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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 간편 조행

김석종(seogjong)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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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는 중도와 붙어있는데요 중도 위쪽을 말합니다. 배는 공지천에서 종말처리장을 지나 위쪽으로 가면 전쟁기념비가 나오는데요 그 앞에 있습니다. 배삯은 왕복 2000원입니다.
요즈음 주로 아침 저녁으로 잘 나오는데요 채비는 요즈음은 카이젤을 하는데요 전에는 금색 스푼으로 했었는데 별 차이없이 다 잘 나오는 거 같네요. 캐스팅은 앞으로 하지 마시고 석축을 따라 하시되 중간중간 나무들이 있는데요 카이젤 같은 경우는 나무 근처로 캐스팅했을 때 반응 좋아요. 스푼같은 경우는 물에 잠겨있는 돌들 위로 천천히 살살 타넘어 올정도로 감아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배시간이 아침 첫배는 7시 20분이구요 저녁 막배는 8시 4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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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첫 조행기네요. [미소]

요즘 계절은 배스 잡는거 보다 아스팔트도 녹여버릴듯한 더위와 싸우는것이 더 힘든거 같습니다.
이럴땐 한마리라도 잡으면 [굳] 이죠.

배타고 여행삼아 낚시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낚시대만 들면 우짜든동 한마리라도 더 잡을라고 눈이 벌개져서...
저는 유람선은 못타지 싶습니다. [외면]
07.07.26. 16:04
이강수(도도)
다음엔 인물사진도 첨부해주세요 [씨익]

하중도는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중도 위쪽을 말하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아 골선장님 면허 있으신분이 먼유람선을타요 [푸하하]
07.07.26. 17:15
권창주(푸른아침)
오랜만에 의암호 조행이네요

반갑습니다
07.07.27. 16:51
최재범(미소년낚시인)
배스가 실합니다. [굳]
07.07.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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