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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오늘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살던 집의 이사도 머리가 아픈데 회사까지 이사를 가네마네하고있고 주중의 날씨는 좋기만 한데 주말에는 비온다고 하고... 광고주는 또 속썩이며 수정사...
  • 2006년 6월 29일 신갈지
    시간: 04:20 ~ 07:00 장소: 현식이네 채비:1/8 지그헤드,1/16네꼬 조과:38 한수 -------------------------------------------------------------- 일주일만에 아침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주무대인 현식이네를 ...
  • 드뎌 올해 첫수를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한시간 전에 회사 잠시 일보로 왔다 옥계수로 다리밑에서 2수하고왔습니다 싸이즈는 20초반 2마리지만 간만에 잡은 넘들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다 자작바이브로 잡으니 기...
  •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려합니다.[부끄] 오늘은 제가 회사 퇴근후 시간있으면 자주가는 명계지로 짬낚시를 해볼까 하고 출발하면서 시간이 별로 없는관계로 한포인트만 두드리기로 마음먹고 가는도중 어디가 좋...
  • 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기대를 가지고 도착할때까지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힘들게 배펴고 노젓고..고기 안나와 발아프고 피곤하고.. 철수할 때 배에 달라붙은 개구리밥 떼어내느라 힘 다 빠졌습니다. 번개늪...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 것 ...
  • "건너편" 10/15 저녁
    배스 조회 140704.10.16.10:35
    04.10.1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 손맛을 못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7시정도에 도착... 50분간 꽝치다가 막판 스퍼트... 3짜 후반의 놈을 연속 히트 시켰습니다. 그러나 빵을 보면 4짜라고 ...
  • 오늘 몸살이 걸려서 거의 꼼짝도 못하다가 몸도 아픈데 거기다가 낚시도 한동안 안가서 근질거리기 까지 하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질거리는 거라도 해결을 하려고 opaleye와 함께 깜님이 말씀하시...
  •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대를 지나서 계속 직진합니다, 외환은행 사거립니다. 오른쪽 위에건물에 외환은행이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여기서 대구대방향으로 가기 위해...
  • 배스눈먼배스 조회 140706.04.07.14:38
    06.04.07.
    오늘도 변함없이 달려 봅니다 좀 늦은 관계로 공대앞까지만 갑니다 첮타에 물고 나옵니다 좋쿠로.... 그리고 뽀나스 입니다 자목련 입니다 목련꽃 입니다 금오산에 벛꽃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시간 되시는 구미분들 한...
  • 배스재키 조회 140706.06.01.05:06
    06.06.01.
    2006/05/31(음5/5), 03:30-07:30 날씨 : 기온18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0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네꼬*, 다운샷, 텍사스, 포퍼 조과 : 2짜3수 요약 ; 갈수기에 저수지를 방문하면 바닥지형을 알수있다. 저...
  •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니 밀린 조행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이곳 저곳 많이 다녔지만 최근에는 하도 꽝을 많이 쳐서...사진이 별로 없네요. 11월 중순경 부재지 입니다. 입구쪽 엣지에 떨궈주니까 리트리브 하기...
  • 목요일밤 대성지 야메낚시
    안녕하세요 [미소] 어제저녁비가 그치길래 회사 동생놈데리고 대성지 다녀 왔습니다 7시쯤 출발해서 가는길에 고자조금사고 백숙집 가는길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컴라면 한 개식먹고 과자 머사왔냐니까 대성지 올라가...
  • 전에 말씀드린 곳있죠? 물이 많이 빠졌지만 토요일 다시금 가 보았습니다... 조금만 더 빠지면 배스들이 갈 곳이 없을것 같은 정도입니다...-.-;; 어서 비가 와야 할 텐데,,, 토요일 오후 4시가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
  • 어제 안동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많이 올것은 예상을 하고 갔습니다... 새벽에는 비가 거의 오지않고 날씨도 약간 더운 정도여서 오늘 낚시하기 좋겠구나 했었는데요... 조금있으니 마구 비...
  • 한가위 보름달....
    네꼬를 안 쓸려고 안 쓸려고 했는데... 해가 지고 어두워져 입질이 뜸해지니 결국은 네꼬를 들고 말았습니다. 당근이 몇 마리는 더 잡긴 잡았는데 마음은 찜찜 합니다.[부끄] 한가위 대보름날인 늑대데이 대박을 기대...
  • 번개를 열며... 대성지 번개를 시작하기 전... 건달배스님께서 가져오신 빵을 나눠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에는 덩지랑 피부색이 닮은꼴인 분들만[헤헤] Fighting!! 대성지 대물 이제 ...
  • 세천 산불초소 오랜만에 4짜
    건달배스님과 깜님이 차례로 큰놈을 끌어올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은 세천으로 향했습니다. 깜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해뒀는데, 일어나니 6시 30분. 늦었구나 싶어서 전화를 드리니 아직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혼자...
  •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21일 토요일 안동으로 가기위하여 마지막으로 글을 골드웜에 올렸습니다. 2분이 더 연락이 오시더군요. 먼저 가시기로 연락한 이야기님과 조조만세님, 구미에서 행복배스님이 연락이 ...
  • 어둠이 내리면..
    배스不賣香 조회 140906.06.16.11:26
    06.06.16.
    삼산 저수지에 어둠이 내릴때. 잔잔한 물위를 메가배스의 도그엑스가 물결을 일으킨다. 그리고 잠시 스테이 하는 순간 탑워터가 사라져 버렸다.. 퍽 소리도 없이 잔잔히 사라지는 것은 분명 대물일 가능성이 높다.. ...
  • 배스 조회 140906.07.08.20:24
    06.07.08.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점심때 나도배서님과 채은아빠님을 만나 키크는 고기를 얻어먹고... [미소] 서문시장으로 갔습니다. 왜냐구요? 대구 『팀비린내』 팀복을 찾으러 갔습니다. 예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나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