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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큰아들놈이 빼빼로대이라고 아빠에게 빼빼로를 주네요..^^ 저녁을 먹는데 작은아들놈이 옆에와서는 노래를 부릅니다.... "아~~ 빼빼로 먹고싶다~~~^^" [씨익] "그래? [미소] 그러면 하나...
  • 신갈지 - 꽝
    재키 조회 139807.03.31.17:34
    07.03.31.
    신갈지에서 꽝하고 돌아왔습니다. 비 쫄닥맞고 입질 단 한번, 완전 스타일 구겨졌습니다. 그래도 물가에 섰다는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3/31(음2/13), 08:20-11:00 날씨 : 기온10도, 비, 바람조금 ...
  • 비오는 와중이라 카메라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12시 조금안되서 신동지 도착해보니 흙탕물이 콸콸 흘러들고 있었습니다. 계속 내려가기만 하던 수위는 이제 다시 올라갈듯합니다. 오래전에 4천원주고 구입했던 상...
  •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딱히 정보라고 올릴만한 것도 없고... 일천한 조력에다, 제가 사는 춘천 근처는 얼음뿐이고... [쳇] 새해 인사라도 올려야... 하다가, 생각난 김에 가까운 행사장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골...
  • 지루한 하루~~~ 뜬구름님과의 출조계획이 건강문제로 미뤄지고나니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가까운지인들은 다들 바쁘셔서 전혼자입니다. 근질근질~~~ 생각끝에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나들이 나갔습니다. 하빈으로 오라...
  • 안녕하세요~ 블렉조커입니다. 바쁘고 더운 여름에 잠깐이지만 휴가를 즐기는것만큼 삶의 쉼표가 되는것이 있을까요. 일도 많아서 며칠만 다녀온 휴가라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휴가이기에 더욱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
  • 배스서영 조회 139906.05.21.23:18
    06.05.21.
    오늘 소풍날인데... 참석하지 않고 땡땡이치고 안동으로 간것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안동에 오늘 아마추어 대회와 프로 대회가 있어서 복잡 다양했습니다... 고무보팅이라 주진교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 어제...7월1일 대청댐...
    어제 대청 댐입니다.....워낙 많은 양의 배수로 수위가 거의 바닥입니다....이번 내린비로 어제는 수위가 약간씩 오르고 있었구요..활성도는 좋았지만 곳부리 끝에서만 입질이 집중 되었구요..바람이좀있어서 좀 큰처...
  • 토요일 병원 마치고, 교회 성가연습까지는 2시간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웨이드 입고 금호강 상류: 전에 나도배서님께서 추천해 주신 곳 봉정 상류에 갑니다...^^ 약간 하류에다 차를 대고 아래쪽에서 상류쪽으로 걸...
  • 한가위 보름달....
    네꼬를 안 쓸려고 안 쓸려고 했는데... 해가 지고 어두워져 입질이 뜸해지니 결국은 네꼬를 들고 말았습니다. 당근이 몇 마리는 더 잡긴 잡았는데 마음은 찜찜 합니다.[부끄] 한가위 대보름날인 늑대데이 대박을 기대...
  • 순금이의 조행 #17 신동지 & 유학지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꾸벅] 지누님과의 마지막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저번 주 토요일 지누님과의 마지막 조행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울음] 순금이는 다시 혼자가 되었네요... 음... 토요일 아...
  • 오목천 다녀왔읍니다.
    안녕하십니까? 추석명절 즐겁게보내셨는지요. 오늘오후늦게 오목천 상류로 탐색차 나가보았읍니다.상대온천쪽으로가다가 좌측으로 남산면으로 가는길이 있읍니다. 이길로가다보면역시 좌측에 남산동에서 내려오는조그...
  • 요즘은 하는일도 없이 바빠집니다. 출근하자마자 게시물들 쭉 훑어보고 코멘트달고 필요없는글 정리하고 삭제된글 확인하고 ... 학원에 밀린일 몇가지 처리하고 ... 지그헤드에 매니큐어도 바르고 ... 이제 한숨 돌리...
  • 오로지~ 오로지!
    안녕하세요. 채은아빠 입니다. 어제(일요일) 오로지 다녀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비가 조금 내려서 내심 걱정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아침일찍 잠한숨 안자고 오로지로 출발했습니다. 도착 해서 자욱한 안개속에 훅크...
  • 요즘 날씨가 오전에는 바람한점 없다가 오후들면 슬슬 바람이 불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밤이 되면 바람이 또 줄드는 전형적인 봄날씨죠 어제 퇴근길에 포근한 밤기운에 혹해서 집으로 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환경사업소...
  • 옥계수로에서 잠깐...
    금요일 아침 야간 마치고 옥계수로 댕겨 왔어여... 한시간 정도 밖에 안해가지고...쩝 ㅡ,.ㅡ; 옥계수로는 웜이 잘된다는 웜에만 승부를 걸었건만... 조과는 3짜 초반의 배스 한마리^^ 그래도 꽝은 면했죠 ..히히 노...
  • 옥계수로 대한곱창 앞쪽
    오전 10시경부터 11시 30분까지 잠깐 둘러보고왔습니다. 위 사진은 내려서면서 찍은것입니다. 태풍이전보다는 낫지만, 역시 갈대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왕자표 장화신고 군복바지입고 저 갈대숲을 헤치며 낚시...
  • 옥계교와 거의교 사이 2공단 포인트
    또 어딜가보나 어제부터 틈틈히 생각해봤습니다. 되도록이면 시즌이 끝나기전에 안가본곳에 가보자 싶긴한데 안가본데가 이젠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부끄] 새벽에 일어나 문득 옥계교하류(배스렉카님의 오짜포인트)...
  • 어제 은빛스푼님의 전화를 받고 새벽 5시 신동지(낙화담)상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5시 40분 ... [헉] 전화해보니 이제 막 출항하셨다고 하네요. 재빨리 차를몰아 6시 20분경 저도 보트를 띄웠...
  • 새해 둘째날 봉정에서..
    골드웜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선물] 연휴 조행기는 다른 분들이 올려 주셨구요. 마지막날. 30일 딸기나무님 태우러 간다는 목적과 함께 봉정에 잠시 들렸습니다. 3시 30분쯤 도착하니 그 좁은 곳에...