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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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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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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은 사진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한 장만 올립니다.[윙크] 일요일은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어서 눈치를 보다가 12시쯤 점심을 배달 전문 피자집 도미*에 전화를 걸어 一金 29.900원짜리 피자를 주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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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저녁 퇴근후에 잠시 철탑에 들렀습니다.. 끄리가 붙었을까하구요... 물도 많이 줄어 있었고... 별 기대없이 플라이 라인에 까만 거미 한마리 매달아 하늘에다 날리고 있었는데... 여울밑에서 뭔가 반응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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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발이 찜찜합니다.[쳇] 첫 번째 출조 장소 수상 골프장에서 꽝을 하고 지난주 일요일에 관리소 포인트로 두 번째 출조를 나갔습니다. 유리비드(그린색) 2개 사이에 황동비드 5mm를 끼우고 5/0바늘에 이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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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도 팔달교 상류로 나섰습니다. 조금만 더 던져보면 5짜 나와준다는... 환청때문에... 그러나... 결과는 잔챙이와 39Cm... 오늘도 역시 4짜 조사의 체면이 구겨집니다. [씨익]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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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척지로 침투 나섰습니다. 영산IC에서 만나기로 하고 열심히 달려가니 초심님과 배스렉카님의 차가 느릿하게 달리고 있더군요. 영산에 내려서 뼈다귀해장국집부터 들러서 아침을 넉넉히 해결하고 ...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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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출조를 했습니다. 이른 5시30분, 집에서 신갈로 가는 짧은 동안 어디로? 또 첫 채비는 어떤 것으로 할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이런 즐거움을 한동안 잊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착한 곳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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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니 재목이 영 -.-;; [어질], 이럴때 쌘배스님이라면 적당한 어구와 말투로 멋진 조행기를 올렸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씨익] 우선 처음 배싱을 시작한 깍두기와 토요일 금호강의 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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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앵글러님과 송전지로 향해봅니다.. [배스]만나러요...[미소] 첫케스팅에 입질이 왔는데 훅킹이 안되네요 아마씨알이 작았나봅니다..[쳇] 그후 무섭게 입질을 해줍니다..[하하] 이후 초보앵글러님 미노우로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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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장척 다녀 왔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딸기나무의 첫수, 유난히 추위를 타는 체질인지라 낚시도 안가고 가더라도 몇번 던지다 차에 들어 가고 몇번 따라 갔다 파도처럼 부는 바람에 고생만 시키고.. 이러다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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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캐스팅에 이런게 올라와 줍니다. 조갭니다. 1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4짜 1마리 3짜 다수했습니다. 녹색계통의 웜을 잘 물어 줍니다. 문천지표 블루길입니다. 얼마나 작먹길래.. 싸이즈가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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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이번주는 저희 멤버들의 05년 배스시즌을 마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소는 내리 3주째 찾아가는 광주 지석강이었구요. 한해동안 다들 모여다니며 즐겁게 지낸 저희는 이제 곧 용평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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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조행기를 써보는군요 얼마전 운문님 점빠에 들렀는데 주말에 엄청 잡았고 자랑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어제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날씨도 좋고 그냥 있기도 뭐하고 해서 문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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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니... 보팅 할 시간이 생기더군요. [씨익] 꽃밭 석축 저~ 안쪽 직벽쪽으로 보팅 계획을 잡았습니다. 일단 배를 피고 출발... 어라~ 그런데... 뭐가 이상합니다. 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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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꽝. 아니 깜.입니다. 토요일 과음한 탓에 일요일 일어났지만... 술기운에 도저히 운전이 안될듯 하여... 빈둥거리다. 12시경 무작정 보트를 싣고 나섰습니다. 무작정 남쪽으로 달리다... 문득... 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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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자세로 셀프샷 응가하는 듯한 포즈가 되어 버렸네요... 자작한 로드와 함께 잉어용 릴대에서 1~4절까지만 써서 만든 안테나식 로드입니다. 아직 릴시트 뒤의 손잡이는 콜크가 모자라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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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명절 보내러 가고 계시겠죠? 전, 일요일 늦게 가기 때문에 잠시 시간도 되고.. 딱히 다른거 하기엔 너무 어수선해서 한강에서 잠시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아래 첨으로 직접 만든 녀석을 시험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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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오봉지 들어 갔다가 저녁 6시쯤 되서 나왔습니다. 골드웜님을 못 뵙다니.. 아쉽습니다. 상류에서 배 펴고, 수초지대에서 스피너베이트로 2마리 했습니다. 이후에 오봉대교(?) 지나서 쑥 들어간곳 까지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