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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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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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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조행입니다. 원래는 문천지에 보팅할 계획이었으나 비가 온다는 관계로...... 반가운 비가 온다는 소식에 응당 기뻐해야 하지만, 전 왠지 기분이 (방학내내 낚시갈려고 벼뤘는데,,, 강은 얼어있지요,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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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메인은 신동지에서 찍은 왕잠자리인데... 날개가 펴지지 않아 못날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날개를 말리는것인줄 알았는데... 낚시가 끝날동안 그대로 있습니다... 힘차게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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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목천의 위치가 어딘지 궁금했었는데 어제 곰님이 올려 주신 약도를 보고 오후에 회사 직원이랑 짬낚시에 도전했습니다. 사진을 상세히 잘 올려 주셔서 쉽게 찾아 갈 수가 있었네요. 하지만 고속철 굴다리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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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요일 아침 6시. 토요일의 감동을 이어서~ 토요일 8수의 자랑으로 환한 얼굴을 본 집사람이 다시 한번 허락해 주어 일요일 아침부터 신제지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분들에게 빼앗겨 버린 포인트.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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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구정 전주에 루어카페 지인과 아산시 곡교천에 다녀왔었습니다. 부근 온천수의 영향으로 어지간해서는 얼지 않는 하천으로 겨울 배스의 손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류지역에서 숏바이트로 미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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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한양"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조황을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뭐 그럭저럭 잡혀나올 수준이었습니다. 마음먹고 단디 들이대면 열마리는 채우겠다 싶었는데, 다들 웃고 떠드느라 바쁘셨고...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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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장 소 : 민들래 아파트 , 서리못 ■ 시 간 : 12:50~18:30 ■ 상 황 : 바람 좀 있고 비가올랑 말랑 저녁에는 비왔음 ■ 장 비 : N.S 66L스피닝 다이와1500닐 8LB 모노라인,NS DX-2베이트 블랙맥스닐,16LB 모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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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제 슬슬 장척지가 터질때도 되었는데 소식이 너무 없어서 지난 토요일 조행기 올려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조행기를 쓰다보니 시간초과로 글도 날려 먹고 영 어색합니다. 근데 올리는 중에 보니 헌원삼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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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낚시도 자주 못가다 보니 글도 잘 못남기고 그렇게 눈팅만 자꾸 하다보니 이렇게 조행기 올리기도 주저하게 되네요. 마치 숙제 밀린 학생이 학교 가는 기분요?[씨익] 시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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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벤님의 춘천호 배스. 3짜중반의 튼실한 춘천호 배스입니다. 좌대 근처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이녀석이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씨알은 얼마 안되지만 이것이라도 찍어야 얼굴이 나오므로.. 2006/10/22(음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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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요 며칠은 또다시... 바비킴 노래에 꽂혀지냅니다. "사랑 그놈" 노래 플레이 해놓고 감상하시면서 조행기를 봐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씨익] 평일 낚시 가려고 해도 전날 술마시면 뻗어서 못가고... 오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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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강이 있습니다." 이 제목이 왠지 멋있어 보이길래 따라서 한번 해봤습니다. [미소] 제가 사는 아파트옆으로 강둑이 있고 그옆으로 낙동강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집앞에 강이 있는거 맞습니다. 오늘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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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가 선배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토종배스님의 정보) 부풀은 맘을 안고떠났습니다. 가시는 길은 화원쪽에서 화원유원지 지나 큰 대교를 건너 3거리가 나올때까지 직진쭈욱 삼거리서 우회전 조금하시다보면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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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위도 가려던 계획도 취소하고 초동지나 다녀올까 하다가... 가까운 신동지나 가보자싶어 모처럼만에 가이드모터에 미리 충전해둔 밧데리까지 대동하고 새벽5시 집을 나섰다. 닥보트에 바람넣고 낚시대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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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천에서 잡은 4짜배스입니다. 씨알이 좋은 만큼 손맛도 좋았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9/2/1(음1/7), 09:00-11:30 날씨 : 기온4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6도, 고수위, 흐린물 채비 : 다운샷 조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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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 수산대교와 신수산대교 사이에서 6짜의꿈님 부부를 뵙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두분의 모습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드리고 커피도 한 잔 얻어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정보 제공해 주신 망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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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가을을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오늘부터 그 꼬리를 잡고 애원해 보기로 했습니다 [꾸벅] 아침 8시30분쯤 광명역에서 까르르님과 조인 합니다.. 제 첫째날 파트너로 까르르님이 뽑히 셨거든요!! 뭐 반은 강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