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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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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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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복님과 딸기나무님이 찍은 소풍 사진입니다. 서로 예쁜 사랑하세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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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를 하고.... 집에 오니 12시... 잠이 안와서 이너넷 뒤적이다... dmb수신기나 달겸 그 새벽에... 차도둑마냥 차에서 부시럭거리다... 결국엔 실패하고.... 시간이 새벽두시반.... 살살 소양천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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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 사진들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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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 정말 간만에 옥계댕겨 왔습니다. 거의 한달여 만에 다녀 온거 같네요 최근 내린 엄청난 량의 비때문에 옥계쪽 낚시는 포기하다시피 하고 살았는데 어제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 옥계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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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녕하세요 쌩야생입니다 어제 밤 또 박암지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 저녁 굶주린 배를 채우기위해.. 겹살을~~ 속을 채우고 22시부터 약 한시간 포퍼로 수초지대를 팝핑합니다.. 아~ 물질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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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에서 갈곳이라고는 대성지 뿐이라고 철썩같이 믿어왔더랬죠... 작년 초여름 친구한테서 첨으로 배스낚시를 접하곤, 언젠가 꼭 시작하려 마음먹어 왔더랬죠. 그러다 한달전 덜컥 구입한 낚시대. 대성지로 갔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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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깜깜할때 까지 (22시?) 연경지서 손맛 보다가... 건달배스님께 바늘이나 좀 얻어볼까나 해서 그 '빵집 습격사건' 을 감행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게 앞에서 장화를 갈아 신으려다 '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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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달간은 일찍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방학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저녁출조를 나가봤습니다. 목표는 대성지. 저녁 7시경 학교쪽으로 들어가보니 루어하시는 몇분이 보입니다. 논둑쪽으로 스피너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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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깁니다. 모처럼 긴 낚시 한번 하고 왔습니다. 일단 1편 올라갑니다. 금요일 저녁 유곡수로로 침투장소를 정하고는 누구랑 함께갈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난번 빵구낸 올드보이님이 생각나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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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많은 비로인해 큰피해를 보고 있어서 원래 계획 되었던 촬영을 다음으로 연기하고 집에 있으려니 도저히 몸이 건질거려 참을수가 없어서 호우경보 속에서도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최원장님의 "응, 오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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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넘 좋아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탑뽕님과 블랙엔젤님과 무태로 달렸읍니다. 입질은 여러차례 봤으나 당체 히트가 안돼네요.. 바로 똥통으로 직행~ 도착해보니 2%님 뜬구름님 오팔아이님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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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라테르에 들러서 중증님께서 건네주신 릴 핸들을 교체했습니다. 대충 맞을꺼라고 해서 한번 교체해 봅니다. 중증님께서 주신 릴 핸들 입니다. 피스가 박히는 부분의 암놈 굵기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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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 3시경 금호강 세천에 잠시 들렸습니다. 세천에서 많은 나무들이 있는곳(하빈과 성서가는 도로앞에서 성서방향) 직벽앞, 겨울동안에는 응달이기에 사람의 발길이 없는 것 같아 들려보았습니다. 직벽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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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 뭐시냐... 털북숭이 갈매기부부님의 조행기가 끝내 안올라옵니다. 지난 주말 청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사악] 어제는 저원님과 저녁 퇴근 무렵 점방에서 만나서 밤마실 나갈 계획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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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정말 오랫만에 조행기로 인사드립니다.[꾸벅] 어제 오후에 한참 운동하고 있는데 달배님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내일 낚시 가잡니다. . . . . 달배님... 따 당했구나!!! 오죽하면 맨날 당하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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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약2주간 손맛을 못보다가 달려갔습니다. 가는길에 혹시 몰라 손폰 돌려보니 역시나 달려가고있으신 두분.[헤헤] susbass님과 이성주%님.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도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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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울음] 오늘 일찍 조행기 아닌 조행기를 올리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아침에 기상하여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소변 검사하고 출근하여 가이드에 대한 궁금한 점 글을 올리고 조행기를 올리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