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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웜의 토요일은 짧다.
    마지막으로 놈을 자세히 찍어봅니다. 윗동네는 이제 스쿨링이니 지깅에 메탈을 던져야 하느니 하지만, 이동네는 아직 시즌입니다. 지난해 지켜본바로는 12월까지도 낙동강의 시즌은 이어지더군요. 추위에 사람이 먼저...
  • 깜.은 현재 슬럼프...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추석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 추석 연휴 전부터 추석당일까지... 짬을 내서 잠깐씩 다녀왔습니다. 일단 사진 부터 올립니다. ★ 9월 23일 목요일 [사진1] 겨우 겨우 찾아간 구천지... ...
  • 일요일 아침 일주일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조를 앞두고 날씨가 너무 추워 말류하는 와이프의 설득에 못이겨 집에서 바보상자만 보고 있었죠 월요일 어제 보다는 확실히 풀린 날씨에 다시 출조를 결심하고 회사 후...
  • ||0||0안녕하십니까? 현혜사랑입니다. 골드웜에 접속을 자주 못한관계로 부부배스님 100탄 기념 번개에 참석 못함에 후회막급의 한주를 보내게 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부부배스님 100탄 달성하심에 축하말씀올립니...
  • 무더운 10월 비린네정출
    ||1많은 분들이 오셧고 배스손맛도 좋지만 같이 즐길수 있어서 더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정출땐 좀더 잘나오겠지요(비안온것만해도 많이 도와준겁니다) 아침도착해서 배피고 다른분들 다 찍어보는 갈대입니다 쥔장님...
  • 일년만에 다시 찾은 영산강
    ||1장소 : 영산강 (무안 청호리 부근) 시간 : 2007년 10월 6일 오전 8시 30분 ~ 12시, 오후 2시 ~ 5시30분 채비 : 일명 영산강 채비(텍사스리그 또는 스플릿샷) 조과 : 광주팀 - 4짜 3마리(48, 45, 43 이외 다수의 3...
  • 신갈지 26일 솔밭과 골프장 사이
    , 저 멀리 청구 아파트가 보입니더,,, 가끔 아주 가끔 ,,저 모처에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떄가 있던적이 있었습니더... 신갈의 보팅 금지 후 신갈지에 소원해진 루심을 달래고자 점심약속을 근처로 한 후 달립니더, 간...
  • 대청호 - 석호리 - 오월세번째목요일
    오짜배스 미련을 못버리고 질질끌다가 어둑어둑해서 배를 거두느라 고생했습니다. ** 배철수하러 배터로 돌아오는 길에 마을 주민 어부님이 그물을 그...무슨...정자있는데...앞에서 부터 배터쪽 방향으로 쭈욱 약 1-...
  • 2-17-07 푸딩스톤 레익
    정말 오랜만에 푸딩에 다시 가 봤습니다. 제 마음의 고향이랄까요?? 제가 제일 첨으로 배스를 잡고,,,배스 낚시를 시작한 곳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제 스윔베잇을 코앞까지 따라 왔다 절 보고 매정히 돌아서 버린 10...
  • 배스 조회 189306.05.05.18:14
    06.05.05.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5월 4일 대전에서 행사를 일찍 끝내고 정오 쯤 대구에 도착합니다. 급하게 오느라 열쇠 뭉치도 가지고 오지 않아 왔다리 갔다리 끝에 겨우 출발 준비를 합니다. 목적지는 번개늪... 출발......
  • 골드웜님 5짜 소식에 세천으로 가볼까 하다가 어디쯤인지 몰라서 (배스사냥에서 사진보구 홈페이지 들어와 보려고 했는데 접속이 않되서....) 그냥 금호대교 아래 잠시(20분정도) 들려 봤습니다.(약속이 있는데 시간...
  • 배스 침주기 56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비가 온다기에 비옷 챙겨 가지고 대일동 전평지에 나가 봤읍니다. 이곳에 배스가 서식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월경에 한번 답사하여 눈으로 배스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와서 오늘 두...
  • 금호강 조행기(단 한마리 그러나...)
    ||0||0지난 주 동안 심한 일기 변화로 인해, 특히나 갑자기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활성도가 많이 떨어졌을 거라 판단되어 새벽조행 보다는 해가 뜨고 나서 기온이 오른 뒤 쉘로우권을 탐색해 보자는 생각을 갖고 오후...
  • 비록 한 마리지만 드디어 나왔습니다. 토요일 회사 후배 넘을 데리고 고복저수지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살을 에는 바람에 최악의 조건이더군요. 낚시 처음 하는 넘 꼬셔보고자 스피닝에 노싱커 걸어주...
  • 저번 일요일 밀양에서 골드웜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나단님께서 주선을 하셔서 맛난 음식들을 아~주 정성껏 준비를 해 주셔서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꽃] 그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시느라 ...
  • 스승의 날이라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올해 몇번 안동에 들어가 봤지만 그다지 조황이 좋지 못하여 조용히 평일에 한번 들어가면 대박을 맞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주진교에 도착한 후 한컷 해봤습니다. 접...
  • 또 다시 서리못으로..
    소문을 듣고서, 처음에 갔을 때는 입질 한번, 그 뒤로 두번의 꽝. 그래서 낚시의 반칙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밤낚시에 도전했었다가 , 줄엉킴(퍼머넌트) 실수로 , 포기 했었죠. 서리못의 베이트피시를 그 때 확인 했...
  • 제 집 베란다 앞 뜰의 매화나무꽃은 만말하였으나 큰 애의 말처럼 얼어 죽지 않을까 고민이 될 만큼의 차가운 꽃샘추위입니다. 다른 분들이야 모두 주말을 맞아 근처의 강계나 호소로 낚시를 떠났고 심지어 골드웜님...
  • 5월5일 달창지 보팅했습니다...
    ||0||0안녕하세요...간꼬등어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새벽부터 출발해서 달창지에서 보팅을 했습니다 형님과 둘이 보팅을 했구요.. 도도님의 도움으로 구입하고 벌써 세번째 조행입니다 해뜨기 바로전에 도착했는데 ...
  • 5월1일~2일 대청호 와이프와 함께하는 첫 보팅
    ||1||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쓰는듯 합니다. 노동절+주말 연휴를 맞이하여 와이프와 대청호 조행을 떠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너번 케스팅만에 대청 배스가 반겨 줍니다. 직벽구간에 네꼬리그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