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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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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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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음6/11), 05:00-07:10 날씨 : 기온2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4도, 저수위, 흐린물, 냄새약간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조과 : 꽝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호숫가 산책이라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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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에 일어나 시원하게 배수하고..[씨익] 오늘은 어디가지.. 갈까 말까..하고 있는 데.. 다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닝콜을 해제 하지 않았나 하면서 전화를 보니.. 오리엔트님이시네요.. 전화를 받으니..벌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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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바로 집앞이면서도 웬지 안가게 되던 그곳. 드뎌 회사를 단체로 땡땡이치고 가봤습니다. 물론 퇴근후지만 급한일이 있는듯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 퇴근길의 이차를 보고 "음...4짜 정도는 걸어준다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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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배싱모음 마지막편(겨울편)입니다. 서버용량이 부족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깜님이 편의를 봐주셔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늦가을의 번개늪과 한겨울의 낙동강입니다. 다시보니 올겨울에도 움추리지 말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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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고수님들이 많으신데 제목이 너무 거창하죠. 그냥 제경험을 적을려 합니다. 단산지는 항상 깨끗한물과 큰 조항변화가 없어 자주 가는 펴닙니다. 그러나 단점이 씨알이 작은데다 까다로운 입질이 문제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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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깐 시간 내봅니다 금오 환경 앞으로 들이댑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미나리깡 부대가 활동하기 곤란한것 같습니다[씨익] 여기 저기 던져보지만 입질이 없습니다[헉] 역시 짧은 시간에 마음이 조급하니 집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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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동안 물가에 서지 못하다가 일요일 아침일찍 전형사와 함께 배스 검거에 나섰습니다. 요즘 보스급[배스]가 출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새벽같이 달려간곳은 하빈지. 상류 골짜기 불과 몇 미터 앞도 가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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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 하십니까. 어제 만든 스피너가지고 안심교 하류에 나가보니 아직 수위도 높고 주변에 갈대가 너무 커서 접근 하기 어렵더군요.가천동 상류로 이동하여 스피너가지고 아무리 두드려도 베스들이 반응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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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션입니다.. 식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정연휴 마지막날 오랫동안 벼르던 낙동강 하구의 평강천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망치님의 조행기를 보고, 부산을 가는일이 잦아서 꼭 찾아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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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이 산산이 흩어지고 난후 언제 그랬냐 싶게 날씨가 다시 한여름 같아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 이제 가을이구나!" 실감하다가 한낮이 되면 세월이 뒤로 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볕이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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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님 고르께13 말짱꽝,쎈배스님 북숭이님 후크선장님 후배녀석님 칠천사님 뒷모습 칠천사님 가족과 조나단님은 먼저 등장했는 관계로 안 올렸습니다.. MK님, 운문님, 중증님 , 에어복님,딸기나무님 사진 못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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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시다시피 땅콩보트낚시대회가 열리는 날이었지요... 사실 참석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번개늪의 조황도 좋을것 같지 않고 오랫만에 시간이 난 상태이니 이왕이면 평균사이즈가 조금 더 큰 곳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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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미소][미소][미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동행표 총알 싱커로 스피너베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행표 공구 총알 싱커를 사용한 스피너베이트. 요놈 테스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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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오늘 강창교로 갔습니다. 초심님 배스렉카님은 이틀연속 침투를 하셨더니 피곤하시다고 도저히 못따라오겠다 하시더군요. 7시무렵 강창교에서 땅콩을 조립하고 건너편부터 가봤습니다. 지난번보다 수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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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잠깐 낙화담엘 다녀 왔습니다. 게임 성적도 잘 나오질 않고 머리도 식힐겸 잠깐 다녀 왔습니다. 1주전 보다 단풍이 더욱 고와 졌네요. 그런데로 싸이즈가 좋습니다. 일타 일방으로 한자리에서만 잔챙이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