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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지(어제)

조현진(버기)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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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11시~오후6시30분 까지 통개집 맞은편(쉼터가 맞는지?)과 솔밭에 다녀왔습니다.
쉼터에서는 입질만 한번 받고 꽝했습니다.

막 도착했을 때 먹이사냥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새벽이나 해질녘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밭 초입 곳부리(물바 건너편)에서 47정도 되는 배스 1마리 낚고 끝입니다. 솔밭 그 유명한

포인트에는 4~5명이 한방향을 향해 집중 폭격을 하더군요. 1팀이 물러나면 새로오는 배서들이 또
그 방향으로 융단폭격을 하고------   낚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 탑워터를 쓰면 오래토록 그 자국이 남아 있을 정도로 녹조가 심했습니다.


* 이강수(도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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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글 약간 수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어울릴듯해서 옴겨 봅니다 [꽃]
07.07.04. 09:43
조현진(버기)
도도님 감사합니다. 조행기 수준은 아닌것 같아서 (그냥)에 올렸습니다.
그럼 간편조행기 수준에 맞게 추가 --- 사용채비는 가장애용하는 프리리그(스왐****)로 바닥에서 호핑을 위주로 했습니다. 스틱베이트, 노싱크, 버즈 에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07.07.04. 11:46
김성곤(雲門)
저수위에 녹조가 곂친 상태라던데...

아무튼 신갈저수지가 용인시계획대로 공원이되면 ...슬프할 분들 많을텐데...
07.07.04. 12:47
김도진(DJ)
47짜리 ..축하 드립니다. 근데 비 온뒤에는 괜찮아 질까요??
07.07.04. 14:11
박홍철(sports37)
저는1일날 수원봉담에 있는 친구보려가면서 잠깐 낮에 약2시간 해보았는데,
버기님 말씀대로 녹조가 많더군요 저는 꽝했구요[슬퍼]
저와 비슷한 연배시내요, 저는 인천에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자주가시면 언젠간 뵐수있겠네요 47짜리 축하합니다.[꽃]
07.07.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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