚시에 취미가 아직 없는지라.. 대...
  • ||0||0요 몇일 저에게 조금은 정신없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먼저 9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에 9월 27일(일)에 +1에게 당당하게 허락을 받고 부슬부슬 비가 오는 고풍지로 홀로 보팅을 갔었습니다. 선외기가 없기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