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얼마전 부러뜨린 베이트로드 ... 아쉬움을 뒤로한채 한달간 칼만 갈았었습니다....다시 하나 장만하고..작정하구 낚시 다녀왔습니다...^^ 주로 평일에 쉬는데...이번에는 혼자 가기로 작정하구 나섰습니다.. 번게,장...
-
6일 새벽 동생들과 함께 안동댐 다녀왔습니다.. 제10회 땅콩친구들 축제 식사 예약도 하고...프락티스겸 해서 주로 주진교 부근에서... 전날 최염장님이 초토화 시켰다며 배스 없을꺼라고 약올리셨지만...[버럭] 도대...
-
지난 토요일오전에 잠시 신동지 보팅 꽝... 오늘 계획은 원래 가물치였으나 새벽부터 이슬비가 뿌리는 관계로 복수도 할겸 신동지로 출발. 미노우류, 스피너베이트 등에는 무반응. 웜으로 연안공략해서 한마리. 9시 ...
-
||0||09살 짜리 아들과 29일 새벽(6시경) 눈을 비비며 오목천(금구동?)으로 처음 베스를 맞으러 나가 봤습니다. 보가 있었는데 보 상류 강변에서 KTX 교각 쪽으로 던졌습니다. 아직 용어도 익숙하지 않은데요... 노싱...
-
비가 와서 갑자기 철수를 하면서 간단히 저녁 먹고 가자고 했는데... 시커먼 남자 5명이서 무슨 이야기 거리가 많은지 3시간이 넘어도 일어날 생각을 않더군요.[헉] 하도 오래 있으니 식당 주인이 눈치를 주니... 보...
-
추석 연휴 시작날 못다한 대호만 전투 낚시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전열를 가다듬고, 서해안 고속도로가 꽉막힐거란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대호만으로 따시 떳습니다. 대호만 중류는 녹조는 사라졌으나 턴오버가 일어...
-
먼저 어려운 조구업계 상황에서도 선뜻 거금을 현금 스폰해 주신 (주)레토피아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작년까지 레토피아 게리야마모토 스텝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지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스텝에서 빠지면서 내심 ...
-
오랫만에 오후 한나절 시간이 나서 중증님을 화원에서 만나 남쪽으로 다녀왓습니다. 저수지들마다 녹조가득하고 장마라고 하나 담수량은 70~~80%정도인듯.. 마른 장마라는게 새삼 느껴지는 하루엿습니다. 이름도 모르...
-
2006년 첫보팅을 드들강 에서 하고 왔습니다 총조과는 2마리 오랜만에 보팅인지라 물가에 서는것만 으로도 엄청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바람한점 없는 장판 이였습니다 보팅하기 엄청 좋았고 날씨도 푸...
-
12.금호강, 하빈지 1.날짜 : 2004년 2월 21일(토) 2.장소 : 금호강,하빈지 3.시간 : 14:00~17:00 4.기온 : 5.기상 : 바람없이 봄비만 오락가락 6.수온 : 하빈지 6~7℃로 추정 7.효과채비 : 일반 스피너베이트. 골드웜...
-
1.날짜 : 2004년 2월 20일(금) 2.장소 : 남계지 3.시간 : 11:00~12:00 4.기온 : 최고 13℃ 이상 5.기상 : 화창하고 바람 약간 6.수온 : 최고8.4℃ 7.효과채비 : 골드웜표 스피너 8.조과 : 꽝 9.후기 : 사실 옥계수로를 ...
-
어제까지 이틀간 묵은 음주로 인해 헤롱헤롱되다가 몸살기운으로 뻗었습니다.. 그런데 참 희안하게 아침에 눈이 떠집니다...일어난 시간 06시 30분 바로 달렸습니다. 유곡수로...8월에 갔을때 태풍으로 인해 포인트가...
-
||0||0이 후 저는 털리거만 4수 정도 되고 왁스님은 1마리 더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박은 제방쪽을 지나가다가 땅벌집을 잘못 건드렸는지 땅볼에 쏘여 지금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왁스님은 한방.. 저는 다섯방....
-
매천대교 양수장? 근처를 보면 밑에 써스님이 올리신 김욱프로님의 글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발 앞 석축에서 부터 전방 10~20 미터까지는 물골이 있어서 수심이 깊고 20~30 미터는 수심이 얕습니다. 안들어가 봐가 잘...
-
일요일 아침8시에는 큰애 유치원 야유회 준비해야해서 새벽 5시30분에 산격대교밑으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출퇴근에 자주 눈으로 찜해 놓았던 떠내려왔던 나무들도 강물에 드리워진 고사목들도 다 꽝이었습니다. 심...
-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인물사진 편입니다. 다른분들은 가까이에서 촬영하시기에 저는 멀리서 잡아보았습니다. 사진에 없으신 분들도 다수 계시는데 그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한분한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