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안녕하세요 [미소] 그요일부터 오늘까지 거의 남북에서 살았습니다 지금 체력이 많이 딸리네요 [기절] 3일간 총 4차래가서 총조과는 20급 5마리 [흥] 그요일은 이전조행기대로 1마리 토요일은 꽝~ [울음] 오늘은 2번...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습니다. 그리고 건달배스님의 5짜에 대한 예우땜시... 함부로 글을 올려 사진이 전면에 보이지 않는 [씨익]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미뤘다가... '그냥게시판'...
-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오늘은 2개의 조행기를 올리는군요.[씨익] 저녁에 퇴근하니 8시반정도 바로집에 갈까 하다 에어복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가천지에 같이 갈까 하고 전화하였는데 역시나 딸기나무님...
-
오늘도 출근 전에 잠시 저만의 놀이터에 들렀더랬습니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잔뜩흐려 있고, 물색은 무척 탁했습니다. 2시간 정도의 낚시에 조과는 20여수 정도 사이즈는 15cm에서 51cm까지 나왔습니다...
-
간만에 쉬느날이라 출조해봤습니다... 지난주에 덕산지에서 올해 첫.. 그리고 제 개인 통산 첫 4짜 배스를 잡아내서 그런지 덕산지가 땡깁니다 ^^ 그래서 덕산지로 회원님 2분과 같이 출조했습니다..~ 아침엔 꽝치고,...
-
작년 일본 원정(2004 JB 수퍼 클라식) 경비 마련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저의 애마(T2)를 팔고 경비 마련해서 일본을 갔건만 경험치(?)만 쌓고 쓸쓸히 귀국... 근 6개월여을 절치부심하며 도보 배싱만 열심히 다니면...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5년 4월 4일 저녁 6시 퇴근. 큰애를 학교에서 데리고와서 마눌님의 가게에 태워주고 가게에서 순대국밥으로 배를 채웁니다. 마침 지갑에 돈이 똑 떨어졌었는데 마눌님 눈치채고 2만원 찔러...
-
예정데로 금요일 오후 안동으로 출발! 조금늦은 출발로 서둘러 오는바람에 이것저것 빠트린것이 많으네요.. 오후 6시 안동도착해서 배 셋팅하고 주진교에서 배띄우니 7시가 다되가네요.. 오늘 계획은 하류쪽에서 야영...
-
제가 오늘부터 휴가가 시작입니다. 휴가라고 해도 집에 애가 아직 어려서 멀리 가지를 못할 것 같고 또 어제 저희 집에 어른 칠순잔치 해드린다고 이 날씨 더운 날 땀을 너무 흘렸더니 기진맥진..[기절]. 그래서 첫날...
-
은빛스푼님 땅콩보팅 번개에 반사적으로 손을 들긴 들었는데 4시에 일어나보니 비가 장난아니게 쏟아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은빛스푼님께 전화드려서 뭐하시나 여쭤봤더니.. "김밥사고 있는데요.." [기...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바람쐬러 가까운 송전으로 낚시를 갔었답니다. 혹여 갑작스런 연락이 올까싶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늘 서울 근처에서 배회하니 안타깝네요. 전 원래 춘천계원인데... 아무튼 토요일 병...
-
계속해서 올라오는 4짜들입니다. 4짜지만 안동의 배스들은 힘이 장사인것 같네요. 그리고 드디어 5짜 걸어냅니다. 같은 채비로 뒤에보이는 곶부리 끝자락에서 걸었습니다. 미약하지만 확실한 배스의 입질였습니다. 역...
-
오늘도 07년 두번째 5짜 턱걸이 첫번째 포인트 1. 포 인 트: 경남 함안 양포수로(악양수로 상류쪽) 2. 시 간: 오전 10시도착 3. 사용한 루어: 줌 4인치 빨간색 글럽웜 4. 날 씨: 화창한 날씨 속에 바람이 조금 5. 수 ...
-
눈꺼풀이 무거운것을 뿌리치고 다녀왔습니다. 아마 집사람의 도끼눈도 안무서워하는 강심장이 돠어 가는것 같습니다[푸하하] 금호강 직벽중 아래것입니다. 마을 끝자락에 보이는거지요. 이곳만 보면 경치는 어디 다른...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역시 꽃밭 입니다. 오늘은 다른 그늘을 찾아 나서보았지만... 괜히 발품만 팔았네요. 찾아찾아 걷다가 늘 가던 그자리로 가버렸네요. 꽃밭에 그늘이 많으면 좋으련만... [씨익] 오늘은 스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