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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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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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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식구분들 안녕하세요. 채은아빠입니다. 지난해 이루고자 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의기소침 해지고 자격지심에 골드웜 식구분들 뵙기가 송구스러워 요즘은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게 너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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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일 지천철교 하류 버드나무 아래 입니다 이후로 입질 이 없네요 15일 연경지 입니다 오전 9시 쯤이구요 수위는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이구요 상류 새물유입구 쪽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근데 언젠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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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금요일 퇴근후 바로 서울에서 대구로 날릅니다. 제사 모시는 날이였거든요.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본가로 쌩~ 토요일 아침...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업무상 Stand By 상태라 어디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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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다리를 다쳐서 기브스를 하고서는 걷는것도 고역이어서 주말에 어떻게 하나하고요... 그래도 가만있으면 병이 덧날것 같아서[부끄] 병원 직원들의 걱정스러운 시선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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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가본 안동호에서 열리는 저희 클럽 정출에 참가신청을 했다가 운좋게도 2%님의 보트에 동승하는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함께 즐기고자하는 프로암대회이지만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프로(2%님)에게 폐를 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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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되면 배스는 미친다. 안녕하십니까?[꾸벅] 저원입니다. 지난 토요일 이야기입니다. 전날에 49cm 배스를 잡은 신동지로 갈 요량으로 나서는데 장천면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공사 견적금액 협의 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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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그간 궁금하던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만해도 거의 매주마다 찾아가던 춘천이었는데 이곳저곳 기웃거리느라 춘천계원임에도 자주 못갔네요. 새로 구입한 카메라도 한번 써볼겸 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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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안동다녀왔습니다. 조과는 10마리. 그중 50턱걸이 한마리에 40급 4마리, 나머지는 안동에서 보기드문 30급 사이즈였습니다. 채비는 옆구리(네꼬)리그. 직벽지역보다는 주로 완만지형의 잔돌깔린 지역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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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여기에 옆에서 기름을 붙는 소리가 들립니다. “낚시 안 가십니까?” 그 한마디에 하던 일 모두 올 스톱입니다. 무조건 쏩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합니다. 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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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뷰 웜의 또 다른 채비법... 퇴근 후 집에 가서 옷갈아 입고 신동지로 달리는데.....[헉] 비가 몇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비옷을 입고 시작을 합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까지 포퍼로 한 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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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에..일을 하다보니.. 낮에 낚시를 할수 있는 상황이 찾아 오질 않네요.. 아~ 낮에 땅콩타고 낚시하고 싶은데... 그래서... 밤에 만 잘 다닙니다... 항상 배스가 절 반겨 주네요.... 아닐때두 있지만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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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음4/15), 05:10-07:10 날씨 : 기온19도, 흐림, 산들바람 개황 : 수온20도, 만수위-1m, 흐린물 채비 : 노싱커 조과 : 꽝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잘 던지지 않는 곳을 노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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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깨 내린비로 인한 새물찬스를 기대하면서. 오목천 지류로 달립니다. 기대는.. 상상하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와서 수위가 상승한 상태에서 금새 물이 빠져버린 흔적만 역력합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